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01:1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20 (10:15:02)

빵빵 터져주시네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8.20 (09:49: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10:0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8.20 (10:38:44)

오. 포지션만 채우면 자신의 일부로 인식하는 것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5.08.21 (10:01:48)

비슷한 원리의 치료방법이 있어요.

환지통이라고... 사고로 다리가 절단된 사람이 없는 다리가 저린 통증에 시달린답니다.

뇌가 신호를 만드는 거지요. 그럴 때 거울을 이용해서 없는 다리가 있는 다리처럼 보이게 하고,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 저림현상이 좀 사라진답니다. 뇌를 속이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20 (10:1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8.20 (14:59:03)

매가 너무 모자란 남자!


장매에 먼지가 풀풀나도록 맞고 또 맞아야 정신차리제!

[레벨:30]솔숲길

2015.08.20 (10:34: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10:5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10:55:21)

[레벨:30]솔숲길

2015.08.20 (11:09: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11:41: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20 (11:43:48)

25.jpg


진정한 화장실. 배설후 5분 안에 완전건조. 냄새제거 완벽. 사방 100킬로 안에 사람 없음. 칸막이 불필요. 

화장지도 불필요. 똥꼬를 태양방향으로 조준한 채 1분 기다리면 말라서 자동해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20 (11:44:32)

기억속 풍경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8.20 (11:49:20)

[레벨:30]이산

2015.08.20 (15:18:38)

[레벨:30]이산

2015.08.20 (15:19:09)

다시봐도 귀엽

[레벨:30]이산

2015.08.20 (15:19:43)

[레벨:30]이산

2015.08.20 (15:20:01)

완전 두통 사라는 어거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6 겨울속으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26 3936
3495 새희망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8-27 3936
3494 협잡 협잡 협잡 image 4 김동렬 2021-05-23 3935
3493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0-30 3935
3492 세 이야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22 3935
3491 오래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8-03 3935
3490 국힘범죄단 image 5 김동렬 2021-06-16 3934
3489 3월 1일 출석부 image 33 오리 2021-03-01 3934
3488 빵빵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1-23 3934
3487 옛날 아이들은 뼈가 튼튼했는데 image 4 김동렬 2020-07-15 3934
3486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7-09-17 3934
3485 독야청청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5-01 3934
3484 연꽃 피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5-29 3934
3483 불 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5-06 3934
3482 작은 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1-07 3933
3481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21 3933
3480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5-07 3933
3479 술한잔 image 21 솔숲길 2024-04-05 3932
3478 조선일보 대놓고 거지 짓. image 9 김동렬 2020-09-24 3932
3477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28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