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read
3855
vote
0
2007.10.07 (13:04:39)
https://gujoron.com/xe/69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프에서 저가 가장 좋아 하는 논객이셨는데
얼마전 써 놓으셨던 글들이 모두 지워졌더군요.
(현재는 누군가가 글을 퍼와서 겨우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 구글에 '김동렬'을 넣어 보니 바로 여기가 나오더군요. 역시...구글입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달마방과 구조론에도 가입하였습니다.(정회원 등업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배울 것들이 많은 곳인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7.10.07 (14:29:52)
반갑습니다.
바로 등업시키겠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pjhphg
2007.10.08 (09:33:34)
배울게 많은 것 같아서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m(_ _)m
답글
수정
삭제
회색꿈
2007.10.10 (11:02:27)
'pjhphg'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등업에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32
운명의 바닥 또는 低點(저점)에 관하여 (2) _ 2010.9.28 (펌글)
7
곱슬이
2010-09-29
8602
4931
시스템을 여는자들
눈내리는 마을
2010-05-08
8590
4930
제 94차 세계 에스페란토대회
20
풀꽃
2009-09-04
8573
4929
동렬님에게 부탁합니다.
2
안티킴
2006-07-17
8501
4928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 하이라이트
3
락에이지
2015-04-28
8491
4927
이하늘의 폭로?
1
양을 쫓는 모험
2010-08-04
8488
4926
체벌이 심각하지만, 체벌보다 더 심각한 것은
7
이상우
2010-08-11
8483
4925
오늘 종각 18시.... 사랑합니다...
1
Rou
2010-08-19
8468
4924
축하드립니다.
1
미리내
2005-10-04
8459
4923
새누리 원유철이 원균 환생이라는데요?
4
김동렬
2016-03-04
8444
4922
경대승을 역사가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4
이상우
2013-04-22
8417
4921
진보 수준, 다음 진보의 종묘사직
1
░담
2012-02-20
8414
4920
하루라도 사기치지 않으면 똥구녕에 가시돋는 신문
4
김동렬
2009-03-16
8413
4919
올해 한화 이글스 우승?
3
냥모
2014-02-18
8409
4918
계륵의 우울
2
15門
2013-10-27
8396
4917
한국 선수들 좀 뻔뻔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라독스
2005-12-23
8388
4916
봄-반칠환
2
안단테
2009-03-17
8344
4915
샤오미 전기 자전거
4
챠우
2015-12-17
8326
4914
당신의 얼굴은 어느 쪽을 보고 있습니까?
18
김동렬
2013-10-23
8317
4913
딸기...
4
안단테
2009-03-02
8306
목록
쓰기
처음
3
4
5
6
7
8
9
10
11
1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사막의 꽃 출석부
2
·
미국과 한국 차이
3
·
달밤 출석부
28
·
자동문 작동
1
·
잘보이는 출석부
24
·
바보의 힘
4
·
사바나의 왕 출석부
2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바로 등업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