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글로벌 파워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6594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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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핵보유국 부럽지 않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3.24.
노무현의 꿈.
친구 문재인의 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5.

대한민국은 참 좋은 대통령을 지녔습니다.



일베는 전원 사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15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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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털어보자.



다음은 너희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844150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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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장제원, 정진석, 유인촌, 이재오, 정두언, 이동관 기타등등 떨거지들 오라질 준비 하고 있어라.



서민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40630299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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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아름답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5.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워져야 그 끝이 보일꼬 ^.^



공부합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220060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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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24
금수저 방지법 대령이오!


30대 노무사, 후회로 쓴 ‘일베 반성문’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row2_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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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03.24
더 약자에게 갑질을...


11년 전의 약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191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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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4

참 잘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4.

예언자가 따로 없군요!



장자연 사건 재수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322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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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조중동을 탈탈탈 털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3.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5.

이 더러운 짐승들을 쳐죽이지 않고는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진실을 낱낱이 밝혀 고인의 원혼을 달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3.24.

전창근이 지금 jtbc에 있다고 하던데.. 손석희는 왜 침묵하는 것인가? 

미투 무고죄 혐의자는 '미투 활동가' 라는 명목으로 뉴스에 출연시키면서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4.
아니정 봉도사가 그냥 시체가 된 게 아니라는 것.
너희가 떨고 있는 이유~


이상한 명박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2447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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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BBK 때도 자기 꼼수를 제 입으로 떠벌이고

금감원 비난하다가 빅엿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지가 먼저 설치다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03.24.

지가 하듯이 박근혜가 기록물을 열어보고 자기한테 해코지할 것 같아서 자기 손 안에 놔둔 것이겠죠.

부하들도 배달사고낸다고 의심받을까 두려워 뇌물 접수 협황을 꼼꼼히 기록했다고들 하더군요.


신뢰가 없이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는게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중미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2049442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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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중국 이번엔 애플폰, 포드차 막고 갤럭시폰, 현기차 열어라. 사드보복 하듯이 해봐라.



김성태 그는 개였다. 배현진을 조련시키겠다고 천명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5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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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23
김성태 스스로 개임을 밝혀
배현진을 들개로 조련 시키겠다 입장 밝혀
이름 그대로 '성' 만 밝힌다.


미친 개가 짖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113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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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3

이성을 잃은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것을 저도 아는구만. 으휴 등신들.



아베아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4390618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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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꼴좋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3.23.

딸래미에게 500억원 넘게 조공도 바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위안부배상금이라고 한국에 공여한 돈이 미국 공주님한테 바친 돈의 5분의 1이네..??

갑자기 열받는 가베! -_-



누구는 감옥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3295450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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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누구는 월남가고


기레기들도 같이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2305527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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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23
대한민국을 망친 쓰레기자들아 주인따라 강방 가라!


베트남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0315002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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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중국은 좋은 시절 다 갔지.


강단좌파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10300193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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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진중권 김규항들 보통 이렇죠.
언어의 함정에 치이는 것.

언어의 결을 따르면 그럴수록
사실의 결에서 멀어집니다.


기레기가 키운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824015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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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명박이 매달 4천만원 요즘 돈으로 1억을 기레기에게 뿌렸다는데.

명박돈 먹은 기레기들 전원 묶어다가 현해탄에 던져야 합니다.



이명박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230550064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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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23

이명박은 70년대부터 노가다를 뛰면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바치고 삥을 뜯기면서 


사회가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어야 한다는 진보의 논리를

철저하게 불신하는 반사회적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업하면서 공무원들과 실갱이 하다가 학을 떼고

그런 식으로 우파가 되는 인간들 원래 많습니다. 


그럴수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본질을 망각하고

시스템을 파괴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쪽으로 진화한 거지요.


이렇게 되면 시스템을 대체할 대체재로 사적인 의리를 내세우는데

서울시장 시절 죽이 맞은 박원순이 포스코 정준양을 세 번 거절하니까


이런 의리없는 배신자 새끼 하고 분노해서 박원순을 죽이려 한 거지요.

이명박은 박원순과 둘이서 오야붕과 꼬붕 관계를 맺었다고 믿으니까.


국가 시스템을 불신하는 자들이 이런 사적 시스템에 집착합니다.

이명박은 돈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사적 시스템에 집착하는 겁니다.


그러나 막판에는 가신들이 다 이명박을 배신해버렸지요.

가신과 주군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는데.


이명박이 돈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는 가신들에게 돈을 쥐어주면

반드시 배신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짠돌이 행세를 하는 거지요.


배부른 호랑이는 싸우지 않고 배부른 독수리는 사냥하지 않고

배부른 여포는 주군을 배신한다는 사실을 조조는 잘 알고 있었다는 


삼국지연의 이야기 한 토막처럼. 명박의 집착은 사실은

가신을 통제하는 기술이었던 것입니다.


1) 명박은 군사독재 시절 노가다를 뛰면서 공무원들에게 삥을 뜯기고 국가시스템을 불신하게 되었다.

2) 국가시스템을 불신하는 사람은 대체재로 조폭의 의리로 뭉친 사적 시스템을 돌리게 되어 있다.

3) 박원순이 정준양을 거부하자 의리없는 배신자로 낙인을 찍어 국정원을 움직여 뒤로 씹었다.

4) 돈을 가지고는 있되 주지는 않아야 배고픈 여포가 조조에게 충성하듯 가신이 통제된다.

5) 이명박은 돈을 돌리는 시스템으로 가신을 통제하려 한 거지 부자가 되려한게 아니다.




진작 쳐죽일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3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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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23
이런 놈이 어떻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23.
인수 먼저 명바기옆에 처넣으려고 했더니만
이놈부터 잡아 넣어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23.
양승태 판사의 오판?


그런 과거를 갖고 어찌 고개를 들고 다니는지.

후-안-무-치!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