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은 아니고 두번으로 보입니다만.

번개 치고 이후 절연파괴에 따른 아크방전 잔상을 쳐준듯.

모든게 거짓말.

앞으로 30년간 키는 한국이 쥐고 있다.

우리나라 검사 중에 인간은 없지.

윤석열이 날뛰는 것을 보면 알지.

포털은 한국-네덜란드의 정상회담을 보도하지 않는다.

보도거부운동을 열심히 진행중인 언론들.

국민이 바보인 줄 아는 네가 바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민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을 바라봐야 하는데

열등감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바보들을 찾아내면서 

내가 쟤네들보다 낫지 하며 안도하거든.

자기보다 못한 인간들 기준으로 사유하면서 콤플렉스를 들키는 중권

거짓말이 무서운 이유는 

한 번 들키면 지금까지 한 것이 죄다 거짓이 되기 때문

장모는 거짓말로 지금까지 송사가 전부 사위 빽으로 생사람 잡은거 인증

쥴리는 논문 조작으로 지금껏 모든 언행이 죄다 리플리 동생으로 인증

석열은 정계 진출로 검사시절 했던 모든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석

중권은 변절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진보활동이 몸값 올리기 작전인게 들통

오세훈이 노래불렀던 방역완화지구에서

코로나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오세훈은 할말 없나?

코스피는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을 견제하려면 애매한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이 밀착하면 중국은 북한과 밀착하고 고립된다.

중국이 고립되어 신냉전이 일어나면 한국에 이득이 없다.

한국의 최선은 중국과 서방이 반냉전 상태로 애매하게 가는 것이다.

즉 한국이 서방과 중국 사이에서 구조론에서 말하는 조절장치로 기능하는 것이다.

톱니가 맞물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 한중은 불가근 불가원이다. 일본도 불가근 불가원이다.

미국과 북한도 마찬가지. 너무 가까워지면 종속되고 너무 멀어지면 고립된다.

식구가 많아요.

누가 나 좀 말려주세요.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

특권의식과 오만몽상에 망상장애

서울은 오세훈이 방역완화를 4월 취임부터 노래를 부르더니

확진자만 늘었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는 젊은 층은 자제하자.

방역을 잘 하는 것이 곧 경제이며

한국이 코로나시대를 잘 건너고 이 위기들 돌파하는 것은

개인방역을 스스로 철저히 해야한다.

콜로나도 살려고 백신의 항체형성기간보다 빠르게 전파하고 있고

사람도 살려면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을 해야 한다.

백신을 투여 받았어도 아직은 마스크가 코로나시대를 돌파하는

유일한 무기이다. 백신도 잘 맞고 마스크도 잘 쓰자

코로나는 전지구적인 현상으로 코로나가 없는 세상은 올 수 없다.

다만 인간이 코로나를 치료제나 백신으로 통제하여

독감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느냐 없느냐만 있을 뿐이다.

전시같은 이 시국에 평상시와 같이 생활 할 수 없다.

아직 백신접종율이 낮으니 더욱 더 방역에 신경쓰자.

나만 방역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모두 방역에 참여하고 있다.

힘을 내자!!

고덕동 주위에 진행되지 않고 있는 둔촌동재건축이 있다.

조합원들이 어떻게서든 분양가를 높이고 싶은 열망때문에

분양이 진행되지 않고 법적문제까지 갔다.

고덕동 40억원은 고덕동 집값을 높이려 한 것이 아니라

영끌 몇명 모집의 문제가 아니라

둔촌동의 분양가를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만들어

하늘아래 가장비싼 분당이 아니라 하늘아래 가장비싼

둔촌을 만들려고 작년이 들어간 것 일수 있다.

고덕동 40억원도 세부조사 가자!!

김현아가 다주택자인 것은 그가 업무를 수행하는 SH공사 업무와 이해상충일 수 있다.

김현아 부동산전수조사 하자!!

그러나저나 언론이나 민주당은 왜 조용한가?

부동산 고액 자산가가 SH공사사장에 내정 되었으면

다주택자의 공직임명으로 한마디씩 해야 할 것 같은데......

때가 되면 고름과 악취가 터져 나오지. 

맨날 지인이 먹방 찍으라고 멧돼지 뒷다리를 갖다줘.

멧돼지 가져다 주는 지인이 없으면 자연인 흉내도 못 내.

약초라는 것도 사실 약초 축에도 못 드는 망개뿌리만 캐고 다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망개나무 뿌리는 토복령이 아니고 다른 식물이라는게 함정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현재 징형의 수감기간을 조정해야 하지 않는 지를 따져봐라. 조응천

인간의 수명이 길어 졌는 데

수감기간은 어느 수명에 맞쳐줬는지 조응천이 조사해서 알려주길 바란다.

민주당 지도부도 조중동을 보면서 여론을 떠보고

정책을 결정하나?

네이버출신, 동아일보 출신, 중앙일보 출신때문에

언론개혁이 안 되나?

민주당이 지지율이 대통령지지율 보다 낮고 올라가지 않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180석을 주고 개혁을 하랬더니

눈치를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대표가 사과만 하고 다니니 지지자가 기가 죽는다고 한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올라간 지금

당대표는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기가 죽었나?

대통령이 젊으면 부통령은 나이 든 사람으로 해서 안정감을 주는 데

당대표도 젊고 대변인은 더 사회경험이 없는 더 젊은 사람.

무선이 다선을 부려 먹을 수 없으니

무선이 더 젊은 사람을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