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떤 여우는 개가 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_source=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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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성질 급한 원숭이

나무에서 내려와 악착같이 쫓아오더니 사람 되었네.



개독 목사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151970?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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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비대해진 종교권력 회수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Please Hong-Do don't cry!



신연희 긴급체포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0118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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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범죄자가 구청장을 하도록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이런 중죄인을 불구속 기소?



방산비리는 이적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060520262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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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07
사형 및 무기징역도 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방산비리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



욜로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049024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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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젊은애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해외로 나가나?

한국이 잘 살게 되면서 해외여행비용이 싸진 것도 있긴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해외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따봉을 받는다는 걸 아는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 사람들은 원래 많이 돌아다니죠.

그리고 '욜로'라는 말은 "기자, 너 같은 꼰대들은 닥쳐"를 짧게 줄인 겁니다.


MBC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718067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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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하긴 요즘은 자연인 외에 

TV라는 것을 안 보니 알 수가 없지만


공중파 방송의 존립이 의미가 있는지 생각할 때.

KBS는 전시나 재난대비용이고 나머지는 불필요.



음모론은 백해무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9310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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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김어준이 되도 않은 개소리 하니

이런 아류 개소리들이 판 치는 겁니다.


지식인은 중심을 잡고 뻘소리 하는 자들을 족쳐야 합니다.

이명박이 개판치고 박근혜가 개판치니 김어준도 음모론 맞대응하고 


그런 분위기에 안아키도 부화뇌동 하고 

나라 전체가 개판공화국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야 개념이 없어 그런다지만 

우리는 그들 또라이들과 수준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리스크를 체크해야 합니다.

도종환 시인도 상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저러다 사고치지 않을까


나대다가 조중동의 덫에 걸릴지 모르므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환빠사관이 정확히 식민사관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낙랑이 평양이라야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인이 중국과 거래하지 않고 미개한 정글로 남아있었다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가야와 마한이 왜와 교류하고 낙랑과 교류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낙랑은 무역거점에 불과하므로 철을 자체조달할 수 없어서


가야의 철을 수입해 썼는데 낙랑이 망하자 가야가 망했습니다. 

이러한 해외교류와 무역활동은 자랑스러운 것이지


전혀 수치스러운 역사가 아닙니다.

이를 수치로 보는 관점이 바로 고립주의 피해망상 식민사관입니다.


중국은 모피가 필요해서 낙랑을 경영한 사실이 맞고 

한반도인들은 중국문물이 필요해서 낙랑을 봐준 것이 맞습니다.


그러다가 위진남북조시절 중국이 혼란해지자 

낙랑이 필요없다고 해서 고구려가 낙랑을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위진남북조시절 중국의 혼란과 

낙랑멸망, 마한멸망, 가야멸망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며


이는 고대 무역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붕괴된 것입니다.

무역에 의해 유지되던 고대국가 체제가 봉건국가 체제로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7.
괜히 뻘쭘하네요
닉네님 변경할때도 된듯 ㅡㅡ;


알자회 조직의 희생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20225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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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의도적으로 위승호에게 간보기 역할을 시킨 거죠.

"네가 총대매고 함 찔러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07.

세상에 이렇게 역적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



이건희 전화번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201026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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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거 얄궂은 전화번호가 있구랴.

정유연 밑에 이건희?



여성몫은 특수성 고려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9450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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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5대원칙에 어긋나도

국민 지지율이 높으면 통과시켜야 


여성몫 30퍼센트 맞출 수 있습니다.

인재라는 것은 키워야 크지 저절로 안 큽니다.



가야는 넣고 마한은 빼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30608024?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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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가야사를 연구하는 김에 

마한사도 아울러 연구해야 합니다.


거짓 - 가야라는 국가가 있었다.

진실 - 가야지방에 소국연맹이 있었다.


거짓 - 오스만투르크는 제국이다.

진실 - 오스만투르크는 가야연맹과 같은 부족연맹체다.


거짓 -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는 가야연맹의 맹주였다.

진실 - 맹주가 있어야 역사가 그럴듯하니 맹주를 찾아보았다. 


거짓 - 가야는 신라에 의해 정복되었다.

진실 - 가야는 신라와 백제에 의해 양분되었다.


거짓 - 가야 연맹국은 맹주를 중심으로 단결했다.

진실 - 가야에 속하는 나라들이 각자 신라와 백제를 끌어들여 내분을 하다가 신라와 백제에 먹혔다.


거짓 - 가야는 대체로 신라에 흡수되었다.

진실 - 의자왕시절 기준으로 가야는 금관가야를 제외하고 전부 백제가 먹었다.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말하기에 입이 아파서 다 말못하겠소.



문재인 신의 한수라고..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1869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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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07

언론개혁 멈출 수 없지!


186903334.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7.
신의 한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7.

야당의 몫을 건드렸다면 문재인 잘못.

대통령의 몫을 건드렸다면? 대통령 맘이제 :)



기자 수준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83903143?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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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햄버거를 굳이 전범기 모양으로 만들어서

한국에 팔겠다면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지요.


SSI_2013053013_V.jpg  


주전자에서 귀신같이 히틀러를 찾아낸 사람도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6.06.
기자가 저렇게 떨어져서야 ... 창피한줄 모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6.
언론만한 블루오션도 없어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가이고   2017.06.06.

제조사의 생산의무는 구속하고, 고객의 소비권리는 보호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소비함에 있어 불편함이 있으면,  생산자는 불편을 해소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지요.


