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하일지 꼴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105727533?rcmd=rn

김동렬 2018.03.16

명성을 탐하는 소인배일 뿐.

천하를 책임지는 군자의 기개가 없었던 거.

마광수들과 시시덕거리고 놀 부류.

까뮈 2018.03.16.

댓글이 가관.마초들 신났네.

답글

기레기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506158138

김동렬 2018.03.16

니들도 이명박과 공범이란 사실 국민이 알고 있다.

90년대에 월 4천이면 지금 돈으로 2억이라는데 1년에 24억. 5년에 120억.

김동렬 2018.03.16.

김유찬 "성접대 받은 MB장학생들, 언론계 요직에 포진중"

"MB장학생들이 이명박에게 불리한 기사 쓰지 않아"

김유찬 씨가 성접대까지 받은 'MB(이명박) 언론장학생'들이 언론계 요직을 차지하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유리한 기사를 쓰고 있다고 주장, 새로운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김 씨는 21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시장의) 지시 또는 묵인 하에 언론인 관리를 했다"며 "1차 식사대접과 2차, 3차 그 이상의 대접까지 제가 다 관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월화수목금토일, 요일에 관련없이 수시로 찾아오는 친MB계 언론인들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촌지도 집어주고, 식사접대도 하고, 술접대도 하고, 그 이상의 접대까지 제가 맡았던 임무였다"고 주장, '성접대'까지 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성 접대까지 했던 기자들이 일부 현직에도 있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각 언론사 주요 포스트에 다 포진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이 전 시장에 대해 네거티브한 그런 기사를 쓰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전 시장이 이 사실을 전부 알고 있나'라는 사회자의 거듭된 질문에 "알고 있거나 또는 묵인 하에 진행됐기 때문에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태가 결코 적지 않고 그 중요도에 있어서 가볍지 않음에도 각 언론사들이 침묵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미에 꼬집은 부분이 있다"며 "이 전 시장을 내가 보필할 당시에도 40여 명의 기자관리를 내가 했었는데 (이것은) 늘 자신에게 유리한 기사가 나가게 해서 매우 전략적으로 애를 쓴 부분들이다.

그래서 최근에 사태가 불거지자 특정언론을 지칭할 수는 없지만 이 전 시장에 대한 관련된 보도가 다소 편파적인 보도들이 나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된다"고 주장했다. 2007-03-21 11:39:39
이영섭 기자

답글

스마일 2018.03.16.

헌정사에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사태를 만든 것은

언론이다.

답글

이명박 뇌물 총액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103241538?rcmd=rn

김동렬 2018.03.16

당선축하금 명목으로 걷은 돈만 천억대를 넘을텐데.

문재인 지지도 속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102334151?rcmd=rn

김동렬 2018.03.16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안 되는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092702991?rcmd=rn

김동렬 2018.03.16

문제는 한국인들이 논리학을 배운 것도 아니고

국어공부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잘못된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수법이지요.

정치보복이거나 개인비리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 전제를 깔고들어가서

반은 정치보복이고 반은 개인비리라는 인상을 줘서 물타기 하려는 거죠.

문제는 한국어를 안 배운 한국인들이 이걸 논박하지 못한다는거.

논박해도 상관없음. 철판 깔고 버티면 그만.

진실로 말하면 정치보복이 아니고 정치심판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정치적 심판이라는 단어를 모른다는 거죠.

이 단어 배워둬야 이명박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행동은 정치적 행동이며 정치적 기동에는 정치적 심판이 따릅니다.

정봉주가 나는 무죄요 하는 것은 형사적 판단이고 정치적 심판으로 보면 정봉주는 유죄입니다.

혁명을 해서 왕의 목을 단두대로 쳐버리는 것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치심판입니다.

전쟁이 나간 지휘관이 배반해서 멋대로 적군에 항복했다면 처형되는 것은 심판입니다.

정치는 절대로 피아구분 들어가는 것이며 우리편이 아니면 나쁜편인데

대한민국을 배반하여 우리편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천단합니다.

이석기가 북한과 내통하여 간첩행위를 했다면 처단하는 것은 보복이 아니라 심판입니다.

박근혜의 뇌물은 개인비리지만 국정문란은 정치적 심판대상입니다.

뇌물죄는 징역형을 때리면 되지만 최순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능지처참도 모자랍니다.

이명박의 사대강죄, 방산비리, 자원비리, 포철을 비롯한 공기업 부실화 범죄는

국가에 대한 반역죄에 해당하는 것이며 능지처참도 모자라는 것이며

그에 비하면 기소하려고 하는 뇌물죄는 사실 시시한 거지요.

특히 국정원, 경찰, 공무원을 동원한 댓글죄는 국가조직을 무력화시킨 반역행위입니다.

