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은 대표적인 친일 언론사주입니다.. 이런 문제 안내준 게 얼마나 다행이냐, 빙시나.
이 기사 보고, 저도 올릴려고 했는데... ㅋㅋ
이제 조중동의 여론주도 능력이 완전히 약해져버려서, 다들 무서워 하지를 않아요, 저번에 판사들의 FTA 소신 발언에 대한 딴지와 압박도 그냥 묻혀버리고 ㅋㅋㅋ
ㅎㅎㅎ 머라고 징계할껀데???
ㅎㅎㅎ 조선일보 뭘해도 손해~ 자승자박~ 죽을날만 기다리며 노망질하는 뒷방 늙은이 신세~
조선일보가 이명박 엿 먹이기로 작정을 했구나.
댓글 7천개는 참 오랫만이네. 대한민국 교육이 살아있음을 조선일보가 증명해주네.
기사 댓글왕 http://bit.ly/tqDxhO
아주 훌륭한 교사구만. 아주
좋아.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요 (0점)
(A)는 신문사 사주입니다.
(A)는 친일행각으로 매국을 합니다.
(A)는 국민을 분열하고 지역감장을 조장합니다.
(A)는 기업을 협박하여 광고를 빙자하여
삥을 뜯습니다.
(A)는 힘없는 서민의 권리는 개무시합니다.
(A)는 연예인의 성상납을 받고 자살로 내몹니다.
(A)는
대한민국의 쓰레기입니다.
빙신같은 MBC인지 MB씨인지
이 조선일보 기사를 어제 저녁 9시 뉴스에 내보내더라.
쪽팔리지도 않나? 종편되고 싶냐?
말씀이 안되네요.
발표라고 하는 것들이 어느 하나 이해되는 것이 없네요.
하부구조의 지엽말단적인 것으로 해명을 하겠다니.... 그 용기의 뻔뻔함이라니.
개나 소나 책임질 놈들 다 빠지고 나면,
결국 죄인은......., 나사못, 보좌관, 비서, 드라이버, 밸브, 작업자,.....
메뉴얼도 없나? 씨바!
90년대 초, 밀양 얼음골에서의 소회.
계곡의 표면에 보이는 넓은 돌너덜.
그 돌너덜에 덮힌 깊은 호소.
그 호소에 담긴 물.
호소의 수면과 접촉되면서 순환하는 공기 흐름.
대용량의 열저장매체에 의한 Time Lag.
그 뒤의 일도 나오고 있네요. 천만원 보내고, 범행 성공후 또 9천만원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디도스 공격 사건이 발생하기 6일 전인 10월20일 박 의장실 김 전 비서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실 공 전 비서에게 1천만원을 보냈고, 범행 후 약 보름만인 11월11일 강씨에게 9천만원을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런 자금 흐름은 피의자 공씨의 선배인 김씨가 범행을 실행한 강씨에게 범행 착수금 1천만원을 준 뒤 성공 보수로 9천만원을 지급한 모양새여서 이번 사건이 대가없이 이뤄졌다는 경찰 수사결과에 대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견찰 왈 "수사 결과 중간발표 전에 이런 사실을 파악했지만 범죄 대가성으로 보기 어려워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받은 돈을 다시 되돌려줬다고 하는데 그 돈의 출처도 조사해봐야 할듯. 수사한다는 사실이 새나가자 다시 돌려주고 입을 맞춘듯. 그 돈은 제 3자가 냈겠지만.
발각될 것까지도 고려된 씨나리오?
일련의 Flow chart가 그려지네.
과연 어느지점에서 매조지를 할지.
선관위까지 투표방해행위에 참여를 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수사의 종착점이 되야하죠. 이정도 되면 임팩트가 크죠.
뭐.. 청와대야 가는 길에 거쳐가는 것이고... 청와대에서 오더를 내리긴 했겠지만 사람들 인식이 청와대를 다들 내놓은 자식으로 생각해서 청와대가 뭔 짓을 했다고 해도 놀랍지 않기에..
글쵸 8천만원을 차씨가 도박으로 탕진했는데.. 1~2주만에 돈을 마련해서 다시 다 돌려줬다니..
분명 결이 감지가 되오~
물이 차오르고~ 너울이 넘어오고~ 쥐들은 쓰나미를 피할수 없네.
어떻게 해도 안되는 때가 있고~ 어떻게 해도 되는 때가 있고~
이미 흐름에 올라타 있을 뿐.
탄핵빌미를 제공한 것은 그동안 많은데,
마지막 한방이 더 나와줘야 하는 상황인듯...,
부담을 안고 가느니 떼내고 박그네는 가고 싶을 것이므로... 탄핵을 하든 안하든 결별의 빌미를 만들어 낼듯 한데....
탄핵하지 않길 바라오. 내 손으로 탄핵시키겠소.
아마도 저들은 총선전에는 그냥저냥 얽혀서 가 보려나? 반면에 저들이 총선에서 이길 확률은 낮고, 총선전에 총선에서 진 상황을 대비해서 국민들에게 어떤 액션은 해 놓는 것이 필요하기는 할텐데... 어떤 수단을 내놓을 것인지 기대하고 있소.^^
주인은 이미 해고를 시켰소이다.
정작 본인만 모리고 있을뿐.
바보!
가카는 눈치와 염치가 너무 없으셔서 탈이네요.
이근안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인간존엄을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이 목사님은 예수님을 본받아 자기 한몸 불살라서 (나쁜길을 택하여).. 전체 구성원의 앞길을 열어주시는 구려.
자신을 불사를 기회를 준 김도형 선임기자에게 고맙다고해야할 듯...
사람이 사람을 부정하는데 어찌 사람이라 하겠는가.
금수가 사람을 해치는데 이 어찌 금수가 아니겠는가.
이런 잉간이 목사를 하는것 만 보아도.. 천당이나 귀신이 없는다는 건 당연한듯 합니다..
신에게 자신이 용서 받았다 생각하는건지..
자신이 스스로 잘못 알았던 것에 대하여 시인하고, 인간에게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자기입으로 마음으로 사죄를 해야 인간이 인간을 당대에서라도 용서를 받든지 말든지 하지... 그렇다고 독재에 부역한 것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죄는 죄일 뿐.
사죄니, 면죄니, 속죄니, 하는 등은 없다.
면죄부? 고해?
누가 누굴?
기획된거 같음. sns규제할라고 냉면집 들먹이는데, 짜고 짠 아이디어가 그수준인걸 보면, 이정도는 기획하고도 남음. 승객이 항의해서 열차가 뒤로가다니.. 오다가 있다는 쪽이 더 개연성 있어보이는데. 이상득 캐지 말고 이거 캐라고 던지는 희생삽질의미도 있는데, 하찮은 일이고 꼴통들 일이니 대충 패스.
분리할 수 없나? 맹바기 찍은 애들은 악취수돗물 먹고, 아닌 사람들은 좋은 물 먹고.. ㅎㅎ
찍은 애들 미쿡쇠고기에 악취수돗물에 방사능 채소에.. 먹을 거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