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옛날 성차별 광고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anged.html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기득권 권력서열을 존중해야 만사가 편안하다는 하나의 논리.


 6.jpg


좋은 탄산수는 좋은 여자와 같다.


7.jpg 


남편에게 사랑받는 올리브 오일


  17.jpg 


 입냄새 때문에 눈깜짝할 새 서방을 빼앗겨


20.jpg 


고리땡 (코듀로이corduroy) 바지 광고가 야하군


22.jpg 


향수광고


25.jpg 


클리너로 빠른 설거지


20171124_130932.jpg 


내 남자를 잡은 것은 팔할이 뽕


20171124_130938.jpg 


성공적인 신혼생활은 부엌에서 시작된다.


20171124_130943.jpg


남편이 당신보다 젊어보인다면 얼굴크림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01.16.

https://www.youtube.com/watch?v=frPzpYfa0OU 2012 화장품 광고. 명품백을 사는 가장 쉬운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16.
성차별 인식이 심각하네요. 요새 저러면 몰매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7.

적페가 그냥 바뀌는게 아니군요. 늘 그렇듯이 지난한 논쟁과 투쟁끝에 얻어지는...

그나마 사회변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천재가 나와서 시대의 인식을 바꾸는 사상과 방법을 제공했을 때

성큼 내딨었다가 다시 용수철 줄어들 듯 퇴보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 모든 과정을 다 거쳐야 선진국이 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17.

중요한 것은 이게 잘못이라는 사실을

가해자도 모르고 피해자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다가 

어느 순간 깨닫게 되는데 그 순간은 권력의지를 가졌을 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군인을 비하하는 광고가 문제가 되어 야단이 났는데

그 광고를 만든 사람은 아마도 군미필일 거라고 짐작했지만 어엿한 군필.

멀쩡한 사람이 군바리를 조롱하는 광고를 만들어서 자기 회사에 타격을 가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이게 권력서열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흑인 앞에서 깜둥이라고 말하면 안 되고 노무현 앞에서 고졸운운 하면 안 됩니다.

근데 흑인들은 자기네끼리 깜둥이라고 부르거든요. 유시민은 끝까지 이해못했지만.

건드리지 말아야 할 역린이 그곳에 있는 거지요. 기생충 서민이 문재인 지지자를 

건드리는 것도 같은데 권력서열을 건드렸다는 본질을 서민은 무덤 속에 들어가서도 

모를 겁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돌이니까. 공사구분인데 이게 사적영역에서 

공정역역으로 옮겨가는 순간 세상은 전부 얽혀있고 하나를 건드리면 전부 

망가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때 주먹에 힘이 들어가고 부글부글 끓게 되는데

가슴에서 불길이 확 치솟습니다. 남자애들끼리 아무 생각없이 씨바년 하고 욕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 엄마를 자신이 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차채는 순간 

자신이 자신을 욕했다는걸 깨닫고 그걸 모르는 제 3자에게 들켜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순간 천붕이 일어납니다. 친한 또래들끼리는 괜찮지요.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 자신이 사방의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체험을 하는 순간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대접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매겨진다는 사실을 체험하는 순간

거대한 에너지가 형성되는 것이며 다시는 그 길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공적공간에서는 항상 자기 뜻대로 안 되고 자기가 부정되고 꺾이고 해체됩니다.

그 공간은 예의 공간이며 예를 잃는 순간 망가지는 것이며 여자든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어떤 소수파든 다수파가 소수파를 깔아뭉개는 순간 바로 자신이

꺾이고 차단되고 부정된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권력의지가 작동하고 있으니까요. 권력에 방해가 되니까.

쉽게 말하면 내 앞길을 막았다는 거. 더욱 내 자식의 앞길까지 막았다면 피가 거꾸로 솟는 거죠.

전부 연결되어 있고 세상은 통짜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챌 때죠.



