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3.19.
브라질의 이구아나 폭포는 멋있나?
나도 한번 안 가본 곳인데...
총리수행해서 간 브라질에 정해진 스케쥴 참석하지 않고
폭포관광간 국회의원은 서민적인가?
대통령은 1명 국회의원은 300명.
대통령은 한명이어서 제왕적으로 보이지만
스케쥴 공개되어 있고 매일 뉴스에 나오고
대통령 1명을 감시하는 것은
국회의원 300명을 감시하는 것보다 쉽다.
국회의원은 300명이라서 동료의식 때문에
국회의원 300명이 뭉쳐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의원총리제를 하려고 한다.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라면
국회의원은 황제적 국회의원이다.
스마일
2018.03.19.
문희상이 다음 국회의장을 준비하는
중앙일보 기사가 있다.
올해는 이해찬기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해찬은 뭐하고 있나?
배태현
2018.03.18.
애초부터 정치꾼이었던 정봉주.
자네도 낙향해서 농사나 짓게나.
자네도 낙향해서 농사나 짓게나.
토마스
2018.03.18.
박영선은 왜 낄데 안낄데 구분없이 늘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평창에서 그런 망신 당했으면 이제 좀 빠져줘야지.
마치 과거 모든 선거, 경선에 꼭 빠지지 않고 끼었던 추미애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현재 여당의 가장 거품심한 정치인 박영선.
슈에
2018.03.18.
박영선 의원님 응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이나 바른 정당에선 후보도 없어서 난리라네요 ^^
해안
2018.03.19.
마이 - 나와야 흥행이지!!
그리고, 그래야
저 쪽을 확 쓸어 버리지
5.18뿐이 아니라 부마항쟁을 헌법전문에 넣는다. 이거 완전히 영구집권 의도를 노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