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삼성의 비리는 보도를 안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722118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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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한겨레도 문재인 비방할 때나 이재용타령 할 뿐

정작 핵심은 보도를 안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이재용이 문대통령 만난 동영상을 보면

이재용이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문대통령 만나던데...


기자는 어떻게든 기사를 썼을 것이다.

이재용을 만나면 친기업인

이재용을 왔는 데 안만나면 반기업인.

그럼 대통령이 기업 어렵게 한다고 엄청나게 기사 쏟아냈겠지!


기자들은 좋겠다. 세상 편하게 살아서..



한편 일본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623085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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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한국인 중오 돕겠다는 사람은 없을 거.

어쩌다가 한중일 세 나라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원수집안이 되어버렸을까요?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7181170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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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우기에 비가 멈춘게 기적


기무사 터는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1514518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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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12
이것이 정부다. 삶의 맛!


기레기는 뭐 먹고 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440018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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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그동안은 안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안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2.
곰탕을 먹을거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7.12.

기레기들도 다음단계 먹거리가 필요하군요...



한국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12471630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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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1) 남자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운다.

2) 노인 자살률이 너무 높다. (핵가족화, 복지사각, 유교주의 폐해)


터키와 그리스가 자살률이 낮은 것은 여전한 대가족제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자녀를 많이 낳는 나라는 터키, 그리스식 웨딩은 그리스.


우리나라는 대가족제도 문화는 남아있는데 

실제로는 핵가족화 되어 명절 하루만 대가족제도인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2.
!) 남성의 흡연율은 스트레스 수치와 비슷
스트레스에 취약한 것이 한국남성
거리에서 펴대는 담배연기 먹을 때 살인 충동을
느낀다. 정당방위를 인정받아야 하는 상황
!!) 노인 자살율은 외로움의 극치
돌볼 손자도 주변에 대화 상대도사람도 없다.


개혁입법연대 불발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27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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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7.12

원구성 완전히 잘못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07.12.

요새 박지원 말은 무조건 믿으면 위험합니다. 내용은 모르지만. 박이 그래도 중요한 우군이기는 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박지원이 우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각에 자리 달라고 떼쓰는 것 같습니다.


요새 모두 민주당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알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7.14.

누구나 입만 열면 협치를 주장한다.

하지만 자한당과 같은 쓰레기들과 과연 협치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국민을 믿고 일단 원구성을 하고,

또 쓰레기 자한당들의 횡포가 과연 어디까지인지 두고볼 일이다.


깨어있는 국민이 어찌 이 상황을 모를리요.



민주당이 탄압받는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03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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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아무 근거없이 정확히 기표된 민주당 표를 가로챈 청양군 선관위 수사하라.



여전히 철옹성 기득권 카르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4445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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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문빠들이 빌미를 준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전시인데 우리가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명 치려다가 김어준 치는 결과를 예상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200석을 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적폐들이 목을 빼 놓고 처분을 기다리는 일은

역사이래 없었습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은 가진 것이 국민의 지지 밖에 없고

저쪽은 돈, 언론 등을 다 가졌습니다.



태국의 소제국주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0850173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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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공민권이 없는 난민을 방치하면서

그러한 내부혼란을 빌미로 왕권을 공고히 하는 것이 태국왕의 기술입니다. 


태국은는 난민을 방치해서 왕의 지배

미얀마는 로힝야를 빙치해서 군부의 독재


한국은 지역갈등에 남북대결 부추겨서 이명박근혜 지배.

트럼프는 남녀 성별간 갈등을 부추겨서 재집권 도박.



쉽지는 않은 구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2535805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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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현장에는 항상 돌발변수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다양하게 삽질하고 있는데 


그런 아이디어대로 잘 안된다는게 구조론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 되고 스티브 잡스가 그러하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밀어붙이는 뚝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갑자기 홍수가 났다거나 하는 긴급상황에 


컨테이너로 둑을 쌓아보자 하는 정주영식 섣부른 아이디어 놀음은 금물입니다.