제조사의 의무를 보호하고, 고객의 권리를 구속하자고 기사쓰는 기자의 수준이나,

국방부의 보고의무를 보호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구속하고자 말하는 이철희, 하태경의 수준이나,

그 놈이 그놈입니다. ~~



검찰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54105536?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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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괴물의 퇴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6.
반듯한 정권하에서는 괴물도 퇴화 하는군요
달빛이 신화를 만드는 군요


주진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51531038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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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6

김상조는 제가 잘 모르고, 주진형은 입만 열면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씹던 자로 아는데, 희안하게 손혜원이 끼고 돌더니 어느날 급 청문회 스타 되고, 최근에는 국민연금이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도는군요.

주진형은 그냥 권력자 씹는데 재미들린 엘리트일 뿐입니다. 절대 문재인 말 안듣습니다. 방송할 때, 옆에 있는 손혜원 말도 안 듣더만.


주진형, 김상조 두 인물은 분명 훗날 문재인에게 날을 세울 겁니다. 청문회 스타 이미지, 그거 암것도 아닙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의원들도 거기서는 다 스타였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6.

그러게 말입니다.

훗 날, 예상되는 마지막 모습이 참 그러합니다.


본인은 완벽한 데, 손발이 안맞아 못해먹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7.

주진형은 경제학을 해서 그랬지 다른 인문사회학이었으면 이미 교수입니다. 그는 물론 교수 급이죠. 경제학은 워낙 자리가 많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06.07.
첫번째로 사고 치고 나가리 될것으로 예정되는 자. 그냥 아무나 씹는 . 업계에서 쌈마이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서 더 좋아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7.
제대로 된 인문사회학 기준이 없죠...


박정희가 왕릉을 파헤쳐도 가만있던 놈들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0304079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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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PK가 TK에서 이탈할까봐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야그혀라.

의뭉스러운 놈 같으니라고.



정운찬 등 김상조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1461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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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김상조는 너무 공정해서 

오히려 우리에게 불리한 인물이죠.


정운찬 부류가 김상조를 좋아한다는건 

김상조가 저쪽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할 그런 인물이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6.
죄다 영..다만 리더와 지지층이 견고하므로 해볼만 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헛소리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07001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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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비 오면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비 오는 날에 기우제 지낼 넘들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7.06.06.

"한국은 동이족의 동쪽인 요동지역 발, 발의 동쪽인 조선인데

발을 발해라고도 하고 발조선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엊그제 올리신 글을 지인에게 보냈더니 그 분이 전거를 보고싶다고 하네요.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6.

검색해보면 됩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읽어보시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7.06.06.

별거 아니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6.

근본을 알아야 대화가 됩니다.

유태인들은 수천년 전부터 민족형태가 있었는데 


이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특이한 사례입니다.

집시도 매우 독특한 경우이고 보통은 이렇게 잘 안 됩니다. 


대부분 민족이라는 것은 전쟁과정에서 생기는데

침략이 있고 거기에 맞서 대항하면 그게 곧 민족이 되는 겁니다.


유태인은 구전으로 전승되는 바이블이나 

모세오경이나 이런게 있어서 민족이 형성되었는데


이는 종교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2500년 전 우리민족은 민족이라는 형태가 없었습니다.


사기에 발족, 발조선, 발국 이런 말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발해와 연관시켜 해석하는게 맞겠지요. 


조선도 쥬신이니 숙신이니 하며 이칭이 여럿 있고

선비족이나 흉노족 돌궐족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대인들인 현재와 같은 민족개념이 없기 때문에

고대 사서에 등장하는 민족명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어쨌든 사기에 한나라가 발국과 조선과 무역한 기록이 있는데

발조선이 조선인지 별도의 발국인지는 불명합니다.


민족성립기 이전시대에 민족이라는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적용하려는 

비뚤어진 욕망을 극복하기로 한다면 


발국과 조선을 별도의 무역거점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무역상품이 모피인데 


모피는 산악지대에서 산출되는 상품이고 

산악지대는 만주와 한반도 뿐이기 때문입니다.


고대사회는 농사기술이 낙후되어 농경민은 적고

한반도는 수렵민이 지배했다고 봐야 합니다.


황하하류의 홍수로 인한 비옥한 농토와 한반도의 마사토는 다른 겁니다.

비료를 주느냐 안 주느냐에 따라 수확량은 열배의 차이가 납니다.


홍수지대와 비홍수지대 수확량은 열배이므로 

예컨대 메소포타미아 지역 파종대비 수확량이 25배


유럽의 밀농사는 3배 내지 4배인데 이는 유럽농사가 개판이라는 거죠.

중국 황토지대의 수확량과 한반도 마사토지대 수확량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이며 한반도인이 농경만으로 생존은 불능입니다.

유목은 끊임없이 이동을 필요로 하는데다 나중에 등장한 우수한 기술이며


한반도는 반농반수렵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중국사서에 등장하는 발이 부여의 이칭일 수도 있는데 


민족이라기 보다 중국쪽에서 보는 관점으로

단순한 무역거점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민족은 절대적으로 침략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한사군이 설치되자 여기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민족이 발생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유목민은 떠돌아다니므로 곧 충돌하여 민족이 잘 만들어집니다.

유태인도 광야를 떠돌아다니다가 현지인과 충돌하여 얼떨결에 민족이 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7.06.06.

무역거점이라!





이낙연 총리 오골계 폐사 원인 규명

원문기사 URL : http://mlbpark.donga.com/mp/b.php?p=1&am...a9Sf-Y6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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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박근혜라면 3년 걸려도 못하는게 원인규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6.

원 도지사는 챙피한 줄 알아야제?



한겨레 십알단 운영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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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6

이런 개 호로 놈들을 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6.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