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프에서 먼일이 있었더군요.....기운 내시라고요....  
노무현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서프에  들락거리며  님의  글에  푹 빠져  정치에 재미를  느꼈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 이전엔  무뇌아로  살았었구요.... 현재의  상황이  그다지  재미가 없고  기운빠지는  면이  있더라도  님과 같은 분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않으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부디  추스리시고  빠른시간내에  글로  뵙기  바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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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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