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한컬링연맹은 왜케 잡스러운가??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5&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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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15
도대체 머하는 단체지
문체부산하 컬링연맹은 머가 대단해서
인텨뷰하라 마라 까지 지시?
대통령보다 파워가 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도 비리체용 1등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3.16.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나리 컬링은 김경두 라는 전직 레슬러 출신 인물로 인하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경두씨가 컬링을 보급했고, 아무도 컬링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혼자서 분투하며 컬링 보급에 힘썼는데 그의 동생이 체육교사로 근무하는 경북 의성의 고등학교의 '특활반'으로 시작된 컬링팀이 오늘날의 은메달리스트가 된 것이죠.

즉 시골의 어느 동네의 학교 취미반으로 시작된 것이 컬링이고 그 학교의 친구, 후배, 가족이 모여서 시작한게 오늘날 은메달리스트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문광부 산하 대한체육회라는 막강한 단체가 '동네 친목회팀'출신 컬링팀을 어느 순간 통제하려고 한 것이고,  인프라가 약한 컬링은 김경두씨 가족이 감독, 심판 뭐 그런것을 도맡아 했고, 그게 오히려 '가족이 독식하는 비리집단'으로 취급받게 된 것이지요.  김경두씨는 현재 아무런 직책도 없고 올림픽때도 돈주고 표를 사서 관람했다고 합니다.

명목은 국가대표 컬링팀이지만 실체는 동네 고등하교 특활반 친목회출신 지인들이죠.  아무 지원도 도움도 안주었던 대한체육회에서 어느날 접수한 것이고 대통령보다 파워가 세다기 보다는 대통령 산하의 문체부 산하의 대한체육회 산하의 컬링협회라고 봐야 하겠죠.  시골의 작은 동네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팀이 유명해지니까 국가에서 통제하려고 하다가 생긴 트러블이라고 보입니다.  올림픽 이전에 누가 컬링에 관심이나 있었겠어요.  김민정 감독은 김경두씨의 딸이고, 아무도 관심이 없던 컬링을 보급하고 살린게 김경두씨 가족인데,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큰 수확은 '개인가족'의 통제를 벗어나서 국가산하의 관리가 필요하게 된 셈이죠.  문체부에서 김경두씨와 컬링연맹에 대한 적절한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컬링 뿐이겠습니까? 점프스키만 해도 아무도 관심이 없지요.  어느날 메달따면 연맹이 생기고 문체부의 관심과 통제가 일어나겠죠.  명목상 국가대표지만 사실상 동네 친목팀이 무려 올림픽 은메달을 따는 보기 드문 현상에 따른 부작용일 것입니다.  진작에 국가가 신경써 주던지 그랬어야죠. 컬링의 경우는 '지원'은 없고 '통제'만 있으니 감독의 불만이 있는게 당연하지요.



명박생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622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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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아내와 자식을 구속시키면 

한국 역사에 부모와 자식을 줄줄이 구속시킨 예가 없으니

검찰이 본인은 빼줄지도 모른다고 기대.


명박 - 윤옥아. 시형아. 내가 뭐랬니? 도둑질을 할 때는 새벽기도를 때리고 하라고 말했잖니.

기도를 게을리한 니들 잘못이다. 이왕 달려가는 김에 내 죄 다 덮어쓰라. 너 죽어 내 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3.15.

쥐박이라고 부른 거 취소!

쥐도 자기 새끼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단세포바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8.03.15.

한국에 좋은 법이 있습니다 법죄단체조직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15.

"단세포" 도 안되요.

"개바기"!!

아, "개바기"도 개-님을 무시하는 말이네--


"맹박->>>>> 식구들에게 피살?"



문재인 대통령에게 매달리는 UAE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705242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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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원전 살테니 군대를 주시오.

국방을 외주로 해결하려는 UAE의 엉뚱한 생각.

안보문제로 우리가 절대 갑이고 UAE가 절대 을인 상황입니다.



발뺌왕 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631310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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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이 양반은 감옥에 넣어놔도 뺑끼통 하수구로 빠져나갈지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15.

 맹바기 -  네 집구석이 이미 깜빵이네




강원랜드 부정합격 전원 면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5114269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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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5
호랭이 문통 나가신다. 삿된 것은 모두 비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3.15.
통크게 간다. 다른곳도 털어 주세요
조선시대 돈받고 자리 주던 때는 벗어나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15.

무섭다. 곡소리 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반칙의 시대는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3.15.

