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2018.11.29.
"일발 장타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슬러거, 그게 바로 와일더다. 그의 진짜 목적지는 퓨리가 아닌 앤서니 조슈아"라며 하드 펀처로서 챔피언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와일더 퓨리 죠슈아
헤비급 신삼국지가 될 것도 같습니다.
구석기
2018.11.29.
조지 포먼 1974
조 프레이저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 조 프레이저" 관전 1973 제리 쿼리 vs 어니 세이버스
세 선수 모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군요...
무하마드 알리 191cm 1960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헤비급 금메달
조 프레이저 182cm 1964년 도쿄 올림픽, 헤비급 금메달
조지 포먼 192cm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헤비급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