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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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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3.21.
저도 천은사 지나갈 적에 대판 싸운 적이 있어요.
그때 악착같이 안내고 버텼는데,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됩니다
조계종으로 내려가던 문화재예산도 일체 끊어버리고 응징해야 합니다.
그때 악착같이 안내고 버텼는데,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이젠 세상이 바뀌었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됩니다
조계종으로 내려가던 문화재예산도 일체 끊어버리고 응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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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3.21.
산적을 잡을 때가 됐어요.
문화재 관람 비용은 스님들 수행하고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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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3.21.
그 돈 사용처부터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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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8.03.21.
각양각색의 조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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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8.03.22.
그노무 조폭질 해먹자고 그렇게 붙어 짝짜꿍을 했던게야.
더런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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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8.03.21.
부동산 소유에 대한 개념을 다음과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부동산은 살고 있는 동안 점유하는 것에 불과하다. 땅덩어리는 지구를 만든 신이 주인이다.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은 권리금 내고 들어 오는 것이고. 보유세는 월세다.
수원나그네
2018.03.21.
지당하신 말씀!
달타냥(ㅡ)
2018.03.21.
토지공개념 제도 이거 세다.
도시계획 분야에서 가장 공격적인 제안
이거 해내면 정치지지율 30년 간다.
가장 해묵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가장 창의적 대한민국으로 우뚝서게 된다.
지적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전율!
도시계획 분야에서 가장 공격적인 제안
이거 해내면 정치지지율 30년 간다.
가장 해묵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가장 창의적 대한민국으로 우뚝서게 된다.
지적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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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12356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출퇴근 때나 출장 다니는 중에 라디오를 듣다보면 아나운서가 "오늘 00에게 선물을 보내신다면 무얼 보내실 건가요? #0000으로 문자 보내주세요~ 짧은 문자 50 원 긴문자 100 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 됩니다~ 어쩌구..." 또는 "가장 좋아하는 000 는 무엇인지 #0000으로 문자 보내 주세요~ 다섯 분을 추첨하여 0000에서 제공하는 000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쩌구..." 이런 식의 멘트를 매우 자주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멘트를 들을 때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의 선택이나 성향을 파악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그런 정보들은 또 어디로 넘어가며, 그것을 이용하는 주체는 누구일까.... 하는 게 늘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