교육개혁을 앞당길 수 있는 교장 공모제 서명 받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8...=petitions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8.01.16

현재의 교장제도로는 학교를 민주화시킬 수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펼칠 수도 없습니다.
부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교장 공모제에서 부모님의 선출 권한이 50%입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이 세상을 바꿀 있습니다. 서명과 더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89455…

-----------
<청원 개요>

대한민국헌법 제1조와 교육기본법 제2조에서 밝힌 민주주의와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학교 구성원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교장승진제도를 개혁할 것을 다음과 같은 이유와 내용으로 청원합니다.

1. 모든 학교에서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을 요구합니다.

2.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교장선출보직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요구합니다.

<청원 이유>

최근 영화 <1987>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사의 민주주의의 물꼬를 튼 ‘6월항쟁’을 다룬 ‘1987’이 반향을 일으키자 정치권에서조차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제작의 모티브인 ‘6월항쟁’이 일어난 지 30년이 지났고 항쟁의 주역들은 어느새 머리에 서리가 내려 앉는 기성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의 결실로 우리는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뽑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는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우리의 삶 속에 자리 잡는 동안, 역설적이게도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할 학교의 민주주의는 시대를 역행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이유가 비민주적인 교장승진제도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교장이 조선인 교사와 학생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장승진제도는 독재정권을 거치며 공고해지더니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현행 교장승진임명제도 아래에서, 학생들에게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가르쳐야 할 교사들은 정작 상명하복과 권위주의에 짓눌려 살아야 했습니다. 교사들은 교장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승진을 위해 교직수행 및 학교경영능력과 무관한 승진가산점을 모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승진을 위한 암투는 그야말로 교육계의 적폐였습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해방 이후 70년 넘게 존속된 교장자격증은 폐지해야 합니다. 변호사자격증으로 대법관도 할 수 있고, 의사자격증으로 병원장도 할 수 있듯이 교사자격증 소지자가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수가 대학의 총장을 하고 다시 교수로 강단에 서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교원의 자격증제도는 지나치게 촘촘합니다. 2급 정교사, 1급 정교사, 교감, 교장이 따로따로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자격증의 등급을 바꾸느라 교사들은 교육과는 별로 상관없는 것에 많은 힘을 쏟아야 합니다. 자격증을 받기 위해 무려 20여 년간 연수점수를 신경 써야 하고, 연구가산점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연구학교와 시범학교에 근무해야 하고, 학교폭력예방 유공교원 가산점을 받기 위해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즉 수업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교장 자격증을 얻기 위한 점수를 모으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사들은 근무성적평가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도 부여하지 않는 등급점수(수, 우, 미, 양, 가)를 여전히 교장에게 받고 있습니다. 근무성적 평가에 대한 교장의 권한은 막강하며, 이는 학교를 반교육적인 곳으로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교사는 이와 같은 점수를 잘 받고 꼼꼼하게 챙겨야 교감 혹은 교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이 병들어 갑니다. 교장으로부터 상위의 근무성적평가점수를 못 받아 교감이 되지 못한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한 극단적인 일까지 있었으니 이를 보아도 교장의 힘은 학교에서 절대적입니다. 초중등교육법에서 교사는 주어로 한 차례 언급되는데 반하여 교장은 30차례 언급됩니다. 즉, 교사가 교육활동의 중심이여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지역의 교육청도 교육을 지원하는 본질적 책무를 강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교육지원청은 여전히 교사들의 점수를 관리하는 업무로 인해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2007년 노무현 정부는 이런 상황의 일부라도 개선하기 위해 유능한 평교사 교장을 선발한다는 취지의 교장공모제를 법제화하였습니다. 운영 결과 내부형 공모교장에 대한 학교구성원들의 만족도는 현행 교장승진임명제에 의한 교장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들어선 이명박 정부는 자율학교의 15% 이내로 응모 자격을 제한하는 시행령을 만들어 민주적 학교문화의 출발을 막았습니다. 즉 지난 10여 년간 학교의 민주주의는 뒷걸음질 쳤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촛불혁명은 국정농단을 자행한 박근혜 정부를 물러나게 했습니다.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우리 사회에 만연한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의 염원을 하나씩 실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엄중한 시기입니다. 시대에 발맞춰 교육의 적폐인 교장승진임용 제도를 개선해야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교실 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며 교장공모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6일 자율학교에 한하여 평교사도 교장공모에 응모할 수 있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2018년 9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초ㆍ중등교육법 등에 따라 교장임용, 교육과정 운영, 교과서 사용, 학생선발 등에서 일정 정도 자율성을 가질 수 있는 자율학교만이라도 교장공모제를 확대하여 적용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교육부의 계획이 발표되자 교사들은 환영했습니다. 나아가 5% 정도 되는 자율학교에 한하여 적용하기보다 전체 학교에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대다수 교원단체들의 지지 성명서가 이를 증명합니다.

