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 식으로 국민을 바보취급 합니다.

바보들이 찍어주니까. 

준석이랑 동훈이랑 

법으로 해도 안되는 것은 법으로 쳐넣고,

정말 문제가 돼도 법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은 교묘하게 악용한다. 

21대 국힘 19 

22대 국힘 16 

친여 무소속 포함 21대 범여 107석 

PK에서 4석만 더 움직여도 국힘 100

현재 판세 국힘 충청 -3, 경기 -3, PK -5, 비례 -3 =  93석

보수 결집하려면 천막당사 쇼라도 하든가. 3보 1배를 하든가. 

가만히 앉아서 무슨 보수결집 ?

샤이 보수? 그것도 천막당사 정도는 해야 가능.  

훈훈동맹 한동훈이 시키더냐? 

공은 넘겨주지 말고 구단직원 협박을 녹음해서 그걸로 증명하면 해결

국민은 어느 하나의 정당이 독주하지 못하게 한다.

야당에 180석 줬는데도 대통령 한 명이 야당 180석을 무력화시키는 현장을 봤다.

왜? 여당 대 야당의 일대일 대결이 아니라 여당+언론+검찰+기득권 대 야당 하나였기 때문이다. 

여당은 뒤에 검은 꼬리가 붙어 있었고 거기에는 검찰 캐비닛이라고 씌어져 있었다.

용산궁 이전한다는 구실로 생목숨 159명을 천공 푸닥거리 제물로 바쳐놓고 사과 한마디 안 했다.

축구장이 기울어서 야당 180석으로도 균형이 안 되면 200석을 줄 수밖에 없다.

겁대가리 없이 윤석열 찍은 간 큰 국민이 겁대가리 없이 야당을 못 찍겠는가?

결자해지라 했다. 국민이 저지른 실수는 국민이 수습해야 한다.  

미션은 떨어졌다.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시간이 왔다. 

4월은 언제나 잔인했다. 사월은 심판의 달이다. 

인간과 비인간은 구분되어야 한다. 

윤석열 찍는 것은 모험이었다.

한국인은 겁대가리 없이 윤석열 찍었다.

식겁했다.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굥마가 사람잡네. 

결자해지라 했다.

겁대가리 없이 수습해야 한다.

무엇을 망설이랴.

이왕 버린 몸

겁대가리 없이 윤석열 찍었다가 쓴맛을 봤거든.

겁대가리 없이 파전을 뒤집어야 한다.

대파 격파 일파 만파  

미션이 주어지면 좌고우면 할 것없이 당장 실행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정치검사 기레가 박멸 없이 미래가 없습니다. 

문재인도 망치고 이준석도 망치고 국힘당도 망치고

박근혜표 + 김어준 공포가 샤이 표.

트럼프 + 중국 혐오 + PC정책 반대표가 샤이 표.

막연한 샤이 표는 거짓말이고 

대부분 외부에서 부당하게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데 맞대응 하는게 샤이 표.

지금 외부에서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 것은 기레기와 검찰

언론개혁, 검찰개혁 대상자가 외부에서 부당하게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 것

여조도 필요없네. 

가지가지 한다.

빨간 머리 염색으로 매국노 친일파 인증

올 것이 왔습니다. 

한동훈은 가발 벗고 도게자 

선수 탓인가? 감독 코치 탓이지.

한겨레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

야당이 압승하면 그동안 여당 2중대한 게 쪽팔려서 어쩌지? 

미리 안전장치 마련하자고. 야당이 어쩌면 200석 할지도 몰라 암시하자고. 

공천잡음 놀음, 비명횡사 놀음 날조해서 장난친거 추궁 들어오면 어쩌지? 

샤이 보수는 공포에서 나오는 것인데

인터넷 공포, 김어준 공포 + 박근혜 팬덤에서 나온 것, 

노인들은 자기가 모르는 인터넷이라는 괴물, 

김어준이라는 괴물이 판을 흔든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이 샤이 보수.

미국은 중국에 대한 공포 때문에 샤이 보수가 등장한 것.  

오바마 이후 PC정책에 대한 분노도 있고.

그런 공포와 분노를 먼저 제시하고 그다음에 샤이 타령을 하라고.

지금 야당후보를 사냥해서 유권자 투표권 빼앗는데 대한 공포와 분노는 야당에 있거든. 

검찰세력이 정치에 개입한 사실이 외부에서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 거.

권력이 투표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검찰 캐비닛에서 나오나?

예수 찬양 가지고 뭔 정치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