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돌아와라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1921158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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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뇌가 곁에 있어도 뇌가 그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5.

류시화가 무릎을 치겠소~



신태용도 할 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41924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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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말은 청산유수 정의당 말솜씨네. 히딩크가 어쩌나 지켜보는게 나았을텐데.



한국도 노동력 부족시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1627507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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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70년대만 하도 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대세였는데

지금 이렇게 인구절멸국이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평균수명이 계속 길어지다가 어느 순간 딱 정지되는데

수년 안에 50년대생 노인들의 대거 은퇴로 일손이 모자라게 됩니다. 


필리핀 가정부 수입하자고 강남3구 여성들이 데모할 겁니다.



한국을 망친 종필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62416240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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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새 것이 오니 헌 것이 가도다.

박정희 18년 + 전두환노태우 14년+이명박근혜 10년.


혼자서 40년을 말아먹다니 괴력의 노인, 추태의 종필

2차대전으로 쫄딱 망한 일본이 살아난 이유는 


공산주의 위협으로부터 유럽을 구하기 위한 미국의 마샬플랜이 성공했기 때문.

한국경제가 살아난 이유는 미국이 일본을 살려 중소의 팽창을 막기로 결정하고


50년대 후반 일본경제가 살아나자 한국경제도 살려보기로 결정했고

박정희는 권력자라서 그런 미국의 결정을 통보받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한 것이며 

이는 박정희가 아니라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4.
박통의 망령이 제발 없어 졌으면!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대단한 망국에 씨를 뿌린 장본인


슈틸리케의 망령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4145114026?s=wc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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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장현수 갈아라고 외쳐도 안 갈고 버티다 갈린 슈틸용이나

장현수 갈아라고 투입했는데도 안 갈고 버티다 갈리게 된 신태용이나



누워서 귀까지 물에 잠기면 뜹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1312274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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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4

거랑에서 놀 때 저절로 뜨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4.

생존하려면 잠수부터 배워야 합니다.

물에 빠져도 물속으로 걸어나오면 됩니다.


1) 함부로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허파에 공기를 최대한 주입한 상태 유지. 소리 지르면 공기 빠져서 꼬로록)

2) 되도록 물을 먹지 않는다. (최악의 순간에는 물을 먹으면 물속에서 산소가 약간 나옵니다. 1분 생명연장)

3) 발이 바닥에 닿으면 물속에서 걸어 나온다. (물 속에서 몸이 쉽게 움직이므로 방향이 맞으면 탈출성공)

4) 잠수 상태에서 수평이동. (물 위로 부상하여 소리 지른 후 꼬로록을 반복하다 탈진하느니 물속으로 이동)

5) 바지끝을 묶고 입구를 물에 담근채 공기 주입해서 임시 구명대를 만든다. 청바지 강추. 셔츠도 가능.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교과서적인 수영을 배우면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위기에 대응을 못 합니다.

일단 물에 익숙해지고 물의 속성을 파악해야 하며 그러려면 가슴높이 정도 오는 얕은 물에서 

물속으로 돌아다니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여성은 지방이 많아 가만있어도 물에 뜹니다.

누운 자세로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시면 가라앉지 않으며 그 상태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전진합니다. 


문제는 수직자세로 과도한 동작을 하다가 체력낭비로 탈진하는 경우입니다. 공표에 질려 혼미한 상태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사래가 들리면 켁켁거리다 가슴통증을 느끼고 판단력을 잃는 거죠. 침착하면 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4.

새로 써야 할 교과서가 많군요~

오래 사셔야 되겠습니다^^



트럼프, 김정은과 즉각적 비핵화 서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1215128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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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트럼프는 노벨상 가지고 우리는 평화와 번영을 가질게.



대순진리회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730160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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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노상강도나 마찬가지 노방전도 처벌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내국인에겐 민폐

외국인에겐 나라망신


이런게 범죄가 아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4.
기독교 보다 더하다.
무얼 배운 것인가??
법적 처벌을 이젠 해야 한다.


가능성의 나라, 호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801092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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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24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데도 사회적 긴밀도가 매우 높소.

아마도 도시위주로 몰려 살기 때문에 집적의 효과를 누리는듯~

영어권인데다 한류인기도 만만찮소.

지구촌 남쪽에 있는 가능성의 대륙~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4.
호주는 너무 멀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4.

달도 손가락 끝에 걸려 있는 세상이지요~



폼페이오, 이번엔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543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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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선을 확인하는 것은 서로 알아가는 첫 단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4.
"선의" 에 방점.
'행동 대 행동' 이런 약속을 아무리 한들 그것을 받쳐 주는 더 높은 원리인 '선의'가 없다면 말장난일 뿐입니다. 쌍방이 '선의'라는 토대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인정해야만 행동이 의미 있게 된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남북미(특히 우리측이) 선의를 토대로 하고 있어서 주도권을 가진다고 생각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4.

어쩌면 "선의"라는 것이 일종의 믿음이나 신뢰 등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구조론의 관점에서는 부적합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요즘 남북미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본다면, 분명히 우리 쪽에 주도권이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드디어 (짐승이 아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써 역동성이 살아나고, 거대한 에너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바로 "선의"를 선의이게 하는 막강한 바탕이라고 봅니다.

우리에겐 (또라이 야당들 빼고) 드디어 한 방향을 향하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조선일보 기자들 임금불만 이직고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15502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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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기레기는 옮겨도 기레기. 좃선 해체는 환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이러니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야단이지.


어렵기는 어려운가보다 ㅎㅎ

생기는 게 있어야제!



