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귓속말 '소근손근' ^^
김동렬
안단테
눈녹는 소리...
파도 지나가는 자리... ^^
ahmoo
안단테
우물안을 들여다본다... 마구 마구 퍼올리기!^^
오세
쮹쮹
aprilsnow
아자씨를 보고도 이렇게 애잔할 수 있구나~
보기 괜찮우이.(두번째 사진은 별루~ㅋㅋㅋ 주봉이 아자씨 같어요.)
양을 쫓는 모험
대주주의 포스가 느껴지오.
곱슬이
아고라에 이 사진 올라온거 보구 인간들 눈치도 빠르구나 싶었소
안단테
░담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열리오.
사람 편에 서오.
사람 편에 서오.
김동렬
아니 벌써
청포도가 익어가는 6월인가요.
청포도가 익어가는 6월인가요.
안단테
오늘 출석부 분위기 보고 '확' 당기어 그냥 업어 온 사진입니다.^^
굿길
햐..청포도 송알 송알 새큼 시원하구만요.
확 당기고 싶을 만 하네요.
부하지하
안단테
'흐흑' 난 몰라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줘뜯어도 새싹 밖에 떠오르질 않으니... ^^
야튼 새싹을 떠오르게 해 준 이 식물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걍 관심 안두고 싶은데 어쩐지 관심 갖게 만드는... 뭐... ^^
풀꽃
이름은 몰라도 사랑은 할 수 있다 싶어
얼마 전에 신기한 저 연두꽃들을 꺾어다 꽃병에 꽂아두고 며칠 보았더랬습니다.
이제 이름을 알아야 할 단계에 이르렀군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