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유충 굼벵이구료.
거름더미에서 굼벵이가 이정도로 발견되면 완전 대박이었소.
암닭 장닭 중병아리 다 불러내서 멕였소.
이런 횡재가 있나.
이상우
심이 하두 우뚝 박혀 서서 , 태풍이와도 끄떡없을 듯 하오.
꼬치가리
언제 봐도 섹시한 나무요.
대근,
철근,
후근,
근후,
태근,
어느 이름을 붙여도 정명이랄 수 있겠소이다.
대근,
철근,
후근,
근후,
태근,
어느 이름을 붙여도 정명이랄 수 있겠소이다.
░담
바오밥나무와 공동작업하기오.
주거문제는 문제도 아닌거요.
김동렬
중국의 유채꽃 축제.. 일단 스케일이 이정돕니다. 한국에도 손바닥만하게 몇 만평 심어놓고 뭐 한다던데.
안단테
가을의 황금 들판이 따로 없습니다. 끝없는 유채꽃 행렬~
오세
날씨가 흐릿한. 우울하오. 출석이오
오리
오바마랑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 동생 인가벼.
안단테
눈위에서 헤엄치는 사람,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치는 오리인 줄 알았습니다.... 하마터면 속을 뻔...^^
이상우
명바기가 청와대에서 청소하시는 분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정말 궁금...
안봐도 비디오겠지만...
어떻게 대할지 정말 궁금...
안봐도 비디오겠지만...
░담
봄이 부르면,
일단 나서는 거요.
모든 걸 거는 것이 생명들이오.
일단 나서는 거요.
모든 걸 거는 것이 생명들이오.
바라
굿길
흐린날, 월요병을 뚫고 출석하오..
아제
바오밥 나무는 줄기가 마치 산 같소..
저 줄기 속으로 뿌리가 박혀 있는 것 아니오?
저 줄기 속으로 뿌리가 박혀 있는 것 아니오?
워터
무신 노래가 이리 구슬프오..분위기 확 다운되네..쩝!
안단테
바오밥 나무 보니 꼬끼리 생각이... 우와 크다~^^
워터
안단테
뚝뚝, 뚜둑둑! 비의 난타!^^
거시기
차단기 내려가서 오들오들 떨줄 알았는데
날씨가 포근했소.
날씨가 포근했소.
ahmoo
aprilsnow
나무의 속살로 만든 양복... 보우타이까지...
저기 입으면 나무가 되는 걸까...피노키오가 되는 걸까.... 너무 크다... 축 늘어진 속살...
안단테
굼벵이가 재털이 담배꽁초로 보입니다....^^
아제
순간적인 스케치 능력에 그저 놀랍소.
모든 것을 카툰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게요?
모든 것을 카툰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게요?
aprilsnow
고단백 영양가가 느껴지오. 닭들이 정말 배부르고 행복했겠소.
바오밥나무처럼 시원하게 출석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