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많이 했구나. 국민이 호구로 보이니 저러고 사는 거지.
권은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도 끝까지 반대...
국민 70%가 찬성하는 공수처법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수정안 발의...
이제는 세금체납자 강제징수도 반대....
뭐 이런게 다 있지.....
없으면 만들어 오라고 시켰지.
석패율이 나쁜건 아닙니다.
자한당은 대구에서 선거없이 공으로 당선되잖아요.
안철수 없으면 민주당도 호남에서 거저먹기로 당선되잖아요.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군소야당 중진도 살려줄 수 있어야 민주주의입니다.
300만원이라도 부족할 수가 있고
주변사정에 따라서 100만원이라도 넉넉할 수가 있습니다.
최저생계비는 그야말로 최저로 지원되는 것이고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몇이냐에 따라 아이 한 사람당 50만원은 추가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중요한건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우고 눈치 안 보고 사는 것입니다.
4인가족이면 아기가 있다는 말인데 아기가 있다면 애국자지요.
자한당 찍는 놈들은 뇌가 다 이모양이지.
칼로 찔러놓고 칼한테 물어봐라 할 놈이네.
민간인이 국회를 제집처럼 들락날락. 금뺏지 못달아서 약오르니까 아주 국회에 진을 쳐.
검찰이 청와대만 때려잡고 있으니 폭도들이 정권을 만만하게 보고 국회에 난입하는구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해결해야 겠네.
비호감 정치인 안철수. 기레기가 밀어줄수록 비호감지수 상승
의리없는 놈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자국 국민들을 가둬놓고 조지는데 흥미를 느끼면
그 길로 쭉 가는 것이 인간.
반칙의 영국에는 가혹한 보복이 따라야 합니다.
친구가 아니면 적일 뿐.
국제관계에 어리광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사표 쓰고 집에 갈 때.
편견을 가지고 무리한 도박을 한 댓가는 치러야지.
짚라인 외줄다리가 더 빠르게 건너는데.
빠르다보니 덜 무서울듯.
못풀든 안풀든 니들은 아웃
외교를 잘해야 대접을 받습니다.
향후 10년 안에 경제뿐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일본을 제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교양있는 사람은 세련되게 감추고 교양없는 사람은 투박하게 들킬 뿐.
윤석열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성하려고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도 아닌 차관과 독대했다는 소문을 듣고
대통령 주변에 간신배들이 진을 치고 있구나 혼내줘야 되겠다 하고
정치개입 작심을 했다는 유시민발 설왕설래가 있군요.
잘못된 정치개입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론은 윤석열 주변에 간신배 검사들이 모여 있다는 말씀.
권은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도 끝까지 반대...
국민 70%가 찬성하는 공수처법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수정안 발의...
이제는 세금체납자 강제징수도 반대....
뭐 이런게 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