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동산 근본주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wkNl2Tud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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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0

관료족이나 저쪽은

부동산말고는 그 어느 것에도 눈감고 귀닫은 

부동산쇄국죽의자들 아닌가?


외환은 뭘 했길래 없나?

외환이 없어서 국민연금을 건드나?

강제로 납입되는 국민연금을

어는 국민이 환율방어하라고 했는가?



관례가 먹히지 않는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XlzUuSj1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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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0

굥이 리더가 되면서부터 대한민국에 관례데로 가는 것이 무엇인가?

대선후보가 패배하면 외국으로 떠나서 1~2년 있는 것이 관례라지만

이재명은 대선패배 후에 해외에 나갔으면

누군가에게 잡혀오는 것이 TV로 생중계되고 지금쯤 감옥에 있을 지도 모른다.


'무조건 고'만 외치고 정치가 사라져서

관례도 없고 전례도 없는 가족일에 무조건 거부권을 남발하던 시대가

건국이래 언제 있었던가?

이런 사례가 있었다면 국힘에서 얘기를 해봐라.


과거의 경험과 관례로 미래를 평가하고 싶다면

굥부터 가족특검을 받고

부동산을 안정화시키고

환율을 1100원대로 내려야하며

전세대출을 없애야

과거에서 시작된 길이 미래로 이어질것이다.


모든 것을 과거와 반대로 해놓고

과거가 미래를 비출수 있는 헤드라이트라고 보는가?

현재가 과거와 단절되었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하지 않는가?


지금은 과거의 전례와 경험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대다.

지금의 리더에게 과거가 있고 관례가 있는가?

과거와 관례라는 도구로 지금과 미래를 예단하려면

위에 썼던 것을 먼저 실행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10.

당원이 권력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

후보가 팬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팬덤이 후보를 낙점한다. 말 잘 듣는 놈으로. 


이재명 팬덤이 아니라 민주당 팬덤이 이재명을 고용한 것이다. 

이유는 말을 잘 들을 것 같아서. 말 안 듣고 지까짓게 어쩌겠어?


팬덤 비난 하는 자들은 자기에게는 왜 팬덤이 안 붙는지 생각해봐라.

정치 지능이 떨어지므로 팬덤이 안 붙는 것이다. 


김두관, 곽상언, 김동연, 안철수, 유승민 등

김두관은 아직 이장 하고 있다. 도무지 발전이 없어. 


김동연은 라식 하기 싫거든 정치 때려치워라.

도수 높은 안경 쓰고 샌님 행세 하면서 교수 냄새 풍기면서 무슨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이 혼란하고 교착된 사태를 돌파할 개혁적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히는 거지

명예와 자리를 탐하는 자는 필요없다. 

민주당지지자는 국힘지지와 질적으로 다른다.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650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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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다 알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성은 

'거짓말성'이어서

박격포가 탱크, 천궁, 핵미사일로

부술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거짓말성'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가?



웃긴 벌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2072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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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일단 존재감만 띄우면 

뭐가 되어도 된다고 믿고 막 질러대는 것들 있지.


무균질 박찬종부터 박철언에 반기문, 

홍사덕, 안철수에 홍준표까지 다들 그런 식으로 망가졌지.


하긴 김홍신도 김영삼에 개겨, 김대중 욕해, 노무현 제껴..

언론 타서 자기 몸값은 높였는데 


몸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멸망. 

그 바닥에 원조는 김윤환과 장기표, 이기택이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대통령부인은 공직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통령부인이 총선결과에 무슨 상관이 있는가?

대통령부인이 국힘 의석수와 관련 있는가?


대선당시 김건희는 카메라 앞에다 되고

사과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그때 '조용한 내조' 뉘앙스는 누가 얘기했는가?




한동훈 댓글팀 운영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2209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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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즉각 드루킹하라. 



해병사령관이 VIP 사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0332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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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쿠데타 예비 음모죄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https://www.youtube.com/watch?v=WzHBA_D8aPE

2023년8월9일

와 저쪽은 굥이 대통령이 되어서 도파민 과다분비환자(?)가 여기저 있는 듯.


에휴... @.@



다 공개 땐 정부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20390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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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다 공개하라는게 국민 명령이다. 국정농단 밀실담합의 증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민주당계열에 한만큼만 공정하게 다루자.

국힘계열과 굥은 치외법권을 천부인권으로 가지고 태어났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지금 정부가 위험하면 기득권 위험

지금 정부가 순탄한면 국민이 위험



스모킹건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153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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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진중권을 족치면 된다. 보나마나 진중권이 한동훈 살리려고 제보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대한민국은 공조직이 없는 곳인가?

사주의혹이나 댓글팀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는가?

사조직이 톡방으로 공무원의 인사가 결정되는 나라인가?

밀실에서 뭐하고 있는가?



남한 2024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UC2XOD2U0cc?si=u-BFoDD6TPVVIX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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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7.10
1. 이 채널에서 2017. 문통 집권시 한중일 대통합론 나옴.

2. 2024. 팬데믹 미중갈등 윤뚱 친일로 한중일 공영론 패망

3. 남한은 초저출산 58년 개띠 은퇴하는 쌍두마차 맞고 있음.

4. 그 와중에. 중국은 체무 알리로 AI이용 전기차로 생산력 폭등.

5. 미국은 2008년 버즐폭락이후 2021 코로나 통화팽창 뒷수습중…


지리멸렬 자중지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0505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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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4.07.10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수준이 말이 아니다. 