월드컵을 한반도에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134070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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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월드컵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면 그림이 아주 좋지 않겠소 인판티노씨! 어디를 가든 열일하시는 문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4.

2030 이라~ 문왕이 벌써 제안했었군요~




쿠쉬나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101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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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6.24
땅에서 솟아난 세력과 하늘에서 내려온 세력의 결합


대북제재 1년 연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832568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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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6.23

조지 W.부시 행정부 시절 발동된 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확대된 대북제재 관련 행정명령의 효력을 연장하는 통지문을 의회에 보내면서다.

이번 조치는 일단 관련법의 일몰규정으로 인해 매년 6월 말 해오던 의회 통보 및 관보 게재 절차를 다시 밟은 행정적 차원이다.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는 문구도 새로운 건 아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도 쓴 표현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지난해 6월 연장 당시에도 이 표현이 그대로 사용됐다.

그럼에도 시기적으로 보면 공교롭게도 사상 첫 북미 정상 간 대좌였던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훈풍이 조성된지 약 열흘 만에 이뤄진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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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성과가  나와야할텐데



정의당의 몰락공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5060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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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이권단체처럼 행동하니까 인물이 못 크는 거지 참.

정의당은 의원이건 당원이건 구성원 개개인이 정의당을 숙주로 삼아

당을 갉아먹고 개인이 크는 구조라서 망하는게 필연입니다. 



박정희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7415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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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박정희가 낙동강변에 공장을 마구 짓더니 대구에 좋은 걸 줬군요.



갔구나. 잘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1006121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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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3

추접하게도 살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걸레같은 삶에 왠 훈장?

대한민국 훈장 참 가볍다!



여성정치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600317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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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공지영들이 세상 모르고 떠들어대는 한

여성정치는 구조적으로 발전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여성 정치인 하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누굽니까?

박근혜, 최순실, 나경원, 배현진, 신연희, 전여옥, 이은재, 이언주, 김을동 ,권은희 


대부분 얼굴로 들어와서 방송과 언론에 과대대표 되며 

전체 여성정치인 이미지를 갉아먹는 거지요.


박영선, 남인순, 이정미, 이정희, 심상정, 한명숙도 제 몫을 한게 아닙니다.

일단 여성이라는 이유로 방송이나 언론은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진짜 실력있는 여성의원보다 

이상하게 들어온 나경원과들이 설쳐댑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발을 잘 받거든요.

전여옥도 꿋꿋하게 이 정도면 한 얼굴 하지 하고 얼굴 들이대고.


그러다보면 유권자들은 모든 여성의원=나경원, 전여옥, 박근혜, 최순실로 이미지가 각인됩니다.

왜 여성의원은 존재감 없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아니면


극성스럽게 설쳐대는 욕쟁이할멈만 있고 선비가 없는 겁니까?

이는 여성의원들이 지나치게 여성이라는 성적 지위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페미니즘이 그런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겁니다.

여성 여성 여성 하다보면 유권자들은 극성스런 보험아줌마로 알아요.


구조론으로 보면 질 포지션이 아니라 

입자 포지션도 아니고 힘 포지션에서 이기려 드니까 지는 거지요.


보스기질을 보여야 보스가 되는것은 여자나 남자나 같습니다.

모계사회라면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무슨 이권단체 하는 사람처럼 달려들어서 

이익을 따내야 한다는 식으로는 발전이 안 됩니다.


팀플레이를 훈련하지 않고 개인이 지나치게 

언론에 과대대표되며 공지영행동을 하는 한 여성단체장은 나올 수 없습니다.


애초에 단체장감이라는 말을 들을 위치에 가지도 못하고

무슨 대변인감으로만 인정을 받거든요. 


공지영과들이 대변인을 시키면 잘 할 거 같은데 

단체장은 그런 행태로 무리입니다.


사람을 거느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단체장이 됩니다.

도꼬다이 싸움닭은 많은데 보스는 없습니다.


여성일수록 철학을 배우고 철학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예쁘다고 예쁜척 약하다고 약한척 이러면 구색맞추기로 끝납니다.


약할수록 강해져야 하고 예쁠수록 힘을 키워야지

생존전략 들어가서 조연으로 살아남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정의당이 망하는 공식이 여성정치가 망하는 공식과 정확히 같습니다.

나는 노동자 출신이니까 노동자의 이익만 대변하겠다 이러면 대한민국의 리더는 못되는 거지요.


여성일수록 약점을 보완해서 철학을 공부하고 보스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며

노동자일수록 인류의 지도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룰라이고


흑인이지만 인류의 지도자로 행세하는 사람이 만델라입니다.

룰라는 노동자의 덫에 갇히지 않았고 만델라는 흑인의 덫에 갇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룰라의 후계자와 만델라의 후계자는 한계를 극복 못하고 꼴아박았습니다.

여성이니까 봐달라는 식이면 여성정치의 덫에 갇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 경향신문 기사가 주장하는대로 가면 그게 바로 여성정치의 덫입니다.

빌어먹을 경향신문이 시키는대로 정의당은 이권단체 행동을 하고


유권자들은 먹고떨어져라 대응을 하면 결과가 뻔한 거지요.

여성몫 줬으니 됐잖아 이래서 여성정치가 발전합니까? 


내 몫을 뜯어내자 하는 노동운동 구호로 정치가 됩니까?

그것은 약자의 철학이지 강자의 철학이 아니므로 필패의 길입니다.  




국정원 댓글부대 대거 실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915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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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3

내가 국가의 세금으로 전문적으로 훈련받고 조직적으로 댓글을 양산한 원조여. 새파란 드루킹따위가 말야.



이름까지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448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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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3

휴가 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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