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5.17 (09:33:44)

094e356c68210fe1a0fe0effa235c01d.jpg초일류국가로 가는 길은 언론을 개혁하는 것.

언론이 모든 분야세 장애물이 되고 있다.


언론이 태만으로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하고

보도하기 싫은 것은 보도하지 않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해도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것은 막아야 하며

언론이 정정당당하게 자신있게 지지 정당을 밝혀서 

미국같이 뉴욕타임즈는 진보 폭스는 트럼프라고 밝히고

광고성기사가 시장을 교란하므로 이것을 없애야 한다.


다 죽어가는 보수를 살린 것은 이명박의 종편방송이다.

이 언론을 개혁해야한다.

언론 개혁없이 초일류국가 못 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7 (09:43:01)

[레벨:30]스마일

2022.05.17 (18:21:02)

사회생활을 하고 단체생활을 하면 눈치라는 것을 본다.

한국인은 법보다 눈치가 빠른 나라이다.

대통령관저 옮기는 것도 시민이 반대하면 안하는 것이고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저를 옮겼다면 

시민들 눈치보면서 시민을 불편하지 않게 생활해야 하는 데

전혀 눈치를 보지 않는다.

시민이 불편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혹시 최고지도자를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입헌군주국의 왕으로 생각하는건가?

통치하지 않으므로 아래 관료들을 그대로 두고

아래 '관료들은 바로 이때다 찬스다. 이참에 민영화화자' 이러고 있나?

굥정권 들어 왔으면 손에 쥐는 것은 하나 있어야 일할 맛이 나지하면서

관료들이 퇴임후에 한 것 할 것 만 찾고 있나?

그것이 민영화이고??

[레벨:30]스마일

2022.05.17 (18:25:40)

국민들이 개돼지여서 국민들이 5년전에 박공주가 어떻게 탄핵 당했는지 권성동은 모르는가 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6 4월 10일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04-11 17236
325 2월 1일 출석부 image 9 dallimz 2009-02-01 17256
324 여름을 보내고 출석부 image 9 ahmoo 2010-09-16 17264
323 나란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6-12 17277
322 나무와 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3-03 17302
321 게떼같이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09-03-30 17306
320 6월 아침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6-09 17329
319 사람이 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6-20 17343
318 출동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6-10 17346
317 감자꽃 필 무렵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10-14 17401
316 명태가 있는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07-13 17423
315 푸짐한 식사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4-28 17440
314 홈리스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4-06 17497
313 세상에 연결되지 않은 것은 없나보오. image 11 ahmoo 2009-06-01 17512
312 추운 겨울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1-13 17519
311 덩굴손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0-06-15 17624
310 하여간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19 17646
309 고등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0-06 17656
308 2월 17일 출석부 image 16 dallimz 2009-02-17 17668
307 송화 출석부 image 25 dallimz 2009-05-15 17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