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9.24 (02:18: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07:29:09)

1411435419_1-31.jpg


여행자의 필수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9.24 (08:17: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24 (08:35:51)

[레벨:30]솔숲길

2014.09.24 (09:46:47)

[레벨:30]솔숲길

2014.09.24 (11:19:00)

영어가 짧아서 검색해봤더니

마리화나 피우지 말자는 거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24 (11:39:21)

쵸코바가 너의 휴가를 망치게 하지 마라.

식용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함께, 낮게 시작하고 천천히 가라.

책임감있게 소비하라.org


직역을 하니 이런 내용인데

당췌 무슨 소리인지...


저도 역시 영어가 짧아서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11:44:47)

그 반대.

먹는 마리화나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 한다는 광고.


사진에 나온 여자 칼럼니스트는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겠다며 먹는 마리화나(캔디바)를 먹고 헤롱헤롱 되었는데


자기 칼럼에다 마리화나가 위험하다고 주장해서 

마리화나 찬성파가 광고로 반격한 것임다. 


'그건 니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야. 초보자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야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920093606417


이 신문기사인데 멍청이 기자가 결정적인 사진을 빼먹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24 (11:47:25)

Candy bar는 사전에서는 쵸코바라고 나오는데

마리화나의 속어였군요.


카나비스=캔디 인듯.

[레벨:30]솔숲길

2014.09.24 (11:19:37)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9.24 (11:30:36)

프링X스 하나 사서 해 보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11:52:35)

1411351305_1-84.jpg


반전있는 사진..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9.24 (13:2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14:07:27)

방수 되는 스마트폰을 사야 되겠소. 물고기 다 잡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14:08:22)

[레벨:30]솔숲길

2014.09.24 (15:46: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09.24 (15:54:00)

2.PNG


일본 산골마을 소학교의 일대일 수업.


1.PNG


교감, 담임, 사환 그리고 미오짱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만리행

2014.09.24 (16:48:45)

[레벨:5]표준

2014.09.24 (16:58:40)

멍언이네요.. 보통은 좋아 하는 것을 고르려 하죠. 좋아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겹치기도 하지만 따로 놀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9.24 (17:36: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9.24 (18:55:06)

6f42b9b554e2ee4dc8c123aa25fd9b85.jpg


강정호 쓰리런, 1회 무사 5 대 0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9.24 (22:40:3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15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5272
3514 뭔일이래?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12-20 5272
3513 배트맨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5-13 5272
3512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5272
3511 조중동 아부왕 박영선 image 3 김동렬 2022-12-07 5272
3510 꽃 피는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2-04-14 5273
3509 촛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04 5273
3508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5273
3507 꽃토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06 5273
3506 지극정성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6 5273
3505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5274
3504 사월맞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8-03-31 5274
3503 니가 가라 공공임대 image 4 김동렬 2020-12-16 5274
3502 졸라맨 철수 image 7 솔숲길 2022-07-07 5274
3501 태풍맞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7-11 5275
3500 오로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6 5275
3499 청명한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9-11-09 5275
3498 좀 아는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1-20 5275
3497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5276
3496 여행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4-19 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