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을 두 번이나 거하게 했으니 잘 해 봅시다.
이명박 구속은 화룡점정
뒷돈 받고 국정원장 자리 팔아먹었네.
한국이 그래도 일본보다는 형편이 낫다네요.
하는 짓이 개차반
산케이 수제자 조중동
많이도 퍼질러 놨구나.
과유불급!
대충 해쳐먹을 일이지.
워싱톤 광장에 신형무기들 쫙 깔아놓고,
각국 수뇌부들에게 으시대고 싶겠지.
가격표가 휘날리는 신종무기들이 눈에 선하다요.
범죄자는 여전히 잘나간다는데.
국토부와 환경부의 공간적 대칭이고,
개발경제에서 조절경제로 가는 시간적 대칭이죠.
박교수는 받은 돈 개워내는게 맞지만,
박교수와 심교수는 사이 좋을겁니다. 오마이뉴스 환경종교의 정치적 판단은 배제해야.
이명박 심명필 치하에서 연구용역비로 수백억씩 받았던 자들의 보고서가 궁금하다.
도대체 뭐라고 보고를 했는지?
글쓰기 재능을 이렇게 더럽히다니..
변희재는 요즘 베개를 높이 베고 발 뻗고 자고 있을까?
http://www.sedaily.com/NewsView/1ONPRHWXWZ
강의석 말로는 "다 까여서" 극장 개봉 실패하고 티비에서 개봉한다고....
무플 안습....
ㅎㅎㅎ 본능적으로 자기를 희생해서 집단에 도움을 주는 건가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준표야!
이런 때는 납작 엎더려 있는 것이 답이다.
우째 나부대면 나부댈수록 손해라니까.
쳐죽일 적폐들.
적응행동을 어디까지 진화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없는 유전자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 경우는 있는 유전자가 발현된 것입니다.
원래부터 그런 능력이 잠재되어 있었다는 거지요.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을 거친게 아닙니다.
이외수 쫓아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거지요.
범죄단체 조직죄로 다 잡아넣어라.
뉴스를 더 많이 생산해낸 자가 이깁니다.
박근혜는 7시간 잠적해서 뉴스를 생산하지 못해 진 거죠.
칼자루를 쥐어야 이기는데 칼날을 쥔 조중동이
지들 손 베이는 줄 모르고 날뛰는 중입니다.
답답한 것은 언론사 중에 우군이 없다는 건데
그럴수록 착실히 이겨서 언론개혁을 하는 수밖에요.
무슨 홍콩재벌 아들이
5천만원도 없어서 각서 쓰고 난리냐?
세상을 한 번 흔들어 보려고
권력적 동기에 따른 야심을 가졌으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괴상한 행동으로 5천만의 뒤통수를 쳤으면
5천만 방을 맞아야 합니다.
아니면 장자연의 진실을 입증하거나.
홍준표 너만 믿는다. 쉬지 않는 철수 삽질도.
모두들 학을 떼고 나갔지.
김한길, 안철수, 손학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희한한 세 명.
과유불급!
대충 해쳐먹을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