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한 느낌.완성된듯 미완성한듯한 느낌.꾸미지 않은 느낌.에너지가 있음(달 항아리)
형태가 완벽(맨 위 항아리)
그림이 살아 있음-뭔가 찌릿찌릿(보리가 있는 그림)
그때 그시절 우리나라 소위 지식인들 노시개를 외쳤고,
분위기 타고 인규는 내가 깐다고 불을 싸질른거고.
지금은 모르쇠하면서 밥을 얼마나 쳐먹는지.
누군가는 피눈물이 나는데...
https://www.google.com/maps/uv?hl=en&pb=!1s0x89b7b33213ffb03f:0x2c6b270ceb2e62e5!2m22!2m2!1i80!2i80!3m1!2i20!16m16!1b1!2m2!1m1!1e1!2m2!1m1!1e3!2m2!1m1!1e5!2m2!1m1!1e4!2m2!1m1!1e6!3m1!7e115!4shttps://lh5.googleusercontent.com/p/AF1QipMyvG9ixz_LxCNypzFw2ABQOV8JEJ6_Xd8t5my1%3Dw426-h320-k-no!5z7JWg64Kc642w7J28IOyepeybkCAtIEdvb2dsZSBTZWFyY2g&imagekey=!1e10!2sAF1QipMyvG9ixz_LxCNypzFw2ABQOV8JEJ6_Xd8t5my1&sa=X&ved=0ahUKEwj-_vjh0uLbAhVSS6wKHW5sDCMQoioIqwEwCg
맞네요. 왜 내가 이걸 찾고 있는지. 글고, 인규는 짜장면이 넘어가는지. 저 배좀 봐라. 어휴...
명언이다.
"특검은 "관용은 관용을 구하는 자를 상대로, 용서는 용서를 구하는 자를 상대로만 성립이 가능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용서하면 용서하는 사람을 우습게 볼 뿐이다. 내가 이겼다고 생각할 뿐"이라고도 말했다."
한 7년전 생각이 난다. 한 조직원이 자기 집이 가난하단은 이유로
많은 혜택과 아량을 요구해서 처음에 들어 주었는데 갈 수록 요구가 커졌다.
그로 인해서 조직의 분위기가 이상해졌으나 위쪽에서 같은 여자이니 잘 지내보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래서 나도 용서하는 쪽으로
부처님과 하느님의 마음 한 조각 흉내내 보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사람을 일을 할 수 없도록 요구가 커져서
어느날부터 관용은 없다고 선포하고 위사람들의 비난은 감수하고
확실하게 그 사람의 집안상황이 아니라 일의 상황에 잘못을 일러주고
그 사람이 한 행동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았더니
조직 분위기도 돌아오고 지금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용서라는 단어 매달려서 앞을 볼 수 없고 그로 인한 감정소모에 시달려서 괴롭웠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용서, 화해 이런 말을 머릿속에서 치우고
일이 되어가는 원리 하나 만을 생각하니 다른 세상이 열렸다.
그제는 CNN에 이란관료를 출연시켜 인터뷰하는데
이란은 석유값을 내려 줄 수 있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유럽이 이란을 지지하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 말기에 석유값이 내려서 서유럽경제가 살아났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석유값이 올라가니 물가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서유럽은 트럼프의 이란정책을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또 지난 대선토론 영상을 보니까 오바마가 이란과 핵합의를 할 때
경제지원보조금 (??)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미국에 불리하다고 트럼프는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빚이 많다는 것과 이란의 경제보조금을
힐러리와 대선토론 때 얘기를 했는데
어느 언론도 기사화하지 않고 사회자도 무시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적자재정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계속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