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tamani
2018.07.05.
오타인듯 : 3) 중국은 값비싼 컴퓨터가 없으므로 => 값싼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중국 컴퓨터 가격이 비싸다는 건 의외네여
김동렬
2018.07.05.
중국인에게는 비싸지요.
중국은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이 먼저 대중적으로 보급되었습니다.
데스크탑을 구경한 적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거지요.
스마트폰은 쓰면 되지만 데스크탑은 상당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중국인은 컴맹이 많다는 거지요.
나는나여유
2018.07.05.
- 중국 검퓨터 : 3,000위안 (510,000원) - 노트북 기준
- 중국 핸드폰 : 1,500위안 (250,000원) - 샤오미(小米) 기준
- 삼성 핸드폰 : 5,000위안 (850,000원) - 갤럭시 S9 기준
- 아이폰 : 6,000위안 (1,000,000원)
달타(ㅡ)
2018.07.05.
데스크 탑은 개인이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소 장비의 세팅 임
데스크탑을 사용하지 못하면
개인의 작업능력이 초라해짐!
최소 장비의 세팅 임
데스크탑을 사용하지 못하면
개인의 작업능력이 초라해짐!
스마일
2018.07.04.
요새 다시 미국언론에서 볼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볼턴을 밀어주는 자유한국당과 일본과 미국우월론자들인데
이들이 다시 활동을 개시한 것인지
요즘 뉴스에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수원나그네
2018.07.04.
이해찬 아니면 김동렬^^
스마일
2018.07.04.
이해찬이 나와서 당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갔으면...
김미욱
2018.07.04.
김부겸 민주당 출신인데요.김대중 노무현을 따랐던 인물로 알고 있는데 혹 젊었을 때 한나라당 경력이 있나요. 검색해봐도 한나라당 이력은 없는데...
김미욱
2018.07.04.
위키피디아 검색하니 예전에 통합민주당과 신한국당 통합할 때 잠시 한나라에 몸담았지만 출발은 민주당이고 계속 민주당 측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대구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과 대구시장에 떨어진 이력이 있네요.
김동렬
2018.07.04.
박범계는 왜 거론이 안되는지 모르겠소.
박근혜가 탄핵을 당해도
자유한국당, 조중동, 바른미래당은 수긍하지 않고 사사건건 반대를 외치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기득권들이 국민의 힘을 알고 협조할까 했는데
역시나 사사건건 반대를 하고
남한이 사는 길은 세계로 진출인데
그러럴면 남북평화모드로 가야하는데
자유한국당, 조중동, 바른미래당은 아베와 볼턴의 입장을 고수하며
국익을 위해서 아니라 기득권의 이익을 지키위해서 대변하고
6.13 지방선거에서 패해서 민심을 확인하면
이제는 좀 기득권이 국익에 협조하고 그만 저항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저항중이다.
이명박근혜처럼 기득권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지금 상황은 자유한국당등 야 3등이 살아남느냐 절대절명의 순간이겠지만
국민도 대한민국이 여기에서 주저 않는냐 앞으로 나아가느냐의 절대절명의 순간이다.
이쪽도 상황은 긴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