다이빙벨과 같은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불쑥 들이미는 


정의당 짓은 빈축을 사기에 좋은 것입니다.

김어준의 음모론도 열 개 중에 하나가 맞는 것이며


열개 중에 하나라도 그게 적은 확률은 아닌 것이며

아이디어를 과신하거나 쉽게 포기하거나 둘 다 안 좋은 것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되 조금씩 활률을 높여서 추진력으로 되는 것이며

김어준과 일론 머스크의 아이디어보다 추진력에 점수를 줘야 하는 것이며


뚝심이 있는 사람이 언젠가 일을 내는 것이며

서푼짜리 아이디어에 현혹된다면 바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12.
둑 쌓은 정주영식 섣부른 아이디어는 어디에 점수를 줘야 하나요? 그게 먹힌건 긴급상황이 아니라서 맞아 떨어진 경우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2.

넘겨짚지 마세요. 정주영 아이디어는 전혀 안 먹혔습니다. 

이상하게 남의 말을 왜곡하는 군요. 한강홍수 때 컨테이너를 헬기로 투하해서 


막는다는 정주영 아이디어는 공연히 정부의 재난대책에 혼선을 빚었을 뿐 

전혀 먹히지 않았고 애초에 되지도 않는 개수작이었습니다.


물은 둑으로 플러스 해서 막는게 아니고 

물 그 자체의 힘으로 물길을 내어 마이너스로 막는 겁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이고 플러스는 원래 안 되는 것이며 

하부구조에서 가끔 되지만 막대한 에너지가 비축되어 있을 때 약간 됩니다. 


닫힌계 안에서 플러스는 무조건 실패하며

열린계에서는 간혹 되는데 그 과정에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남의 글을 오독하여 장난치는 것 같은데

공연히 훼방놓는 짓은 그만두십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12.

아니;; 훼방 놓을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말씀 나온김에 그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나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다만 정주영하면 폐선을 폭파해서 물길을 막은 일화로 유명해서 그걸 생각하고 이건 어디 점수를 받아야 하는 부분일까 궁금해 했던건데 읽을때 컨테이너라는 말이 있길래 오잉? 하긴 했는데 다른 일화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의도치 않은 트러블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2.

오해가 있었군요.

정주영이 폐선을 폭파한 적은 없고 

폐유조선을 가라앉혀 공기단축을 한 적이 있지요.

폐유조선 공법은 돌발상황이 아니라 충분히 검토된 것입니다.

조수간만이 멈추는 정조 시간에 유조선을 투입하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12.
돌발상황이 아닌경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미국이 이기는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0741539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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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중국이 너무 성급했던게 사실입니다. 

인류가 천하의 운명을 중국에 맡길 수는 없지요.


미국도 나쁘지만 중국은 더 힘들어.

중국은 와신상담 은인자중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한국도 IMF로 큰 거 한 방을 맞았고 

일본은 엔고로 동네북이 되도록 맞고도 빌고 있는데.


지금은 중국이 맞고 가는 타이밍.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신고식이 없을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2.
미국이 아직 힘이 있을 때 중국을 타격하는게 흐름
중국입장에서 억울하지만 한반도의 운명에 비협조적 이므로 지지할 나라도 못됨
미국은 한반도를 지렛대 삼아 중국을 압박할 생각임
한반도의 운명에 협조적인 나라를 일단 지지하는게 순서로 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트럼프가 중국 다음으로 독일을 겨냥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나토가서 독일이 러시아와 밀착되었다고

또 독일이 러시아 석유 수입한다고 하던데..


오바마는 미국의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과시를 하지 않아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오바마를 쉽게 봤던 측면이 있는데

트럼프는 미국의 힘을 보여주며 세계를 쥐었다폈다 합니다.



쓰레기 방송 퇴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72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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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12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현실은 라쇼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134379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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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쓰레기와 쓰레기의 합작일 뿐.