그렇다면

지금 랜드가면----"정직한 대박" 이  터지겠군

가자-강원랜드로



우리편인가? 남의 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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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3.15

언젠가 이런 말을 할 줄 알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3.15.

국회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보다 높으면 국회가 총리 추천하든지 말든지.

한국의 소선거구제는 지역주의 하에서 경상도는 사실상 선거없이 공천즉 당선인 독재선거라.

독재선거로 올라온 가짜 대표 국회회원들이 무슨 총리를 추천한다고라고라 미친 심상정.



남북연결 고속도로 닦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4012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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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길을 열어야 세상이 열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5.
좋구나 좋아


욕 먹고 백살까지 살겠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3164335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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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대단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5.

감방이 공짜 요양원이냐;;



종교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08079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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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세상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의사결정은 그 연결의 중심에서 일어납니다.


중력은 손에 쥔 돌멩이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멀리 지구 중심으로부터 작용해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사회시스템 속의 존재이며

공간속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사건 안의 존재이며 


사건의 이전단계와 다음단계를 연결하는 중간고리로 기능하며 

갈림길에서 판단해야 하는 사실의 존재가 아니라


궤도 위에서 타이밍을 재야하는 에너지의 존재이며

그러한 구조 안에서 에너지 흐름을 타고 가는 것이며


이러한 내막을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종교는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 요구조건을 귀납적으로 수렴한 것이며


귀납이므로 내용은 오류이지만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이며

종교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민간요법에 의지하거나 


주술사의 도움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며

구조론의 해결책은 올바른 의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송유관 빨대로 5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950164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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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5

깔때기가 오바하니 빨대도 극성. 정치 깔때기로 하지 말자.



특전사를 건드리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240516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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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경재꼴 나는 거지.



집짓기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002349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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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명박이가 못지은 집 그네가 다 지었지.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18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1133045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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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3.15

다시 조사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3.15.

2018년 8월 18일 이전에 쓰레기들 완전히 쓸어버리자 제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3.15.

"그런데 장지연은 왜 죽었나요?"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까?"

동일한 구호로 외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두 사건의 결말!


다시 조사해라 - 2!



문재인 지지율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30128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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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선거 때까지 안정적 상승세 유지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3.15.

퇴임때까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동의합니다!



사기꾼이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21286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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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뭐든 말이 쉽지 실제로 해보면 

생각만큼 잘 안된다는게 구조론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1단계가 있다면 실제로는 5단계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역으로 간다면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남들이 4단계에서 포기하고 나가떨어질 때 

남들이 이미 작업해놓은 4단계를 날로 먹은 다음


나머지 1단계를 해결하면 대박이 나는 거지요.

그러므로 지금 나오고 있는 설레발이들이 


구조론에 대입해서 몇 단계 진행했느냐를 아는게 중요힙니다.

남들이 파다가 포기한 금맥에 의외로 대박이 숨어 있습니다.





트럼프의 선거용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734084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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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5

선거 끝났으니 관세정책은 없던 일로 해라 고마!




다시 여론을 장악한 MB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830047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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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3.15

국제적으로 소문이 자자한 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으니 온가족을 한 방에 넣어주는 정도의 특혜는 베풀 수 있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이 역적이 또 여론재판 한다고 ♪♪하기 생겼네.


국민 80%가 엄벌을 하라니.

참 덕도 더럽게 없는 양반.

우째 세상을 그렇게 살았는지.

편드는 사람이 없어요!

아베와 홍거시기들 빼고!



김어준도 미투 가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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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8.03.15
하...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나..
참고로 박에스더는 MB 빨던 자였다고.

박에스더가 유명한 분이었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84688

사건을 정리하자면

1. 박에스더가 뉴스공장에 출연
2. 되도않는 oo 논리 시전, 김총수는 잠재적 가해자행
3. 개소리를 듣던 정경훈 PD가 혼잣말로 욕함
4. 마침 편집실에 있던 박에스더 일행이 그걸 문제삼아 KBS에서 TBS로 공문 보냄
5. 정경훈 PD 짤림

지금 팟빵 뉴스공장 게시판 난리 남.

남녀간의 젠더문제는 정말 어렵구나.


흥국이 미투(이건 타이밍이 아닌디)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khan.co.kr/view.html?cat...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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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14
흥국이 미투는 어색한 타이밍
사인간에 풀어야 할 보상문제?
아니면 흥국이 이름 알리기 운동 ㅡㅡ;


발가락에 다이아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420151756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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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3.14
무럭무럭 자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3.15.

사위를 아끼는 마음이 지극한 집안이구랴.


사위사랑은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