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넘

사우디와 요르단 아랍에미레이트 왕족부터 쳐죽이고

이집트와 통합하는 것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유일한 해법입니다.

오스만 제국은 아랍+이란+투르크 3자 동맹인데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아랍, 시아파를 중심으로 한 이란, 

그리고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 투르크 세 나라로 독립하는게 정답인데

영국이 아랍의 석유를 빼먹기 위해서 난도질을 해놓은 거.

시골 부족장들을 건드려서 원래는 있지도 않았던 

사우디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등을 끼워줘서 개판된 거.

어차피 사라질 정당이니 마음껏 반대반대반대 해봐라. 비공식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는데, 정말 최고의 선대위원장이다.

이렇게 생긴 사람은 다시 봐야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 나온 게 이런 이유였나봅니다. 안초딩의 행보는 이미 정해져 있던 거죠.

사법부도 인적 물갈이가...

트럼프나 정은이나 목숨 건 상황입니다.

56세면 청년이죠. 

한국에 이런 사람이 안 와주면 섭하고. 

"Show must go on"에서 찰스 맨슨이 떠올라.

당의 기강을 해치는 소인배의 영웅주의 행동은 척결되어야 합니다.

침대칸 한 번 타보는 거야?

최대규모 특검해서 대왕 적폐 양승태와 조선일보 일거에 처리하자.

홍준표와 안철수는?

안철수는 IT쪽 문외한이라서 못 돌렸나?

드루킹부심 쩌는 안철수

"국정원과 드루킹 양쪽으로 매크로공격 당한 피해자 저 말고 또 있습니꽈아아아?"

동서독 냉전 끝난게 30년을 훌쩍넘었으니. 이인간도 30년째 세상이여 망하라 그러면서 뻔한 헛소리를 해대며

맨허탄에서 유럽으로 아시아로 잘도 돌아다니면서 호의호식한거다.

동아시아의 냉전 북미가 화해 무드이니, 이런 인간들부터 몰아내야할밖에.

적어도 헛소리라는걸 알아야한다. 

플라자합의, 역플라자합의, 95-97년도 동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도 모기지런. 

당최 이런 냉전의 붕괴 크랙에는 가만있다가 지금 지중해 끼고 바람쐬면서 헛소리를 하는건가.

이러니, 대중들이 지식인을 무시하는거 아닌가.

국민이 분노를 조절할 수가 없도다.

당선되어도 재선거

테레비에만 나오면 행복

이것은 안철수의 소확행

허세전략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