그러나 최대 교원단체를 자처하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이하 교총)은 이를 '나쁜 정책'이라 규정하였습니다. 심지어 평교사 출신 교장을 '무자격 교장'이라 부르며 정책 시행을 막기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하며 정부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헌법 제1조를 읽어 보겠습니다.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조항의 '대한민국'을 '학교'로 고쳐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이때, '국민'은 '학교구성원'으로 바꾸어야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학교의 주권은 학교구성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학교구성원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정신을 학교에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교장승진제도는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학교구성원이 교장을 뽑고 이렇게 선출된 교장이 정해진 임기 동안 교장을 맡다가 임기를 마치면 다시 교사로 돌아가는 '교장선출보직제'가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갑자기 실시했을 때 겪을 혼란을 막기 위해서 현행 제도의 틀을 수정 또는 보완하며 점진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율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에서 '교장공모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혁신을 위해서라도 역동적인 학교현장에 더 적합한 교장, 다양한 교직 생활을 경험한 교장의 탄생도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교육부의 이번 조치는 환영 받을 일이며, 오히려 시대 변화에 비추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교장의 직무와 역량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감시와 통제 및 예우로 상징되는 전근대적인 교장 역할의 패러다임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미국형 'CEO모델'과 유럽형 'head teacher모델'을 참고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적합한 한국형 교장 역할의 상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교육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총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교육개혁을 위해 대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청원 내용>

전근대적인 교장승진제도는 민주적인 교장 선출제도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혁 반대 세력의 저항을 막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장승진제도는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1단계 :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실시

현재 자율학교에 한하여 시행하도록 하고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모든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공무원임용령 제12조의6(공모 교장의 자격기준 등)을 개정하기 바랍니다.

2단계 : 교장선출보직제 도입

학교구성원이 교장을 선출할 수 있는 교장선출 보직제를 법제화하고, 교장승진임용자들의 퇴직을 고려하여 자격교장과 보직교장의 비율을 정하여 교장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공무원법 제7조(교장·교감 등의 자격)를 개정하기 바랍니다.

학교는 사회 구성의 중요한 요소이며, 민주시민을 키워내는 곳입니다. 따라서 학교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장승진제도의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와 내용으로 교장승진제도의 개혁을 청원하는 바, 정부는 교육자치를 기반으로 민주주의적 학교 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2018년 1월 12일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정성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1.16.

7391번째 서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6.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1.16.

학교 민주주의 할 때 되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6.
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6.
많이 퍼날라 주세요. 교원총연합회 - 교총- 이 반대하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8.01.16.

서명 완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01.16.

교장공모제에 대해 글을 써주시거나 잘 써진 글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 친구가 선생님을 하는데 교장정모제에 대해 비판적이더군요. '인기 투표'라고 하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6.
인기투표가 아니예요. 실천교육교사모임 정성식 선생님이 쓰셨어요. 구조론은 대중영합을 반대합니다.
자게에 올려드릴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8.01.16.

서명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8.01.16.

7611번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17.

감사합니다. 현재 7729네요~



철수야 긴장해라. 여해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1513251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점점 뉴스 생산성에서 밀리고 있다.



축의금, 조의금 내지도 받지도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14563412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난 평생 동안 낸게 다 합쳐서 10만원 될라나 몰것소.



조선일보는 허위보도 사죄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0853492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IE002271771_STD.jpg


죽었대매?



