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958 vote 0 2007.09.21 (13:15:04)


입금했습니다.
택배 아저씨들 힘드시니 책은 추석 이후에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진도나갈 일도 많은데, 전여옥 같은 수준 미달 때문에 심신의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소모하게 된 게 아깝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힘 내세요.
힘!

김동렬

2007.09.21 (13:39: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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