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28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51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6687
6891 세계관 김동렬 2024-06-08 1448
6890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6-29 1453
6889 원론 김동렬 2024-06-09 1472
6888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473
6887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476
6886 손웅정 르노코리아 박철 옥소리 김동렬 2024-07-02 1478
6885 깔때기의 법칙 김동렬 2024-06-29 1480
6884 인간의 입장 김동렬 2024-05-26 1481
6883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1493
6882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1494
6881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497
6880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24-05-20 1498
6879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500
6878 무한사고 김동렬 2024-06-10 1500
6877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503
6876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1503
6875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1504
6874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1505
6873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1507
6872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