일본의 아베도 내각이 의회에 보고해야 하는 서류를 조작했는데 그게 1이라면

이명박 죄는 아베죄의 100억배 중죄입니다.

서류에 글자 몇 자 고쳐도 일본 총리가 짤려나가야 하는 판에 명박은 그 억만배를 했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명박근혜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030240937?rcmd=rn

스마일 2018.03.16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명박근혜를 지지하고

함께 정권을 운영했던 정당으로

국회의원들이 물갈이 되지 안았는데

심상정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군요.

개헌은 지방선거와 함께

대통령연임제로

문재인이 4년더 해서

나라 굳건히 세워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도 기회가 없습니다.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이명박근혜를 지지했던 정당의 국회의원들에게

월급을 주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jaco 2018.03.16.

안타깝지만 현재 헌법에 의거 문통은 연임 및 중임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이며(제70조), 이 규정을 개정하더라도 개정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제128조)

답글

핵도 폐기하는 판에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36257.html

수원나그네 2018.03.16

총기규제 못하는 게 말이 돼?

다스의 상납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6023044807?rcmd=rn

김동렬 2018.03.16

돈 빼돌릴 궁리하느라 대통령직은 개점휴업

수원나그네 2018.03.16.

돈 빼돌릴 궁리하느라 대통령직은 개점휴업

답글

영국중등생 흑인노예경매 연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010926800?f=m

달타냥(ㅡ) 2018.03.16

학교에서 흑인 노예 경매 연출
백인 노예 경매 놀이 하면 센세이션을 일으켜 세우려나??

김윤옥 또 5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315202404687?rcmd=rn

김동렬 2018.03.16

도대체 얼마를 걷은거야?

달타냥(ㅡ) 2018.03.16.

알뜰하게 부부가 걷어 먹었네요
사회환원 돈 내려고 걷은건가?
저걸 영부인 이라고 5년간 대접했으니

답글

대한컬링연맹은 왜케 잡스러운가??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5&rc=N

달타냥(ㅡ) 2018.03.15

도대체 머하는 단체지
문체부산하 컬링연맹은 머가 대단해서
인텨뷰하라 마라 까지 지시?
대통령보다 파워가 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도 비리체용 1등 ㅎㅎ

토마스 2018.03.16.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나리 컬링은 김경두 라는 전직 레슬러 출신 인물로 인하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경두씨가 컬링을 보급했고, 아무도 컬링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혼자서 분투하며 컬링 보급에 힘썼는데 그의 동생이 체육교사로 근무하는 경북 의성의 고등학교의 '특활반'으로 시작된 컬링팀이 오늘날의 은메달리스트가 된 것이죠.

즉 시골의 어느 동네의 학교 취미반으로 시작된 것이 컬링이고 그 학교의 친구, 후배, 가족이 모여서 시작한게 오늘날 은메달리스트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문광부 산하 대한체육회라는 막강한 단체가 '동네 친목회팀'출신 컬링팀을 어느 순간 통제하려고 한 것이고, 인프라가 약한 컬링은 김경두씨 가족이 감독, 심판 뭐 그런것을 도맡아 했고, 그게 오히려 '가족이 독식하는 비리집단'으로 취급받게 된 것이지요. 김경두씨는 현재 아무런 직책도 없고 올림픽때도 돈주고 표를 사서 관람했다고 합니다.

명목은 국가대표 컬링팀이지만 실체는 동네 고등하교 특활반 친목회출신 지인들이죠. 아무 지원도 도움도 안주었던 대한체육회에서 어느날 접수한 것이고 대통령보다 파워가 세다기 보다는 대통령 산하의 문체부 산하의 대한체육회 산하의 컬링협회라고 봐야 하겠죠. 시골의 작은 동네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팀이 유명해지니까 국가에서 통제하려고 하다가 생긴 트러블이라고 보입니다. 올림픽 이전에 누가 컬링에 관심이나 있었겠어요. 김민정 감독은 김경두씨의 딸이고, 아무도 관심이 없던 컬링을 보급하고 살린게 김경두씨 가족인데,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큰 수확은 '개인가족'의 통제를 벗어나서 국가산하의 관리가 필요하게 된 셈이죠. 문체부에서 김경두씨와 컬링연맹에 대한 적절한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컬링 뿐이겠습니까? 점프스키만 해도 아무도 관심이 없지요. 어느날 메달따면 연맹이 생기고 문체부의 관심과 통제가 일어나겠죠. 명목상 국가대표지만 사실상 동네 친목팀이 무려 올림픽 은메달을 따는 보기 드문 현상에 따른 부작용일 것입니다. 진작에 국가가 신경써 주던지 그랬어야죠. 컬링의 경우는 '지원'은 없고 '통제'만 있으니 감독의 불만이 있는게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