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이
ahmoo
오세
신대륙으로 나아가야 함을 깨달은 하루였소. 출석하오
꼬치가리
안단테
가운데 난 화분에 제비가 날고 있군요... 날아갈듯한 이 기분...^^
鄭敬和
꼬레아
'6월 2일' 선거날 검색하다가 나온 것들
1970, 80년대 이것때문에 젊은이들은 열광했고.
그리고 2008년 6월 1일, 2일 이후는 온 국민이 미국 병든 소때문에 열광.
안단테
꼬치가리
What a great idea!
솔직한 말로, 마이 깨름직했소이다.
정성껏 만든 님의 식단에 오물을 대령했으니....
위로가 되는 구료.
lion flower에 신의가호가..^^
꼬치가리
연구실 복도에 언놈이 노상분뇨를 했구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똑 같은 위치에.
아마도 출석부에 있는 두 녀석중의 한 가족임에 틀림이 없소.
귀한 음식 아래에 천한 분비물을 올려놔 죄송하오.
그래도, 늦은 오후 굶주린 식객들의 고문 후유증은 다소 덜어줄게요.
이상우
똥보고 기분좋기는 참... 꼬치가리님이 심이었구려...
워터
아제
휴일날의 엣지에서 마감 출~
사랑스런 동물들을 보는것 만큼 므흣한 일은 별로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