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심 징계처분 불복이 법치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C%A4%EC%84%9D%E...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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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30

정의로운 검사는 왜 법원의 판결에 불복을 했을까?

법원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법치주의인가?

법치주의는 국민한테만 해당되고 기관의 장한테는 해당되지 않는가?


굥은 추미애법무부장관시절부터 보면

문제를 크게 만들고 수습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언론에 문제가 크게 확대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여론이 수습해 주기를 바라는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고 있으며

화물연대 파업에도 그렇게 대응하고 있는 것 아닌가?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것도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들고 그 다음은 문제처리반인 국민의힘이

사태를 수습하기를 바라고 리더는 뒤로 빠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은 용산과 서초동의 문제처리전담반으로 보이니 말이다.


화물연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면서

우편물을 누구에게 보내야하는 지 이제서야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가는 것을 보면

일단 리더가 앞뒤 재지 않고 일을 저지르면 

국민의힘이 또는 승진에 목멘 관료들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보이는 것 아니냐고?


준비는 안되었지만 일단 터뜨려서 지지율을 올리자라는 음성이

어디서 지원되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30.

굥의 행동패턴은 읽힌다.

이제까지 항상 비슷하게 움직인다.

60이 넘었는 데 새로운 행동을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앞으로 나라에 위기가 터지면 윤이 앞뒤 재지 않고 카리스마를 보이며

일단 무마시킬 목적으로 준비는 안되어 있지만 아무거나하면서

카메라에 굥이 꽉 잡히게 해서 국민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 다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1.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간 것

2.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것

3. 밀양산불 회피 (문정부때는 강원도산불을 1주일넘게 다음 메인에 띄우기)

4. 포항 포스코 침수 문제

5. 이태원 참사 

6. 화물연대 파업 대처 등


다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원래가 뭔가를 수습해 본 적이 없는 집단이 검찰집단인가?

사람을 구속시킬 수 있는 공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를 수습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서 기어서 그런가?





공무원 축구 벤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30081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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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30

득점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없다.

이강인을 쓰느냐 마느냐는 감독의 권한이지만 

이강인 없이 어떻게 득점하겠다는 건지 납득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골은 손흥민이 알아서 넣겠지 하는 것인가?

벤투축구는 제대로 된 티키타카가 아니다.

공격수 숫자가 너무 많고 좁은 지역에 몰려 있다.

그들이 벽을 만들어 수비가 공을 뺏지 못하게 방해한 결과

공은 지켰지만 벽 때문에 골대가 보이지 않는다. 

측면을 이용하지 않고 중앙에서 찔러주는 전진패스도 없다. 

그냥 점유율만 높이는 허무축구는 일본이 3년 전에 하던 것.



트랜스유라시아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19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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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언어를 비교하려면 세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


1) 어순

2) 발성법

3) 어휘.


이 세 가지가 서로 다른 경로로 유입되었다는게 필자의 주장이다.

어순이나 문법은 투르크어와 가깝다. 

그런데 어휘가 다르다.

발성법도 다르다.

발성법이 다르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먹지 못한다.

러시아어나 아랍어나 중국어는 알아듣기 어렵다.

중국어, 티벳어, 태국어, 베트남어는 단음절어다.

문법이 없기 때문에 단어를 계속 생산해서 중국어로 집을 뜻하는 한자어는 수십 가지나 된다.

중국집 가게이름 끝글자 종류만큼 다양하다.

일본어나 만주어나 중국어나 발성할 수 있는 음이 많지 않다.

결정적으로 많은 경우 모음이 거의 없거나 무시된다.

아 어 오를 구분하지 않고 글자로 표기하지도 않고 대충 웅얼거린다.

우리말을 트랜스유라시아어로 보는 것은 주로 문법을 추적한 것이고 

발성법과 어휘를 분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말은 굉장히 많은 어휘를 인도유럽어와 공유한다.

거리상으로 인도유럽어의 뿌리인 인도 북부 펀잡과 요서지역은 멀지 않다.

기장은 소출이 적은 대신 메마른 토지에서 잘 자라므로 무조건 경작지를 늘려야 한다.

기장 농부는 유목민처럼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동해 왔다.

기장을 경작할 수 있는 메마른 황무지를 찾아 수평으로 이동하였으므로 한반도에 이르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11.29.

구조론 언어학이라도 개설해야겠습니다.^

발성기관이 유럽어는 대략 구강 안쪽 목구멍쪽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요, 한국어는 구강의 바깥쪽인 입술 주변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발성법 다변화가 가능하려면 모국어화 되는 기간인 14-5세 까지가 그 결정적 기간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언어에 관여하는 안면 근육이 몇개나 되나요 (얼핏 43개정도라고 본 것 같은데)?^^



배터리 스와핑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927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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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주유소 대신에 스왑소



국정운영의지는 없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CLUe6AWZ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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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권한만 행사하고 싶은 굥정부.

언제 살면서 긴박한 적이 있었을까?

책임을 져 본 적이 있을까?

하는 일은 카메라에 잡히는 것이 

전부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그저 문재인이재명 수사에만 관심이 있어서

대한민국 공무원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은

검찰말고 없지 않을까?


