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페멘 창립멤버가 스스로 길을 떠났다.
요즘 들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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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 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미워졌다. -살아 남은 자의 슬픔에서 / 베르톨트 브레히트-
집중호우로 인한 댐 붕괴는 현상학적으로 맞는 시나리오 이지만, SK 건설에서 집중호우에 어느정도 견딜 수 있는 설계를 가지고 시공했어야 합니다. 비상 상황시 댐 하류에 있는 수몰지역까지 예상한 매뉴얼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통 보이지 않네요. 재난비상상황대책이라는 매뉴얼이 국내에는 있는데, 라오스라 무시한건지.
이 매체는 웜비어의 고문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 미국 내부의 정치적 선전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코리아위기그룹(KRG)의 안드레이 란코프는 “웜비어가 북한에서 육체적인 고문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나 그를 북한의 잔인성을 폭로하는 상징으로 만들어 대북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려는 캠페인이 전개됐다”고 강조했다.
어물쩡 쿠테타로 규정하고, 목을 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