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옆집에서 부화한 딱새 오형제
저넘들을 다 먹이려니 어미새 아비새가 엄청 바쁘다오.
곱슬이
대박군이 건들면 안되는데, 불안불안~
안단테
돌나물이 물안경을 쓰다니요.^^
역시 수영하는 돌나물이 틀림 없습니다.
물안경 인기가 제일 좋아요... ♪~ ^^
역시 수영하는 돌나물이 틀림 없습니다.
물안경 인기가 제일 좋아요... ♪~ ^^
안단테
돌나물 물안경에 이어 완두콩 물안경?^^
밥을 다 푸고 누룽지만 보인다. 조용히 시선 집중, 주걱으로 콩 한 알을 으깨는 순간, '어라! 강가의 버드나무네!^^'
완두가 익어 녹두빛을 띄자 나는 신이 나서 완두를 죄다 주걱으로 으깨어 밥솥에 녹두빛 버드나무 한 그루를 그렸다.
그리고 물그림자 이는, 강가의 푸른 버드나무를 바라보듯 물끄러미... ^^
오세
눈이 다 훤해지는구려. 출석이오~
김동렬
김동렬
왼쪽 언니 그린버거는 7살 오른쪽 동생 칼리는 3살(우리 나이로는 4살).
그린버그 13살 칼리 9살
그린버그 17살 칼리 13살.
성장이 정지된 소녀. 귀만 컸구료. 성장이 정지되었으니 2백살까지 살려나.
아직 기저귀 차고 말은 옹알이 밖에 못한다는데. 몸만 정지된 것이 아니라 정신도 정지. 타임머신 타고 여행중?
aprilsnow
'독수리 오형제' 처럼 든든하게 자라다오~
오리
25살에멈췄으면 딱일텐데. 연구대상이네
안단테
여름을 휘감는 꽃마리...
꽃길따라....
김동렬
이 양반은 얼굴표정부터 맹한게 안보에 도움이 안 되오.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민의 의혹과
불신감을 증폭시키는 얼굴, 책임감 있는 표정이 아니고 책임감 있는 행동도 없고.
░담
오월 딱 새.
출하오.
김동렬
꼬치가리
학실히 곰은 곰이고
영세미는 영세인갑소.
김동렬
YS "쿠데타한 박정희가 제일 나빠" 발언 왜?
이 분 오늘내일 하는듯.
이 분 오늘내일 하는듯.
░담
이명박은 제이 나빠라는,
미주가리 찐따가 내는 소리인 듯.
굿길
얼굴에 써 있구랴..내 책임 아냐..ㅎ
부하지하
슬럼프에 빠졌소. 바둑급수가 한급수나 내려가고, 부끄러운거 같기도 하고 슬픈거 같기도 한 기분이 내내 드오. 그러려니 내비둬도 계속그러고.. 그냥 그렇소.
ahmoo
내려가는 길이 있으면 다시 올라오기도 하고 그렇지 않겠소.
ahmoo
오늘 날씨가 젤로 좋았소. 서늘하고도 따사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