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벨상도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21000408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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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선진국도 별 수 없구나.



YTN도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2135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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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가짜뉴스의 산실 YTN



조씨왕조냐 조선왕조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910059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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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참으로 한심 무지로소이다. 잉가이 그렇게 살고잡냐?



시진핑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928413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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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어제 팟캐스트에서 말했듯이

시진핑이 먼저 정은이와 말을 맞추고 난 다음에 전화하는게 맞습니다. 

일에는 당연히 수순이 있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5.04.
시진핑의 장기집권 구상에 시간을 쏟아부을때
속도감 있게 남북 회담을 성사 시킨것은 치적이다
향후 북한에 대한 리틀차이나 구상이 털린 속상함은 말해 무엇하랴!
미국의 대중국 압박에 한반도는 최고의 지정학적
위치! 그걸 손놓을 미국이 아님
김정은의 위기감이 먼저 손을 내릴처지
이 삼박자를 멋지게 리듬타는 문통은
최고의 외교 전략가 !!


사설 전쟁업자 모조리 체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635259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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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이런 때는 국가 기강을 세워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5.04.

지금은 분위기상 강제로 못하게 해도 되고 또 당연히 그렇게 해야함.....


지금 천재일우의 평화분위기 망가뜨리는 넘들에게까지 글케 신사적으로 할 필요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5.04.
통일부 요청을 묵살하는건
판문점 합의이행에 전면배치
공권력의 지엄함이 필요할때
잡아들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5.04.
공권력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
콩밥 단단히 멕여야 합니다~


정두언이 두언두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0270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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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한 말 해도 두 말 되는 두언두언



트럼프 재선 먹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455471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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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트럼프 되었을 때 황당했지만

한국을 위해서는 차라리 잘 되었다 싶었죠.


민주당 기득권 시스템에 갇힌 힐러리보다 낫습니다.

미국은 간선제를 하다보니 중앙과 지방의 거리가 너무 멀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득권 중간세력이 득세하는 것은 필연.

유태자본, 군산복합체, 언론세력 등 다양한 중간그룹이 발호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노무현이 고군분투해서 중간그룹을 주저앉혀놨지만

미국도 노무현이 필요한 건데 꿩 대신 트럼프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5.04.

오바마는 "전략적 인내"라는 수사를 내걸고

한반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에 수교가 되면

트럼프가 북한에 가면

미국역사에 북한에 간 첫번째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오바마는 방관자 입장이었고

트럼프는 행동파로 보여집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32045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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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8.05.04

몸에 좋다는 걸 찾다찾다 방사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04.

몸에좋다병 조심합시다.

그게 사실은 자기를 마루따로 희생하여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려는 어설픈 야심 때문입니다.

무의식 깊은 곳에 나를 살리겠다는 야망이 아니라 

인류를 살려보겠다는 갸륵한 희생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며

어설프게 그러다가 그냥 자기만 희생시키고 바보됩니다.



드루킹의 마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022309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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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드루킹 왈 : 내가 염력을 구사했더니 자한당 지지율이 12퍼센트로 곤두박질했네.

정치의 제 1 법칙 - 드루킹과 놀면 드루킹과 지지율이 같아지는 수가 있느니라.


민주당은 본의아니게 드루킹 사석작전 성공. 드루킹 하나 먹고떨어져라고 던져주니 

좋아라고 달려들어 자한당은 외교무대 큰 그림을 다 놓치고 지리멸렬해지는 거.


문재인은 지지율 80퍼센트 박스권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트럼프 입에서 나오는 미군철수는 환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10092539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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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잘 키운 트럼프 하나 열 오바마 안 부럽다.



박사모도 매크로 사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0944474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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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개나 소나 다 하는게 매크로

그걸 방치한 네이버가 나쁜 놈이지


네이버는 가짜 뉴스를 퍼뜨릴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구조를 그렇게 만든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5.04.

네이버 특검이 정말 필요합니다!



도둑놈 소굴 한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0631090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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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저런 것이 소위 지도층이라 불리는 변태들의 적나라한 실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5.04.

국민연금은 진지하게

3세 경영하는 기업이

앞으로도 경영을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까?


삼성도 잘하는 것이 전자 밖에 없고

나머지는 금융기업인지 제조기업인지

헷갈리게 회계부정이 의심되니 미래가 걱정이다.


이재용은 최순실 국정농단 때 국회나와서

카메라앞에서 입술 튼데 바르는 것을 바르고 있는데

그거 말려 줄 참모하나 없나?

국회앞에 서는 게 무슨 TV CF 찍는 거 인줄 아나?



자승자박이란 이런 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0905579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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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오도가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화석이 되어라.

대한민국 역사의 불행을 약점으로 잡아 물고 늘어지며 기생충 짓을 하는 악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8.05.04.

갈 곳 없는 정치적 난민이 되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0924276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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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이번에는 잘 돼야 할텐데



갈 길은 멀지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406391008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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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5.04
한 걸음부터


벼락맞을 전두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32226037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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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4

정통으로 맞아야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5.04.
두환과 명박은 우리의 피를 끓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늘이시여 부디 그들을 살피셔서 제때 벼락을 내리옵소서!


