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둔치를 방문, 직접 삽으로 오염된 낙동강 흙을 퍼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674355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둔치를 방문, 직접 삽으로 오염된 낙동강 흙을 퍼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osh9981@yna.co.kr/2007-06-22 18:07:10/
--------
아무래도, 네티즌이 추가로 내용을 써넣은 듯 합니다.
한겨레 관련 내용에만 추가로 나오네요.
오수희 기자가 우리편은 아닌듯...
명바기 홍보만 많이 해주고...
명박이의 낙동강 삽질->오수희 기자가 홍보성 기사를 올려줌-> 이후 명박이 삽질흙은 오염물질이 아니라 개흙으로 드러남->네티즌이 원래 기사에 사후내용을 추가시킨듯.
http://www.ngh.or.kr/ibbs/viewbody.php?code=ibbs009&number=217
미네르바가 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