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천지를 키운건 8할이 기독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120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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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3

성경공부 꼬임에 넘어가는 젊은이들 대부분이 기존 개신교 신자입니다

신천지에게 아들딸 뺏겼다고 호소하는 부모들 또한 개신교 신자입니다




대구경북은 민도가 떨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4323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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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3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PK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대구경북은 박정희 시대부터 정신이 화석으로 굳어서 혼미해 있다.

가만 있어도 예산폭탄을 때려주니 공무원이나 민간이나 정신이 빠져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3.

상주공무원이 일본공무원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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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천지 사태이후에 권영진이 언론에 대고 한 일은

"저는 대구시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도와주십시요"라는 말 밖에 없었다.

얼마나 오냐오냐 응석받이로 키워졌으면

무엇을 하겠다라는 결정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읍소하는 말만 하나?

그리고 지금까지 권영진이나 경북지사가 결정을 한 일이 있나?

그저 도와달라고만 했지.

신천지를 어떻게 하겠다거나, 그 시설을 전염병시기에 활용하겠다는 말은

그들의 입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업무때문에 대구지인하고 통화하면

자신들의 이미지 안 좋아지는 것만 걱정하고

대통령 욕을 아주 길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3.03.

pk도 공무원들이 반병신되어있는동네였는데 그나마 김경수 오거돈이 살리는중인데도쉽지않더군요 



미국도 시작인가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7363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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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3

미국 2019~2020 시즌 독감환자 근래 최고 수준 

우연이 아닐 듯(일부 코로나19 환자일수도)


반대로 한국, 일본은 독감환자 역대 최저수준

줄어든 숫자의 상당수가 코로나 환자로 옮겨갔다고 봐야


일본 전문가왈:  홋카이도 확진자 77명, 실제로는 0이 하나빠진 숫자일 가능성有




망할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48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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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3

많이도 저질렀구나.



신천지 바이러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ad1klfHU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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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3

사회도처에 많이도 퍼져있구나



기자의 기사제목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305301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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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3
기자는 이래통합당 선거운동원인가?
고민정이 오셰훈보다 지지율이 높은데도
오세훈을 먼저 적는 이유는
기자윽 본심을 독자에 강요하는가?

기자, 지금 오세훈 이기라고 음원하는 가?


4대강을 바로잡는 작업의 서막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VCGI/7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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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3
오랫만의 희소식이오~
좀더 일찍 이랬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제 카톡으로 돈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2142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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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2
어제 서울의대 동문회에 올라왔다고 하면서 돈 가짜뉴스다.
나도 지인에게 두번이나 저 가짜뉴스를 카톡으로 받았다.
그러면서 생필품도 사재기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그리고 저 가짜뉴스 끝문장은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지 않으니
스스로건강을 챙기자로 끝나면서 정부욕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


큰절 2에 엄지척1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7143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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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그리고 503 시계 자랑

뭔가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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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  使者?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3.02.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석열아 서둘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920190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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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늦으면 네 목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거인 김대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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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3.02
세계적으로 보면 아시아는 차별받은 대륙이다.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이 차별에 크게 두 갈래로 대응했는데, 아시아 고유의 특수한 가치를 강조하는 길과 아시아에도 보편 가치가 작동한다고 주장하는 길이 있었다. 20세기 후반,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지도자인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와 한국의 야당 지도자 김대중 사이에 유명한 논쟁이 있었다. 김대중·리콴유 논쟁으로 알려진 이 논쟁에서 리콴유는 서구식 민주주의가 아시아에는 잘 맞지 않으며, 아시아는 아시아 특유의 가치를 살릴수록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인권은 보편 가치이고, 아시아에도 풍부한 민주적 전통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문화는 운명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우리의 운명이다.” 김대중은 아시아 국가들이 유엔 세계인권선언으로부터 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 국제문서는 인간 존엄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반영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이의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권영진이 신천지시설을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쓰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093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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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2

신천지시설을 지금처럼 위중한 시기에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천지가 협조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투입해서

협조할 수 밖에 없도록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양심 운운은 구조론의 어법이 아니오~


무엇이 핵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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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3.02

양당을 제외한 기타 당들의 지명도가 비례위성정당의 파워에도 훨 못미치고 있다는 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천지일보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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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신천지가 예전부터 여기저기 다 찝적거렸네요.


https://namu.wiki/w/%EC%B2%9C%EC%A7%80%EC%9D%BC%EB%B3%B4



압색 안하면 윤을 짤라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04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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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대통령은 이럴 때 힘쓰라고 뽑아준것


부티지지 중도하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1541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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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민주: 샌더스, 바이든, 블룸버그 3할배

공화: 트럼프 1할배


트럼프가 연임할 수도 있겠는뎅?



윤석렬을 일찍 짜르지 못한 후유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123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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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이만희가 만만히 보고 덤비는게 바로 권력세계의 생리~

짤랐으면 1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확실.
안 짜르고 타산지석의 본보기로 삼도록 고생하하는게 5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가능. 하지만 불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진보는 옳고 그름이 잣대이나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20.03.03.
글쎄요 총선을 앞두고 적들이 결집할만한 이벤트를 벌릴 이유가 있을까요?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아베, 긴급사태선언 검토

원문기사 URL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asahi-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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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문프의 최대장점이 잘듣는거라고

보고서가 올라가기전에 사안의 파악을 미리 다하고 있다고

모든 신문의 구석구석까지 다 읽는다고

보좌관 경험자들이 증언하던데

지금 잘듣고, 뉴스 다보고할 여유가 있는가 말이다 

홍상수한테는 축전 안보내나? 

아베의 말에서 배워라

判断に時間をかけるいとまはな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1절만 하세요. 슬슬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20.03.02.
1절만 하십시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문빠 운운하는 것도
과히 적절한 맥락인지
모르겠네요


피크는 29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8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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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26일 284

    27일 505 

    28일 571

    29일 813명 .. 피크?

    3월 1일 586명

    3월 2일 476명


      
    16일 일요일에 신천지 예배가 있고 18일에 31번 환자가 폭로되고 20일 경에 신천지 폭탄이 터지고,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22일까지 은폐했기 때문에 일주일 후인 29일이 1차 피크. 


    20일까지는 환자수가 100여명이므로 다들 안이하게 대응했다. 예배당 하나에 한 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최대숫자를 20명 정도로 보고 주변에 확산한 2차감염 숫자를 백명 정도로 본 것이다. 


    하루 500명 감염이 일어난 25일이 국민이 충격받은 시점이다. 이것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한 방에 수천 명씩 감염된다는 말인가? 신천지 내부는 29일이 피크, 


    신천지 외부 2차감염은 국민충격 일주일 후 + 확진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3월 9일까지 열흘간이 활성기다. 이대로 가면 확진자 7천명 안에서 막을 수 있다. 




개학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40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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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일부러 걸리는 자들은 엄중 조치해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학교만 멈추면 뭐하나?
어제 부산에서는 학원가서 걸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