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EU는 지나친 팽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206001045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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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EU는 생존전략으로 갈아타고 비대해진 몸집을 줄여야 삽니다.



트럼프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206271874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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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북한과 밀당하는 척 하면서 미국 유권자와 밀당하고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2.
마지막 1원까지 챙기는 기술이라는~
트위터를 활용한 롱테일 기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6.02.

확실히 동렬님 말씀대로 미국에서의 트력제 입지가 좋지는 않군요. 



이젠 토지사용료(세금)으로 모두 징수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21042019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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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02

통일비용으로 알뜰하게 씁시다~



이탈리아에 기본소득 바람이

원문기사 URL : http://hankookilbo.com/m/v/3c028fd3ca5f48e48e524292b925b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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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6.02
1인당 매년 1200만원씩

이탈리아 인구수가 6천만


헐리우드 근처도 못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2139050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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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충무로 액션이냐 동성로 액션이냐? 종편 연기대상이냐?

안철수가 이미 웃겼는데 싱겁기는 참



혼줄 나는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737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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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6.01
조중동한테 하는 얘기..


쇼하다가 잃은 꼬리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5133948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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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낙법을 배워야 했어.


김문수의 굿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4462747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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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박근혜 돌려까기냐?


피해자에게 또 폭력질을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267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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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6.01

손으로 패야만 폭력이 아니죠



다이내믹 코리아 2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4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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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01
내분이 점입가경~


희한한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tv.kakao.com/channel/2944853/cliplink/3863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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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세계왕따 혼자 취소 지지
전세계 유일


재판을 박근혜가 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4262960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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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한심한 소인배


다이내믹 코리아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4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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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01

분열하고 있는 범죄집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01.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사고를 만드는 놈들.



식당에서 파인애플 사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045360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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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식당에서 밥먹다가 남자 청년에게 파인애플 산 적이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8.06.01.
저도 10년전에 신사동 근처 식당에서 밥 먹는데 어떤 아저씨가 파인애플 한조각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본 적 있는데 . 맛은 좋았지만 이렇게 팔아서 장사 되나 생각했었는데 .. 지금까지 있는 걸 보나 장사가 되나 보군요.


죽일 놈은 죽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8181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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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사람과 짐승이 같이 살기는 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01.

짐승이 사람 탈을 쓰고, 사회적 포지션을 갖추고 있어
사회적 허탈감이 듭니다.



자한당 개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imgur.com/lPlKM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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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조렇게 꼴까닥 주저앉으니 꼬리뼈를 다치지 멍청한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6.01.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이번 기회에 공갈 협박하는 버릇을 고쳐놔야죠.



자유한국당 드루킹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027143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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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드루킹과 홍준표를 비교하면 지지율이 비슷할거.

그런데 선거 때는 리얼미터가 더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리얼미터로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여전히 20퍼센트 부근.

리얼미터는 유권자의 성향을 분석해서 반영하는 것이고


갤럽은 그냥 지금 현재 유권자의 기분을 반영하는 것인데

실제 선거는 리얼미터가 정확하게 반영되지만 


이번에는 노인들이 투표를 안해서 리얼미터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리얼이 언제나 리얼인 것은 아닙니다.



원래 부작용이 먼저 나타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10151994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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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구조론적으로 세상은 마이너스

플러스를 하려면 상부구조를 움직여야 하고 


상부구조의 변화는 당연히 시간이 걸립니다.

원래 부작용은 총알같이 나타나고 긍정적인 효과는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꾸준히 밀어붙일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거지요.

내각제로 가면 1년마다 정책을 바꿔서 망하는 거고.



말 돌리지 말고 본질을 꺼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351055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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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북한의 문제는 소제국주의입니다.

소련은 소비에트 연방이라는 이름으로 다민족을 아울러 대제국을 만들었고 


중국 역시 50여개 소수민족을 억압하며 제국주의를 추구하고 있고

이런 사정은 베트남이나 태국 미얀마도 마찬가지이며


일본도 봉건영주의 할거전통을 해결하기 위해 왕이 있고 일당독재로 흐르고 있으며

영국이 왕을 두고 있는 것도 같은 소제국주의입니다.


북한은 내부에 소수민족이 없어 소제국주의를 할 수 없는데

중국과 소련이 저러고 있으니 지들도 뭔가 해봐야되겠다 하고 내놓은 꼼수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인데 해외에 추종자를 거느려

영국과 일본이 왕을 섬기듯이 김일성을 인류의 대성인으로 섬겨서 


가상의 제국을 만들어 중국과 소련에 맞서는 전략인데

중국이 경제발전에 골몰하고 소련이 해체된 지금 


북한이 그런 변태짓을 계속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이 소제국주의 환상을 완전히 버린건 아닙니다.


함정에 빠진 개는 외부의 도움을 바라고 있지만 

사람이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면 그 손을 물어버립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강형욱 훈련사가 출동하면 함정에 빠진 개를 꺼낼 수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방법은 개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냄새를 맡게 하고 빈둥거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3시간만 버티고 있으면 개가 마음을 열고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여 구덩이에서 탈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1.
문재인 훈련사가 등장한 것이군요~


흉노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10506138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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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1

지난번에 발굴된 압독국 전한경은 낙랑유물로 볼 수 있는데

이번의 무기들은 무역된 것이 아니라 도래인들이 직접 가져왔다고 봐야 합니다.


흉노 일파가 경주로 가기 전에 진한일대에 흩어진 거지요.

진한의 진이라는 명칭이 흉노와 관계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진한(辰韓)은 늙은 노인이 스스로 말하기로 진(秦)나라 망명인인데, 힘든 노역을 피해 한국(韓國)으로 왔을 때 마한이 그 동쪽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한다. 국(國)을 방(邦), 궁(弓)을 호(弧), 적(賊)을 구(寇), 행주(行酒.술을 권하는 행위)를 행상(行觴)이라 하고 서로를 부를 때 도(徒)라 하여 진나라 말과 유사했는데 이 때문에 때로는 진한(秦韓)이라 불리기도 한다. 


진나라는 흉노와 접경하고 있어 흉노가 진나라로 많이 귀순했습니다.

전한과 후한의 교체기에 중원이 혼란해서 동쪽으로 대거 이주했다고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라인이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고 금석문에 기록을 남겼으므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하는 거지요. 


흉노라고 하면 그냥 오랑캐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고대사회에서는 민족개념이 문화권 개념이지 유전자 개념이 아닙니다.


흉노는 백인 투르크인 위구르인 몽골인 등이 섞여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가 문화를 전해주고 국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을 뿐 유전자가 교체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