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가는 3500km 순례코스~

나경원이 검사만 되었어도 물러나지 않는 데 판사여서

검사인 황교안이 자른 것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에 제 1권력인 윤석렬은

검찰위에 경찰없고 검찰위에 판사없고

오로지 검찰만이 제1권력이다는 것을 뽐내고 싶은 것이다.

감히 경찰따위가  검사를 수사하고

감히 판사따위가 검사보다 높이 올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윤석렬이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검사를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다음지도에 찍힌 과거 사진.. 쓰레기를 내놓고 양쪽을 막아서 사유화 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나대도록 되어 있었지?

원내의 일을 왜 원외가 간섭하는겨? 

한국에만 있다는 독재자형 당대표와 총재

광견병 걸린 개를 때려잡아야 하는데

역대 대통령들을 구속시킨 검찰은

이명박근혜를 구속시킨 자신감으로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임기말로 갈수록 청와대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아야

검찰과 자유한국당의 입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지금 검찰은 무소불위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 없이

들쑤시고 있다.

검찰은 조국 수사, 청와대수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천막당사를 넘어 길거리 텐트당사를 넘어 이제는 좌판당사로 가보자.

정치를 하려거든 출마부터 해야지.

아이디어 괜찮네요, 일종의 자동배차 합승택시.

할줄 아는게 예산볼모 인질극

수능만점이 자랑이냐? 검사 되어서 나쁜 짓 하겠다고? 외고선전이냐? 나쁜뉴스 종합선물세트네.

황교안 사립유치원법을 만드는 데 기여했고

나경원은 사학재단이고

얼마나 사유재산을 지키고 싶고

사립유치원원장의 표를 받고 싶어서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나?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는 구만!

라이벌은 미리미리 정리해야죠...

좋은 일은 언젠가 드러나는 법

개검과 기레기의 한판 쇼가 기대되는군요~

대한민국은 검찰의 나라가 맞다.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압박하는 검찰은

스스로 위임되지 않는 권력이

대한민국의 최고권력임을  증명하고 있다.

검찰은 늘공무원이 어쩌다공무원을 이긴다고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쯤이나 윤석렬이 나오지 않는

기사를 볼 수 있나?

지금 대한민국 제1권력은 윤석렬이다.

윤석렬이 대한민국을 벌집쑤이듯이

이곳저것 다 쑤시면서

자유한국당만은 건들지 않고 있다.

군의 계엄령 문건이 나와도 모르쇄

이인규는 한국에 있다는데도 모르쇄

나경원일도 모르쇄

패스트랙은 더더욱 모르쇄

다 모르쇄하고

오직 조국과 청와대 관련된 일에만 혈안이 되어서

기자를 동원해 윤석렬 기분까지 보도하고 있다.

국민이 방심하면 윤석렬이 대통령까지 조사할 것 같다.

지금은 검찰당이 자유한국당과 이심전심으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것 같다.

new1은 검찰의 기관지인가?

국민이 친일파의 방법으로 조사받는 사람을 죽음으로 모는 데

그런 기관의 장인 윤석렬의 기분까지 알아야 하나?

조국사태때부터 언론은 윤석렬의 기분까지 기사로 내주나?

기자들도 대한민국의 실세인 검찰에 잘 보이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