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가 쥴리를 확인사살 하는구나.
그래 롬살롱에서 성매매 범죄 저질렀다 어쩔래? 배짜라! 이런 거냐?
배를 째달라면 배를 째드려야지.
노무현 죽인 살인자들에게 자살할 기회는 일단 준다.
양심이 있으면 자살을 하고
양심이 없으면 윤석열에 의해 타살을 하고.
이 덫은 윤씨가 마누라와 장모의 등쌀에서 해방되려고 만든 기획이다.
성매매 잘못 하다가 감찰 걸려서 강제결혼 당하고
자식도 못 두고 그 원한을 마누라죽이기로 갚는 것이다.
모르겠냐? 자식이 있어도 윤석열이 저러겠나?
마누라에 애정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공개망신을 시키겠느냐?
잘되면 마누라에서 해방, 잘못되면 청와대 입주. 윤씨야 손해볼 것 없는 게임이지.
대통령선거와 상관없이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이 사건을 물고 늘어진다.
왜? 하나 물었거든. 쉽게 포기하겠냐?
대한민국 모든 비리의 총본산이 드러났다.
몸과 돈과 권력의 삼위일체. 여기만 소탕하면 대한민국이 맑아진다.
김건희 논문으로 학위를 내주는 건은
국민대의 2007년 주위의 모든 논문이
정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국민대에서 학위를 주었느냐
국민대가 그 당시 학위장사를 하지 않고
'학문의 장'역할을 했느냐가
의심이 됩니다.
한 논문이 의심스러운 절차로 학위를 받았다면
그 대학교의 논문이 의심을 사는 겁니다.
그 의심을 만든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