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3 (08:43:04)

[레벨:30]스마일

2021.01.13 (09:14:25)

한국도 국민의 짐의 난동을 '원래 그런 인간이니 그냥 놔두자'이러면

미국처럼 한순간에 정치후진국으로 떨어진다.

국민의 짐의 난동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악착같이 파내서 널리 알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한다.

[레벨:30]스마일

2021.01.13 (12:44:11)

국민의 힘과 태극기와 기득권을 계속 때려봤자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 다.

우리쪽에서 때릴 수록 오히려 더 똘똘뭉칠 것이다.

결국은 이쪽이 변해야 한다.

저쪽을 설득시킬려고 하지 말고

민주당이 이 시대에 해야할일 해나가야 한다.

국민의 힘과 기득권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밝은 대한민국을 그려나간다는 것은 환타지이고 비현실주의이다.

국민의 힘이 언제한번이라도 정부와 민주당일에 도와준 적이 있는가?

그러니 국민의힘을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민주당이 변해서 개혁적인 일을 스스로 해야한다.


국민의 힘은 절대 이쪽 일에 도와주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3 (13:32:4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98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6196
3697 새옹지냥 출석부 image 22 냥모 2014-05-16 6196
3696 의리있개 출석부 image 30 배태현 2021-06-27 6195
3695 풍년이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7-24 6194
3694 굳건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10 6194
3693 큰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8 6194
3692 fuck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5-11-15 6194
3691 동장군 납셨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0 6193
3690 반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07 6193
3689 메리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12-25 6192
3688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6192
3687 거미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7-11 6192
3686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6192
3685 헤매냥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5-25 6192
3684 웃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11 6192
3683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6191
3682 50 VS 50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8 6190
3681 복만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1-01 6190
3680 이웃사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11 6189
3679 세모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0-14 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