그야 말로 국제망신, 아주 잘하는 짓이다. 




관종병이 도진 나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XPmc6vt_2k?si=S8NJpC5XVWZJev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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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0

보여주는 놈이나 보는 놈이나

왜 광장에 나오질 않고 관종짓을 하는가

이유없이 광장에 나가면 뻘쭘하니깐.

뻘쭘하지 않는 돈을 쓰는 걸 선택.



진중권이 다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8081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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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양쪽에서 이간질 행동. 문자보내라. 답장하지마라. 



한동훈 즉시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003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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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김경수는 왜 잡아쳐넣었냐?



이넘이 박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06525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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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웃겨주거. 파탄주의 사고를 못 배워 일어나는 해프닝



원래는 국가를 고소할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j5lr0QZXI0?si=fdSh8rpmN-dHsr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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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0

저 도로는 원래 사고위험이 상당히 큰 곳으로

일방통행을 인지하기 어렵게 도로를 만든 국가를 고소할 일인데
괜히 급발진 착각 때문에 오판해서 자기가 다 뒤집어 써버려.


한국의 노인이 유난히 급발진 오인 사고가 많은 이유는

인지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기 보단

그들이 약자이기 때문인듯.


특히 택시기사를 하는 사람들은 유난히 더 약자.

택시기사까지 몰렸으면 이미 갈 때까지 간 사람들.

택시기사를 하는 이유는 다른 직업을 구할 수 없기 때문.

늙어서 힘 안 쓰고 할 수 있는 게 택시기사뿐.


한국에서 유난히 이슈가 되는게
한국의 노인이 유난히 약자이기 때문.

나름 그들도 사정이 있는거.


약자가 되는 순간 모든 게 꼬이는 게 인간의 운명

강자였다면 국가를 고소해서 

크게 한 껀 올렸을 텐데.

약자라서 쉽게 프레임에 갖혀버려.



베르테르 효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tZe4uaFOtQ?si=UA-wQNnMLnhA8y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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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0

전국이 들썩이는 중. 만국의 노인들이여 현기를 공격하라.



페달 영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Dwu6SfXe1k?si=Q18Dio8VdOKX7G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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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0

20년 경력이 있어도 급발진이라고 믿는 순간
오판하는데, 전문가일 수록 더 심해.

왜냐하면 전문가는 지지세력이 있고 타자를 이기려 들기 때문.


급발진 문제는 어느덧 이념 대결로 변질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대략 결론이 나는듯.


이 문제는 천안함과 비슷해지는 양상이 있었는데
진실을 밝히는 게 아니라 강자를 조지는 문제로 변했었기 때문.

그 중심에 바로 저 명장이 있고.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 당시 바퀴축이 부러진 원인이 차량결함이라는 주장을 하였다가 현대자동차에게 고소를 당해, 검사에게 불기소처분을 받은 적도 있다. 실제 원인은 충돌사고 시의 충격으로 밝혀져 박병일 명장의 주장은 틀렸다는 밝혀졌지만, 그럼에도 대기업 소송에 피소되었다는 이유만으로[5] 세간에서는 박병일 정비사의 주장의 시비(是非) 검증하지도 않고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나무위키 중)


대략 어떤 스탠스에서 발언할 지 알 만한 거.

실제로 사고차량 제원도 잘 모르고, 브레이크 특성도 잘 모르고.


사실 명장이란 제도가 상당히 이상한 건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명장이 뭐냐.

기초적인 과학에 대한 이해도 없는 사람이 무슨 명장.

80년대에 생긴, 일종의 기술자 우대 제도 같은 건데,

IT 시대에 무슨 기술자 우대냐고.





한겨레의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910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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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777.jpg 


이렇게 깊은 뜻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드루킹 특검은 무슨 특검이었나?

댓글운영팀을 운영했다면 둘다 정치생명이 끓기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권리는 박탈되어야하지 않는가?


그나저나 대통령부인이 대통령과 한 건물에

또 당 비대위원장에 연락을 했다는 것은

선거로 선출되지 않는 사람이 

뒤에 대통령과 여당 비위원장 조종을 시도했다는 것인가?


이게 지금 작은 일인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봐라.

민주당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으면

온 언론이 벌떼처럼 달라들어 난도질을 했을텐데

지금 언론은 초점을 어디에 맞추고 있는가?


조중동은 굥이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밀어주었는가?



뻐꾸기는 윤석열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0915102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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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09

남의 둥지에 알 낳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09.

윤석열을 까지 못하는 심정인가?

지금 이 사태의 원흉은 누구인가?

한동훈이 직급이 높냐? 윤석열이 직급이 높냐?



선거는 멀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091338543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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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09

대선선거운동기간에 부동산에 대해서 해 놓은 말이 있어서

총선다시 DSR도 바로 시행할 것 같이 굴고

부채도 단속하는 척 하다가 

선거 끝나니 서울출신대통령정부에서 다시 부동산 띄우기 한 것 아닌가?


대출부동산주도성장이 경젱성자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매달 월급이 줄고 있는 봉급상황은 전혀 보이지 않는가?


이 정부에서 전세대출을 막는 다고 누가 장담하리?

내일이면 또 내일의 말로 다른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관료들은 선출직도 아닌 관료들은 왜

부동산에 올인하여 국민등골빼먹기에 올인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