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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327 vote 0 2010.01.22 (09:34:11)

5tr.JPG

옛날엔 여고생도 깡이 있었소. 절대 고개를 돌리지 않았소. 할아버지도 깡이 있었소. 뒤에 빈 자리
있어도 물러가지 않았소. 왼주먹 불끈쥐고 눈싸움을 하였소. 30원 내고 버스 타던 시절엔 다 그랬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2 (09:36:52)


129.jpg


나무가 가드레일을 넘어온 것이오?  나무가 도로를 넘어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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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2 (09:47:06)

공구리가 틈을 보이자 낭구가 치고 나아가능 중이구랴.
공구리 무한 리필이 아니몬 낭구를 당할 수 없다 보오.
[레벨:7]꼬레아

2010.01.22 (15:14:26)

공구리(명바기)가 틈을 보이자 난닝구가 치고 나간다 ?...
저 뒤에 보이는 하얀 것이 부엉이 부대인가 ?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1.22 (09:48:24)

ㅎㅎㅎ 깡이 대단하오.

824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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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0.01.22 (10:03:22)

기어이 어색하겠군!하하하 노인장!

강건너 불구경!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17:24:46)






화초.jpg
창가에 걸쳐 앉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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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2 (10:23:35)

할아버지 닮은 손녀들이 구먼.
동네 버스는 정겹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2 (11:49:19)

보는 사람은 보고 있다오.
아마추어가 저렴하게 본 밤하늘이라 하오

[레벨:30]솔숲길

2010.01.22 (12:39:48)

진땀나는 상황이구려.
얼굴에 나무판이라도 필요하오.


lulz_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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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굿길

2010.01.22 (13:24:11)

끼어들기의 명수구랴..주책바가지..허이구..
[레벨:7]꼬레아

2010.01.22 (14:06:44)



이새기 COREA 사람에게 미국 병든 소 먹게했다고 명바기가 100억 줬답니다
그 돈은 물론 우리 국민돈이고요 100억 !!
국민들은 도대체 뇌가 ?

정운차니
[레벨:7]꼬레아

2010.01.22 (14:27:32)


PD수첩 '광우병'을 제작했던 김보슬PD, 조능희전CP, 송일준MC (왼쪽부터)
광복군
왜 내가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17:17:07)






복수초(얼음새꽃).jpg
복수초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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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17:00:29)






P1010009.jpg
오늘도 싱싱한 오이가 등장하고...

P1010036.jpg
양배추, 오이, 파, 파프리카, 하이디 볼 닮은 당근...^^

P1010058.jpg
그 사이 향긋한 깻잎도 낑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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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침 한 접시... ^^

P1010073.jpg
또 한 접시...

P1010075.jpg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드시고....^^

P1010320.jpg
봄이여, 어서 오라(오고 있겠지요....)

P1010098.jpg
오늘도 구조론 필림은 팽이처럼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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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2 (17:08:05)

오. 소라인가 골뱅이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17:51:35)

골뱅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1.22 (17:23:54)

노래 한 곡 듣고 있소.

백지영의 "총 맞은 것 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17:50:14)






어제 aprilsnow님의 이 사진들을 보면서... ^^
잠2.jpg
스르르르~

잠3.jpg
춘곤증...^^

잠.jpg
아지랑이~^^

이 사진들을 보는순간  절로 잠이 오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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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1.22 (19:35:00)




한솥밥 먹는 사람이 엄동설한에 여차저차하여  구속되었다는 소식.
옥바라지는 해야하고 ...속옷이며 구조론을 포함한 읽을 책 이것저것 싸그리 챙겨 나서려는 순간,
석방이라는 소식.  법조계는  밥값을 하는데 가스통노인네는  쯔쯔. 새대가리도 그보다 낫겠네.

1249932713_photo_burkina-faso-photos-africa-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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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1.22 (19:46:20)

1250023271_post3124999416688461.jpg
후훗~여유가 생기니 몸이 나른하다... 주말에는 태백산에 눈보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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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1.22 (21:49:18)

이불인줄 알고 끌어당기는 안단테... ^^ 이 여유...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1.22 (21:40:36)

[레벨:3]워터

2010.01.22 (22:26:24)

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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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0.01.23 (00:30:29)

네 번 째가 워터!!
[레벨:3]고마버

2010.01.23 (03:26:52)

어르신 보면 자동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관절염을 앓고 있기때문이오.
내는 한다리가 아프지만
어르신들은 두 다리가 아프니까 일어날 수 밖에 없소.
저 여고생들은 너무도 건강한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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