인왕산도 개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31719112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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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3

세계를 몽땅 개방파가 접수



모든 억류 미국인 석방

원문기사 URL : 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1...other-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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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3

속보라는데 사실인지 몰것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5.04.

https://www.cnn.com/2018/05/02/asia/north-korea-americans-detained-intl/index.html

맞네요.!



오마이뉴스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31621042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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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3

여기서 제시된 논리들은 파편화되고 개인적인 것이며

본질에서 벗어났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됩니다.


인간의 행동은 대부분 논리가 아니라 본능에 지배됩니다.

왜 때리는가 하면 본능이 때리라고 시켜서 때리는 것이며 


왜 맞고 있느냐면 역시 본능이 맞으라고 시켜서 맞는 것이며

이런 일은 침팬지 사회에서 아침저녁으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인간은 원래 침팬지의 일종이며 침팬지는 폭력에 의해

권력서열을 정하고 보노보는 애정에 의해 권력서열을 정하며 


인간은 진보에 의해 권력서열을 정하는데 이놈들은 보수꼴통이라

진보가 먹히지 않으므로 섹스냐 매질이냐 둘 중에서 선택하는데


일본이라면 섹스로 풀겠지만 한국놈들은 주먹으로 푸는데

우리가 일본처럼 원조교제에 아동포르노로 갈 수 없으므로


진보로 가야 하지만 이놈들은 남자나 여자나 진보를 몰라

진보에 의한 질서가 수락되지 않으면 어떻게든 난리를 칩니다. 


침팬지의 폭력이냐 보노보의 섹스냐 인간의 진보냐.

모드를 갈아타지 않으면 원래 방법이 없는 겁니다.


폭력은 안 된다는 말은 설득력 없는게 이들은 사회적 존재가 아니며 

우리문제는 우리가 둘이서 알아서 할텐데 사회가 웬 참견?


이런 식이므로 어차피 꽉 막혀서 말이 안 통합니다.

게다가 시골이거나 고립된 지역이나 특수집단이면 더 하죠.


사회가 권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점을

먼저 납득하고 사회로부터 두들겨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그러려면 복지정책으로 사회가 개입할 명분을 벌어야 합니다.

복지가 없으니 명분이 없어 개입을 못하는게 한계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5.04.

검사장 선발과도 통하는데, 형법과 복지라는 양날의 칼로 무심한척 지속적으로 개입해야합니다.

고립은 필망 혹은 퇴행을 낳습니다.



집단의 질서를 발견하려는 본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031506286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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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3

개미는 여왕개미 페로몬을 맡지 못하면 불안해서 발광하고

홍준표는 법질서의 엄중함을 겪지 못하면 스스로 매를 벌고 

농약 할머니는 국가의 질서가 사라졌는지 확인한다고 염병.


인간의 행동은 상당부분 집단무의식에 지배되며 고립되면

특히 집단의 질서를 확인하지 못해서 매우 불안해 합니다.

시골은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니 질서가 깨져 자해를 하고


보수꼴통은 남북한 사이에 서열이 안 정해져서 불안해하고

전쟁을 하든 뭐를 하든 말썽을 일으키고 해결과정을 통해

질서를 확인하는 것이며 아무런 말썽이 없으면 직접 나서서


말썽을 일으켜 매를 벌고 집단이 살아있구나 하고 안도하죠.

이번에 미국이 나서고 중국이 돕고 세계가 함께 보조를 하니

과연 집단의 질서가 있구나 하고 할배들이 오르가즘 느껴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고 발을 뻗고 잠을 이루는 거죠.

종교인들은 그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으니 그냥 교회를 가고

교회의 질서를 집단의 질서로 삼는 것이며 그걸 목사가 악용.


석가가 계율을 폐지하자 500명의 제자가 단 두 명만 남기고  

모두 엄격한 계율을 주장하는 데다밧타에게로 도망을 갔고

인간은 자유를 싫어하고 권위와 복종을 좋아하는 존재이니


그 이유는 권위와 질서 속에 자신의 권력지분을 발견하는거.

자유가 주어지면 만인대 만인의 경쟁 속에 스트레스를 받아.

구원파와 신천지는 신도들에게 곧장 권력을 주니 인기만점.


나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맘대로 해도 무죄라는 대단한 권세.

14만4천이라는 숫자 안에 들었으니 우월적 지위를 보장해.

돈으로 권세를 사고 신분을 사니 비열한 사이비 권력장사죠.


우리는 오직 인류의 진보라는 형태로 질서를 만들어야 하니

편한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가는 셈이라 힘들지만 이것이 진짜.

질서를 깨고 개판치려는 노자파 무리는 우리의 적이 되며 


기득권 질서를 유지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려는 반동의

무리도 우리의 적인 것이며 참된 질서는 부단한 물갈이를 

통해 기득권 퇴물들을 추방하고 허물을 벗고 원점에서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것이며 이 과정은 계속되며

그것이 옳기 때문에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이기 때문에

옳은 것이며 어떻게든 진보를 만들지 못하면 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