우울할 때는 영화 럭키나 보는게 단기처방

이로써 우병우는 최순실이 밀어넣었다는 사실 확인

SNS 시대는

만인이 만인을 저격할 수 있소.

선견지명이 있는 자만 살아남을 것.

사회가 점차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성누리당과 민주당의 차이는 

과거 상도동과 동교동의 차이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구조론으로 말하면 인지의신예의 순서에서 

우리사회가 예를 강조하는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죠.

예가 권력이 되는 사회입니다.

듣자하니 오바마도 한국을 본받아 예절교육을 많이 시킨다고.

인종차별이 아니라 예종차별로 갑니다.

인간은 차별본능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는 것.

그것이 인종차별을 해결하는 예종차별입니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무례한 중국인들이 마구 침투하고 있으므로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안하던 예의차리기를 합니다.

누가 꼭 말을 해줘야 알아듣는게 아니라구요.

욕설하는 자들은 절대로 페미니스트일 수 없습니다.

미러링이고 자시고 대표성 있는 리더가 탄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면 이러는가?

이제 시작이죠.

과연 예언대로 대통령직을 사퇴하는지 지켜봅시다. 요즘 왠지 점쟁이 시즌인듯. 

작년 5월경 출산

그 때문에 학교는 출석하지 않은듯.

행적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제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네요.

추가.. 주주명부에 미스가 아니라 미시즈로 되어 있다고.

작가님 내년 대선 전망 좀

대단하구만. 완전 빨치산 지하 아지트네.

이 에쿠스 순실이 네 차냐?

말 잘하네요.

외곽을 때리는 방법이죠.

한국에 있으면 마스크 쓰고 휠체어 타거나 

병원에 드러눕는게 정상인데 그림 안좋죠.

지방이나 외국으로 출동하면 그림이 어떻게 되느냐고.

김영삼이 궁지에 몰리자 거제도로 떠서 반격이 된 것.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 의원과 함께 귀국하면서 비행기 트랩에 내린 것.

이런건 엄청나게 그림이 되는 거죠.

40년간 모욕을 견디며 몸종노릇 했으니 이제 복수할 때가 된 거.

서울에 있으면 덜 화제가 됩니다.

외곽으로 도는건 과거 강릉 잠수함 침투때만큼 

화려한 인간사냥이 벌어지게 하는 거.

나잡아봐라. 하면서 도망치는 거. 

센세이션을 일으키는게 최순실의 목적.

박근혜가 입원할때까지 저렇게 돌아다닐 겁니다.

조선일보는 밤의 제왕

최순실은 밤낮없이 제왕

카터의 박정희 죽이기 2탄인가?

맞는 말 같은뎅.

메갈리아 이후 상호작용의 증가.

이제 막 터져 나오는 거죠. 

메갈리아가 일베라는건 변함없는 사실.

그러나 균형을 맞추고 전방위적으로 대항을 해야 합니다.

순실여대에서 이화여대로 승급하기 만만치 않소.

애먼 사람이 반성문을 썼다네요.

구조론에서 항상 강조하는 

고립된 집단이 부족민 행동을 하는 사례입니다.

강남 기득권들만 철옹성을 쌓은게 아니고

조중동 종편들만 부족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트럼프, 두테르테만 미쳐버린게 아니고

메갈리아, 일베만 미쳐 돌아가는게 아니고

외부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거부하는 

일체의 집단은 반드시 부족적 퇴행행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