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쨋든
독 안에 든
쥐다.
근데, 얘와 마눌과 자식은==> 진짜로 챙피란 걸 모리네 !!
겨우, 이 놈의 범죄자 그의 ' 혓바닥 날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름!!
이건, 뭐
카리스마도 아니고, 뭔가 전직대통의 #도 아니고,
완전 싸구려##이네
같아요. 대부분 장문에 글을 쓸때는 기승전결 또는 사건일지 기록하듯 6하원칙에 의거 나열하는데
보통 그런부분에 훈련이나 고민이 없습니다.
대학교를 나와도 똑같은 현상을 종종 목격합니다
ㅎㅎ~~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3818832
동렬님은 이 책 안 보고도 아시는구려~
이 책은 트럼프의 정신상태를 27명의 미국 정신과의사가 분석해놓은 글인데 결론은 트럼프는 제 정신이 아니니 탄핵이든 뭐든 빨리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거...ㅋㅋㅋㅋㅋㅋ
여기 보면 트럼프가 정은이와 두테르테를 좋아하다 못해 숭배하다시피 하는 걸 알 수 있소.
특히 정은이가 고모부 직이고 말 안 듣는 넘들을 고사포로 총살시킨걸 대단하게 여기고 있소.
진짜 사나이라 이거요.
두테르테, 푸틴도 마찬가지...
좋아하는 이유는 자기가 딱 그렇게 하고 싶은데 미국 대통령이라 얘네들처럼 못하니까 일종의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
두 번 다 씹혔지만 트럼프가 정은이와 두테르테 둘 다 백악관에 초대한 적도 있소. 과거에...
출퇴근 때나 출장 다니는 중에 라디오를 듣다보면 아나운서가 "오늘 00에게 선물을 보내신다면 무얼 보내실 건가요? #0000으로 문자 보내주세요~ 짧은 문자 50 원 긴문자 100 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 됩니다~ 어쩌구..." 또는 "가장 좋아하는 000 는 무엇인지 #0000으로 문자 보내 주세요~ 다섯 분을 추첨하여 0000에서 제공하는 000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쩌구..." 이런 식의 멘트를 매우 자주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멘트를 들을 때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의 선택이나 성향을 파악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런 정보들은 또 어디로 넘어가며, 그것을 이용하는 주체는 누구일까.... 하는 게 늘 궁금했습니다.
그때 악착같이 안내고 버텼는데,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됩니다
조계종으로 내려가던 문화재예산도 일체 끊어버리고 응징해야 합니다.
산적을 잡을 때가 됐어요.
문화재 관람 비용은 스님들 수행하고 관련 없습니다.
그 돈 사용처부터 밝혀야.
그노무 조폭질 해먹자고 그렇게 붙어 짝짜꿍을 했던게야.
더런 짐승들!
도시계획 분야에서 가장 공격적인 제안
이거 해내면 정치지지율 30년 간다.
가장 해묵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가장 창의적 대한민국으로 우뚝서게 된다.
지적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전율!
때려죽일 놈덜..
입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