각자의 욕망을 달성해 가는 방법이 다를 뿐이며.


세상에는 나쁜 남자 숫자만큼 나쁜 여자가 있는 것이며

법은 단지 심판할 수 있는 것을 심판할 뿐이며


감옥에 가는 것은 증거를 남긴 자의 몫.

최종 승리자는 그 누구도 아닌 보다 진보한 사회가 되는 것.


남자가 유리한 사회라면 남자에게 핸디캡을 줘서 균형을 맞추는 것.

완전한 평등은 절대 없고 힘의 균형에 의한 평등이 있을 뿐.



쳐죽일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00102992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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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지들이 죽여놓고 바보 노무현 타령.

선거구제 개혁은 소선거구제로 자한당을 밟아주고 난 다음에 해야 제맛.


유시민 역적들은 분명히 해라.

아직도 박근혜 아이들이 과반수에 근접해 있다.


박근혜 아이들이 개헌을 주도한다고? 

박근혜의 개가 되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시민이나 노회찬이 필요한 것은 인기이겠지요?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인이니까.

그들에게 진지한 나라걱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노회찬도 북유럽을 계속 얘기하는 것은

북유럽이 한국에서 먼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 얘기를 하면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만

가까운 중국이나 한국 일본얘기를 하면

해결책을 내놔야하고

그 해결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논란에서 피하고 싶겠지요.



기무사 폭파시키는 것도 장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120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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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7.12

태국의 전원구조 소식에 가슴이 더 아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2.
기무사 발본색원 찬성


이슬람 교리에는 성차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241074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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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마호멧 당시에는 여성이 도시의 시장을 하기도 할 절도로 여권이 높았는데

시아파와 수니파가 갈리는 과정에서 부패한 교단이 세속권력과 결탁하였고 


마호멧을 추방했던 집단이 거꾸로 주도권을 잡고 세습 칼리프 시대를 열면서

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쿠란을 해석하여 교리를 뜯어고쳤으니 


이는 중간권력이 힘을 얻은 것이며 구조론으로 말하면 

봉건주의 세력이 기득권의 힘으로 밀어붙여 차별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유교나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중간권력이 발호해서 타락시켰습니다.

봉건잔재와 공자의 가르침을 분리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1.

중간 계층이 힘을 발휘해서, 전권을 행사.
그 때부터 모든건 거꾸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11.

기독교는 계몽주의자들과 타협한 바가 있고,

불교는 한국의 경우 민족주의와 타협한 바 있죠.

일종의 제정분리가 되는데


이슬람은 이란의 경우가 최대치인데도, 좀 아닌부분은 있죠.


종교의 역할이 출산과 육아에 많은 촛점이 맞춰져 있고, 이슬람은 폭압적인 여성탄압과 함께 여성을 일종의 무형의 위기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유지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여권운동을 하면 여성들이 더 큰 어려움이나 공포에 시달리게 되죠. 특히 출산과 육아를 위한 방어막이 없어지는.



인구감소가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433365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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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단순한 통계오류를 가지고 시비걸면 곤란하지요.



적폐세력 두둔하는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506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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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이 정도면 한걸레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

박근혜 시절에 김병기가 탄압을 받은 것이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1.

한겨레에서 제목을 요상하게 뽑아서 헷갈렸는데,
갑질의혹이 아니고, 당사자 아버지 견제차원에서 부당하게 불합격 통보에 이의제기를 했던 것으로,
4수만에 합격을 했군요. 박근혜시절 탄압을 받았던게 이유가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07.11.

본질은 정권에 탄압 받은 아버지로 인한 연좌제.



음바페의 애국심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105090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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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나의 조국은 프랑스가 아니라는 시위?

이방인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가 몰락하는 공식을 알면 피해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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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인데 조국에 먹칠해도 상관없다는 태도.

애초에 그 국가가 조국이 아니었던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1.
뻔뻔한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양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07.11.

보통 편입생이 더 오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