안박대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1127493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누가 누가 더 똥탕을 잘 튀기나?


“전당대회에서 통합이 부결되면 외국에서 살아야 한다” <- 선거에 졌을 때 외국으로 날랐어야지 지금까지 한국에 있는데 더 이상혀.



안철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17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합당하는 이유는 원외가 되어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는데 따른 두려움 때문입니다.



검사가 나빠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2242069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사방에 쳐죽일 적폐천지라.

그중에 으뜸은 명박이요 버금은 개검이라.



이건희 장례부터 치러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05060322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강제연명치료는 범죄입니다.



김영란법 누구를 위한 개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100021976?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경조사 자체를 금지시켜야 한다. 

21세기에 무슨 부조금인가? 미개인 짓 하지마라.



가만이 당하고 있을 수 없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01222321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죽을 때 죽더라도 꽥 하고 죽어야 고놈 참 이쁘게 잘 죽었다고 한마디씩 해주지.



명박이 죽으면 조선기레기도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03084775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이제는 바기도 들어가야 할 시간



재빠른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603025655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6

공을 세울 기회를 잡은 사실 자체가 특혜인데

이중특혜를 바라다니 타고난 소인배 근성을 들키는구나.

안희정이 부럽더냐? 김두관이 부럽더냐? 유시민이 부럽더냐?

내친 김에 아주 재인이 걔 코찔찔이 시절부터 내가 업어키웠지 하고 떠들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16.

양정철, 안희정, 문희상, 자유한국당의 비트코인 규제비난

모두들 문재인지지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입니다.

양정철은 별명이 양비답게 양비론을 구사하는 군요.

(이제는 보수신문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뉴스는 그만 생산합시다.)


문희상은 중앙일보에 국회에 협치를 하자고 하는데

그러면 자유한국당하고 협치를 하자는 말인가?

국회가 의원월급을 올리는 데는 여야가 협치를 그렇게 잘 하는데

왜 다른 것은  협치가 안되는지?


1987년 뜨거운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

국민들이 이 만큼 정치참여를 하게 하신 것에 고마움을 느끼지만

너무 이념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닌지

변해가는 시대를 따라 잡지는 못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본인들이 선수인지 심판인지

구분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너무 안타깝다.


==============================================

나는 문재인정부에 한자리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원하는 것도

그저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16.

협치는 독재다.

이쪽 저쪽 얘기를 다 받아주자면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01.16.

이른바 3철 중에 아직도 정치무대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전해철 뿐이고, 양정철이나 이호철은 일선에서 물러나 있습니다.


문재인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지들은 뒷짐이나 지고 있는 있는게 창피하지도 않나 싶네요. 

하여튼 이른바 심복(?), 참모 출신 중 끝까지 잘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8.01.16.

3철은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으련만. 

조용히 있기가 힘드나 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6.

아니정 인터뷰인 줄


더러운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83346888?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5
참 가지가지 했구나.


"가상화폐 투자 편의성 모두 없앤다".. 가상화폐 투자하려면 직장, 재산현황까지 모두 보고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64325481 
프로필 이미지
가나다  2018.01.15
가상화폐 투자자도 계좌 개설시 직장과 재산현황, 거래 목적 등까지 모두 보고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8.01.15.
가짜 기사 판칩니다


중국의 눈꽃소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3560809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5

1월 9일인데도 방학을 안 하다니.



관제 빨갱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8215264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5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탄압 관제데모했구나.



공수처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0446504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5

검사는 경찰이 수사하고 기소해라.



조선일보 징역 4년 구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541012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1.15

조선일보 기자 전원이 함께 복역해라.



문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5114514430?rcmd=rn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8.01.15

4대강건설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슬그머니 

4대강 보 개방으로 인한 가뭄 문제 제기 한다.

반성이라도 하고 기사를 써야 사람들이 믿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15.

취수구 몇  미터 쇠파이프 연결하는건 일도 아니지요. 

용접기 가져와서 직접 해도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문화일보도 4대강 찬양족으로 기억하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