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야 벙커야 사랑해. 감옥벙커로 갈껴.

마지막으로 용 한 번 써보는거냐?

그냥 제 발로 감옥 걸어들어가라. 

불량의료행위는 과실 치사로 무마 되는게 관례이나 이에 따른 불만이 많았는데,
과실에 따른 불만으로 과다 물리적 행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어떻게 봐야 하나? 아마 총기휴대가 가능하다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의사 비중이 높을 듯.

진지하고 긴장된 표정이구만.

띠바 지금 형편이 푸틴에 트럼프에 두테르테에 아베에 김정은이다. 떠그랄.

인류의 꼬락서니 하고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게 무슨 꼴이냐고?

통짜덩어리를 조각한게 아니라

동서남북 위아래 판자떼기 얼기설기 붙여서 만든 느낌.

그나마 한국차가 일본차보다 조금 낫다는게 위안.

둘 다 입체가 아닌 평면적 디자인.

이런건 통짜덩어리 디자인

구조론연구소 눈팅 중.....

한국 기레기들이 개소리 한 거 다 들통.

누가 니들과 협치한대?

이런 짓 할 사람이 누가 있나?

나밖에 없지. 내가 부산 바닥에서 알아주는 또라이라고.

내가 부산바닥 주름잡는 대표 미친 놈이라고.

이런게 바보들의 권력의지입니다.

이런 사람은 몽둥이로 단호하게 제압해야 좋아합니다.

심리적 불안이 변태적인 권력의지로 나타난 거죠.

족장의 부재에 따른 원초적 불안

못 배운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증세입니다.

줘 터지면 오히려 쾌감을 느끼고 고분고분해집니다.

의지할만한 족장이 주변 가까이에 있다고 믿고 안심하는 거지요.

무의식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어차피 말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집중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의 SNS무기를 이쪽을 향해 장전을 해놓고 있어야~

은행이라는 명분으로 개발 들어갑니다.

미국은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신자유주의가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그 폐해가 크죠.

공화당이 신자유주의에서 신보호주의로 방향을 튼게 기적이죠.

미국이 보호주의 하다가 망한 카터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우리야 좋죠.

우리도 수출의존 줄이고 내수중심으로 방향을 틀면 됩니다.

세계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무한경제전쟁 중이고

트럼프 덕에 경제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면 우리야 손해볼거 없습니다.

띠경쟁에 쥐가 소 머리에 올라타고 가서 일등 먹듯이 

미국이 가라앉고 중국이 뜨면 우리는 중국 머리꼭지에 올라타면 됩니다.

미국이 한국에 무기 팔아주는게 고마운 거지. UAE가 한국에

무기 달라고 떼 쓰는 판에 말이다. 서로 배짱 맞는 장사였던 거.

상대방이 수단을 바꾸면 우리도 거기에 맞게 맞대응하는게 정답.

질질 짜고 매달리고 옛날식으로 하자고 엉기는건 추접한 거.

일 시키는 것도 기술인데 기술이 없는 거죠.

직장인은 회의한다고 시간 다 뺏기고 노동자는 작업 매뉴얼이 없어 시간 다 뺏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