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 위에 손학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510454012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5

간고등어 위에 간꽁치 있다.



홍준표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5090247731?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5

조금만 유치하면 인생이 즐겁다.



이게 다 만만디 중국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508211122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5

정은 - 콰이콰이디.

진핑 - NO! 만만디.



김정은이 위험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507363699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5

북한 내부에서 반대파가 틀고 있는게 훤히 보이네요.

저러다 김정은 살해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25.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내부의 적은 오로지 분리만 시키면 되는
한가지 목표로 달린다.


직장내 속앓이 퇴사!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297757 
프로필 이미지
달타(ㅡ)  2018.05.24
퇴사의 직접적 원인! 직장내 암투! 왕따,업무배제 등등
죽음에 이르는 우울증 유발
을의 상부와 하부구조는 또 다른 갑과 을로 나뉜다.


전화위복이 되어주길

원문기사 URL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24203500071 
프로필 이미지
피에스로빈  2018.05.24

미국 싱가포르회담 취소


김정은에 마음 바뀌면 전화/편지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5.24.

트럼프가 일대일로 이야기하자는군요. 좀 기다리죠.



트럼프 같은 부자들은 사설 변호사들을 고용하기때문에 펀지쓸때도 바로 검증을 받는거 같아요. 미국 정치가들도 거지들이라, 이리저리 국가가 고용한 변호사들 쓰니 의사결정이 늦죠.


call me or write 했으니, 서구에서 자란 김정은과 김여정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죠. 그사이에 태영호 같은 반동분자들은 날리는 내부 단속기간을 잡을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5.25.

헉.. 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8.05.25.

미국은 이제 고립무원.스스로 무너지네.

남한이 끌고 가는 수 밖에.



변희재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16061751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국정원밥 먹으나 법무부밥 먹으나 거기서 거기.



이게 왜 뉴스꺼리가 되는지 참 신기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w=ndl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8.05.24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24.

부모의 권력의지에 학생이 희생되는 거지요.

그러나 반드시 한 번은 거쳐야 할 단계일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8.05.24.
중학생 아들이 성관계를 했건 안했건간에 정신과를 데려가는 부모님이야말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죠. 춘향전도 안 읽어보셨는지. 방년 15세면 당연한 일인 것을...


남북미 모두 윈윈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132457765?rcmd=r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8.05.24

북한의 김정은이 세계무대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타국으로 가는

설레임과 두려움도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미국의 트럼프도 국내정치를 위해서 미국민의 자존심을 세워주어야 한다.

문대통령이 그렇게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게 된다.


중국은 작년까지 무엇을 하다가

남북미가 대화를 하는 지금에 와서야

북한공무원을 중국의 대도시로 초청해서

경제관람을 시키는지 의도가 다 보인다.


작년까지 중국이 한국과 북한에 어떻게 했나?



제주도는 무소속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12102111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원래 제주도는 전라도에 속해 있었는데 독립시켜 줬더니 오만방자하기가 이를데 없구나.



이영표의 뼈있는 한마디 말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524111131743?rcmd=rs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8.05.24

근데, 대한민국 축구협도 이기고 싶은 마음은 없다. 국민도 마찬가지.  

좋아해야 이기는데, 좋아한다면 관점과 방법을 바꿨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05.24.

이영표가 팩트폭격했네ㅋ

이건 이영표의 말이 100프로 맞다고 봅니다.

당장 각자 자신의 주변사람들중 축구 좋아하는 사람 몇이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마 별로 없을듯합니다. 뭐 보기에는 조기축구회도 많고 휴일마다 운동장에 가보면 공차는 사람들도 많은듯 보이지만 사실 전체인구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숫자죠. 또 사람들이 프로축구 구경하러 축구장엔 몇번이나 가봤을까요?

야구하고 비교하자면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축구보단 야구를 좀 더 좋아하지 않나요? 저만해도 둘중에 선택하라면 야구를 더 좋아하긴하죠. 어릴때의 관심과 열정에 비하면 야구도 사실 관심이 많이 줄긴 했지만요.

일본만해도 축구보다는 야구를 훨씬 좋아하잖아요.. 그러니 야구를 잘하죠. 좋아하면 잘하는 방법을 찾게 마련이죠.


요즘 이채널 저채널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여기저기를 구경다니는 프로를 많이 보고 있는데 우리가 축구를 잘하거나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있잖아요? 이런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일반인들인데도 축구를 정말 좋아하더군요. 우리하고 이번에 붙는 멕시코에서 온 친구들도 그랬고(한국 오자마자 축구장에 감ㅎ) 터키에서 온 친구들도 젊은친구들이었는데 실제로 축구도 잘하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우리가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이건 다음에 한번 써 보죠.



