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이 나쁜 환경이라고 인식하면
제 1대에 해당되는 부족주의 호르몬이 나옵니다.
세력전략을 버리고 생존전략을 채택하게 되며
그것은 의식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희생시키는 결과로 됩니다.
환경이 양호하다고 인식해야 3대 왕자 호르몬이 나옵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며 환경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눈치를 보고 동료에게 아부하는 비굴한 사람이 됩니다.
물론 지능이 높고 실력이 월등하고 가정이 부유하면
매를 맞아도 그것을 상쇄할 무엇이 있지만 지능도 낮고 실력도 없고 부유하지도 않다면
혹은 실력이 있고 지능이 높고 부유해도 주변 친구들은 더 실력있고 지능높고 부유하다면.
일전에 보도되었듯이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나온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으며 그것은 확률로 나타나지 절대적으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환경과 인간의 관계는 상대적이지만 즉 같은 환경도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환경으로 혹은 나쁜 환경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환경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위야 열위냐에 따라 호르몬은 절대적으로 작동합니다.
환경이 갑이다.
무문관 수행하는 다큐형식 영화를 보았는 폐쇄된 공간과 식사를 1일1식으로 줄이면서 몸과 정신이 무너지면서 곧 몸에 병마가 침투한다.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적당한 식사 적당한 운동 개방된 공간이 사람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