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아마추어 말구...

예전에 연기 못한다고 까서 미안하다. 연기 못하는거 외에 맘에 안 드는것도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 너를 좋아하지 않았다. 

솔직히 연기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그날 바다 아직 안 봤지만 넌 앞으로 까임 방지권 획득이다. 앞으로 네가 누굴 해코지 하지 않는 이상 너를 까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오롯이 4년의 시간을 바친 미친 김감독 김지영감독,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제작자 김어준, 나레이션을 해준 정우성, 그리고 크라운드 펀딩에 참여해서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이 영화를 만들수 있게 해준 수많은 시민들 고맙습니다.

100만 갑시다.

그것이 알고 싶다.

해볼 만한 시도

황당무지로소이다.

그냥 자동차로 공항 가서 

비행기로 갈아타면 되는데

왜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지?

자동차로는 113킬로 밖에 못 가고

비행기는 185킬로 밖에 못 가는 

느려터진 물건이라서 경쟁력 제로.

구조론을 모르면 일어나는 참사입니다.

보수적폐도 청산하고

시진핑의 말은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 것 같다.

"본인은 종신집권에 관심없지만

헌법은 종신집권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서구가 속으로 비웃는다.

압도적인 지지하여 보수적폐 청산하자.

"저게 일본에 떨어졌어야 예언이 맞는 건데." 이러고 있을 거.

드루킹은 일본에 지진 나기만을 기다리는 거죠.

거봐 내 말이 맞았지 하려고.

너무 몰려오지 말고 적당히 와라.

한심한지고. 감옥 가서 아비 수발이나 들어야지 참.

자유한국당은

월급을 올려줘도 일을 하지 않고

추가예산집행은 지방선거가 가까워져서

여당이 표를 얻을 까봐 못하게 막고

헌법개정은 할 능력이 안되니

무조건 반대하고

그냥 대한민국이 잘 돌아가는 것이

짜증나서 일을 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과 야 4당은

국회에서 일을 하지 않을거면

난방비 전기세 아깝다.

광화문 앞으로 나와서 미세먼지 마시면서 시위해라.!!

어디 따뜻하고 공기 좋은 곳에

편히 쉬면서 시위를 하냐!!

형제는 용감했다.

막장이구나. 

영화나 찍어야 쓰것구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