어차피 회담으로 정리할거면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102927671?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괜히 논객들 애태우게 하네.



장례식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03014325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그게 다 부조금 때문이지요.



배신자는 처단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405005906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북한을 속인 놈이 한국을 안 속이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5.24.

정말 몇번이고 태영호한테 배신자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우리는 야 4당이 이익에 따라 어떻게 배신하고 합치하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태영호도 같다고 봅니다.



버닝 - 이창동의 귀여운 탐미주의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9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4

일본 원작을 한국에서 영화화 하면

뜨는 공식이 있다고 말했는데 전제조건이 있다.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면 안 되고 대거 뜯어고쳐야 한다.

일본은 선종불교+도교사상이라면 한국은 대승불교+유교주의다.


일본의 선종불교와 한국의 대승불교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한국의 대승은 원효사상이고 원효는 일원론+화쟁론이며 화엄사상이고 원융사상이다.


화엄은 개인의 구원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며 곧 스케일이 크게 가는 것이며

원융은 원효의 파계와 같이 구애됨이 없는 거침없는 전진을 의미한다.


일본은 작고 소박하며 개인주의고 서정적이며 모호하게 간다.

한국은 크고 대담하며 집단주의고 정치적이고 명확하게 간다.


하루키와 이창동의 차이는 정확히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된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의외로 하루키의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다 쓰고 있다.


즉 이창동의 버닝은 일본식 소박함과 한국식 대담함의 어떤 균형에 도달했다는 말이다.

초록물고기나 박하사탕의 어떤 처연함과 그 주변의 탐미적인 카메라 움직임은 묘한 긴장을 자아낸다.


처연한데 아름답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대로 아름다운데 처연하다.

하여간 너무 일본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서 망한 리틀 포레스트보다는 낫다.


일본원작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결말이 흐지부지 되기 마련이다.

한국변형은 올드보이처럼 어떻게든 묵직한 주제의식을 담아낸다.


강자와 약자의 대립, 사이코패스와 시골청년의 대립, 부자와 빈자의 대립

꿈과 현실의 대립, 500만원과 500만 관객의 대립. 이건 한국식이다. 


용산참사가 언급되고 거시기는 불에 탄다. 

그리고 유아인은 갑자기 벌거숭이 아기타잔이 되어 응애에요를 시전한다.


어쨌든 남자가 가만있는데 여자가 먼저 접근해와서 자고가는 것은 일본 방식이다.

리틀 포레스트에도 여자가 남자에게 적극 구애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구애해야 한다는 식으로 되면 페미니즘은 거기서 막힌다.

여자가 남자에게 들이대야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여자인 종수가 남자인 벤을 꼬셔야 이야기가 되는데 

강자인 벤이 약자인 종수를 건드리니 위태로움이 그 가운데 있다. 


하여간 한동안 게이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아니더라는 썰.

부자 혹은 강자 혹은 남자는 언제든 빈자 혹은 약자 혹은 여자에게 말을 붙일 수 있지만


그러므로 위태로운 것이며 반대로 빈자와 약자와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말을 걸어야만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는데 일본은 그렇게 하지만 한국은 그게 안 되는 것이며


종수는 수줍어서 벤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몰래 미행이나 하는게 현실.

매력을 가진 약자와 권력을 가진 강자 중에 누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하는가?


제갈량이 먼저 유비를 찾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유비가 제갈량을 찾아가야 하는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순수한 사람을 건드렸다면 죽는 수밖에.


어쨌든 당신이 종수라면 벤 앞에서 더 대담하고 뻔뻔하게 말을 걸어야 한다.

가만이 있다가 갑자기 욱해서 불을 확 싸질러버리면 그게 영화지 현실이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5.24.

잘 읽다가 중간부터는 스포일러 같아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영화보고 다시 읽어 봐야 겠네요.



민주당, TV조선 대형 오보 고발

원문기사 URL : http://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5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5.24

고발 말고 폐간으로 바로 갈 수 없나?



한국인이여 예의를 지키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3150909303?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3

과거의 잘잘못들 들추기 없기.

고정관념 편견 드러내기 없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5.23.

갈라져 산 세월이 65년인만큼

상대방 존중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는 말도 하지않기.



표 구걸하는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3150419987?s=election201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8.05.23

삶이 부끄럽지 않나?



트럼프에게 줘터진 한국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135596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3

미국 기레기 싫어하는 트럼프가 한국 기레기라고 좋아할 리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8.05.24.

트럼프가 이름값을 하네요.



비행기 길이 열리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3140920961?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5.23

바다 길도 열리고

육지 길도 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