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개척자들 x 박 로드리고 세희 사진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작은 바닷가 마을 루아오르 

나를 그곳에 데려다 놓은 건 바람이었다"


여행 사진작가 박 로드리고 세희와 국제평화단체 개척자들의 
공존과 평화의 항해를 위한 항해훈련 사진전


무력 충돌이 빈번했던 동아시아의 바다를 공존과 평화의 바다, 
공평해(共平海)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장소: 레 미제라블 까페(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6길 24. 3층) 
전시 시간: 7월 15일 오후 4시_저녁 9시
*이야기 시간은 오후 5시, 저녁 7시 두 차례 가질 예정

*문의: 수피아 010-4728-9005
*페북https://www.facebook.com/Gongpyeonghae

*알라딘 사진집 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4651579


사진전 포스터4.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12 1년6개월간의 광주거주를 끝내고... 배태현 2014-05-17 1993
4311 아날로그 에서 디지털로. 눈내리는 마을 2014-12-07 1993
4310 아포리즘을 읽다가 문득... 1 새벽이슬2 2015-01-10 1993
4309 한국에 얼마나 예술가가 없으니 조영남이 사기를 쳐도... 까뮈 2016-05-17 1993
4308 상담에 대해서 구조적으로 풀이해봤습니다. 암흑이 2016-10-26 1993
4307 이 와중에도 하던 일 계속하는... image 텡그리 2016-10-29 1993
4306 아직조사를 받지않는 두 명 상빈 2016-12-26 1993
4305 파도 타기 2 오리 2014-09-27 1994
4304 박그네가 말하는 책임총리라는 것은? 국회를 압박하겠다라는 것. 1 아란도 2016-11-06 1994
4303 탄액 인용 3 아나키 2017-03-10 1994
4302 일요일에 존 레논의 까칠한 음악 들어보세요 1 까뮈 2015-03-07 1995
430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8-27 1995
4300 예술이란 자기표현이다. 암흑이 2017-01-11 1995
4299 카네이션 단 이완구 image 1 까뮈 2014-05-12 1996
429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2-19 1996
4297 하나의 사건을 상반되게 분석한다. 2 하룬강아지2 2016-05-30 1996
4296 천재의 업적이 천재만의 것일까? 굳건 2014-07-31 1997
4295 "영남대는 대구시민의 것, 박정희 가문은 손 떼야" [한국대학학회] 수원나그네 2015-08-20 1997
4294 바이칼 빙상 마라톤 참가 했습니다! 13 wisemo 2019-03-05 1997
4293 역삼동 정기 모임 image ahmoo 2014-07-17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