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원 수컷은 대부분
전쟁에서 무리 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인원 수컷이 육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엄밀히 따지면 인간 수컷도 육아를 하지 않습니다.
유인원과 인간 수컷의 육아방법 차이는
학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한 것이며 인간이나 유인원이나 같습니다.
유인원은 나무에서 생활하므로 어미가 새끼를 안고 있고
인간은 집에서 생활하므로 아빠가 새끼를 돌볼 기회가 있는 거지요.
인간도 나무에서 생활한다면 암컷이 전담할밖에.
수컷은 무리를 보호하므로 육아에 간접 기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보호본능 때문이지 다른거 없습니다.
자식을 퍼뜨린다는 것은 짜맞춘 결과론에 개소리입니다.
자식을 퍼뜨려서 뭐하게? 유전자를 남겨서 뭐하게?
자녀 대신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도 많은데
남자든 여자든 사회화본능과 보호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나이든 여성보다 젊은 여성이 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기가 귀여움 공격으로 어른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젊은 여성들은 예쁨 공격으로 남자들의 반응을 끌어냅니다.
나이든 여성들은 남의 보호를 받기보다
반대로 자식을 보호하는 위치이므로 신경질적이지요.
새끼를 낳은 어미곰은 사납기 때문에
수컷곰이 보호해 주겠다며 접근하다가는 맞아죽습니다.
나이든 여성 - 자녀보호를 위해 방어적 태도를 취한다.
혹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해서 선제공격한다. 거기에 맞는 호르몬이 나온다.
젊은 여성 - 자녀를 획득하기 위해 개방적 태도를 취한다. 거기에 맞는 호르몬이 나온다.
즉 젊은 여성과 나이든 여성은 눈빛, 태도, 피부상태, 호르몬 등에서 다른 것이며
나이든 여성이 방어적 혹은 공격적 합쳐서 전투적 태도를 취하므로 남성이 회피기동을 하는 것이며
인간이 개나 고양이를 귀여워 하는 것은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따르고 귀여운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젊은 여성의 미소에 넘어가는 것이며
호르몬 차원에서 보호본능이 발동해서 그런 것뿐이며
유전자를 남긴다는둥 정자를 어쩐다는둥 하는 말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원래 남자는 부족을 보호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는 자녀를 보호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전투적 태로를 취하므로 기피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보호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를 남긴다 어쩌고 하는건 죄다 개소리입니다.
보통 부동산 투기는 개발가능지에 일단의 계획을 품고 있는 방아쇠 상태에서 알박기를 하는데,
손의원의 경우는 보장된 것 없는 적산가옥을 사들였다.
거의 폐가수준인데 문화재등록만 믿고 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실제 4배가 올랐다면, 400% 수익인데 투기꾼으로 보면 초고수에 해당된다.
손의원이 초고수 부동산 투기꾼으로 설정하기에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맥빠지는 이야기...
의원직를 이용하여, 정부 예산의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받는다는 약속어음정도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게 있다면 목포의 박지원 의원이 먼저 군침을 흘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