여당이 일을 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 것을 그대로 공개하고

여당이 깽판을 치면 

깽판을 치는 것을 그대로 공개하라.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여당이 되서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고

미래를 열 생각도 없고

그저 검찰만 일하는 정부.

도대체 왜 집권했냐?

70이 무슨 기력이 있어서 세상을 끌고 나갈 수 있다고

70만을 바라보나?


청나라가 건국되고 

나머지는 일을 하지 않고

여진소속이었던 팔기군만 일하는 느낌이랄까?

검찰만 열심히 문재인이재명 구속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모두 개점휴업상태로

박근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



게이 대 아스퍼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2410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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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점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1.29.


머스크:  내가 앞으로 트위터로 돈벌면 니네 한번 30% 때주라고 . 그렇게는 못하지. 

애플  : 구르마나 만드는 녀석이 우리 밥그릇을 깨려하네.




1명의 기분으로 움직여?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673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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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누가 용산을 가랬나?

혼자 소통한다고 우겨서 용산가서

도어스테핑을 열심히 혼자 하더니

맘에 안드니 도어스페핑을 하지 않다가

이제는 기자들이 싫으니 

기자실을 빼려고 했었나?

권력이 기자들을 막 다루어도 

기사를 잘 써주고

검찰발 기사는 기사인지 소설인지 모를정도로 써주니

굥은 기자를 맘데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나?



굥부부 영화관람은 통치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Qhc84v#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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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자유, 자유, 자유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대통령은 함부로 할 자유

국민은 권력에 영혼을 내 놓을 자유인가?

도대체 자유란 무엇인가?


이렇게 아무렇게나 하려면

도대체 문재인대통령부부는 왜 괴롭혔나?


에토스가 뭔지 몰라?

굥의 고유성품이 신뢰성이 있는가?



은행 돈 버는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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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돈은 은행이 벌고

국민은 은행머슴이고.


농경사회에는 국민이 소작농으로 그럭저럭 살아내고

상업시대에는 국민이 은행의 소작농으로 살아가나?


정부가 대출만 늘리면

은행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시대.

국민의 반은 은행머슴시대.




공산당식 인민재판?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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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2022년대에 공산당식 인민재판이 시작된 것인가?

거짓을 설파하여 동료를 죽여라가 시작된 사회인가?

거짓을 설파하여 국힘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민주당을 와해시키는 작전인가?

검찰이 뉴스의 중심에 선지 5년이 남짓되었나?

검찰이 이제 지겹다. 다음 선거는 검찰심판으로 구도를 잡아야하나?


검찰은 수사를 하는 집단인가? 회유를 하는 집단인가?

진실을 밝히는 집단인가? 

거짓을 창조하는 집단인가?




문재인 괴롭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list.naver?m...00136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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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문재인이재명관련 수사라도 해야 지지율이 30% 유진된다.

이상민 윤희근 오세훈은 수사를 못해도

이상민은 직을 유지하면서 국민을 괴롭히고 죽은 권력만 수사한다.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이상민하나 자르지 못하고

유가족에한테는 누구한테는 문자를 보내고 누구한테는 안 보내서

분열을 유도하는 것 아닌가?

유가족을 분열하는 행동을 유도해도 어느 언론하나

리더가 나라를 협치와 화합으로 이끌지 못하고

극심한 분열로도 치닫게 한다고 기사를 쓰는 언론은 없다.


대통령실이 나라의 화합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을 유도하는 데도 언론들은 보수의 입이 되어서 열심히 기사를 쓰고 있지 않는가?



가나전은 정진석때문에 졌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128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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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가나 시작전부터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일삼아도

어느 언론하나 기사를 쓰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영원히 이등국가로 남고 싶은가?

경기 시작도 전에 김칫국에 

부정타는 행동만 하더만.

가나전 패인의 가장 큰 요소는 정진석의 괴이한 행동의 기운이

카타르로 가서 졌나?



대통령실 감사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OUjowLx3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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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이재명은 탈탈 털어서 감옥보내고

민주당은 지지자와 분리시켜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다음 대선에서도

국민의힘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누가 시나리오를 쓰고 있기때문 아닐까?


정권에 대들면 이준석처럼 만들고

어차피 언론의 90%는 보수와 영원히 허니문이기때문에

언론걱정은 안한다고 봐야?



고꾸라진 경향신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500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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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곧 고꾸라질 '히스테리텔러' 기레기.



조금박박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1024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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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오적. 미디어에 충성하는 간신.

대선 나와라 유시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조금박박해는 롤모델이 굥인가?




58명 검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092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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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김건희를 털었다면 지금쯤 너덜너덜 해지지 않았을까?

박근혜탄핵사건도 아니고

이재명1명에 58명의 검사가 붙었다니

뭐가 상식이고 공정인가?

검사와 정권의 명운이 이재명 수사에 달려있나?



벤투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9090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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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9

여러 번 지적했지만

우루과이전 못 이겼는데 왜 다들 벤투를 극찬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로서는 어리둥절한 상황.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아서 참았는데 

이제 산통이 다 깨졌으니 털어보자.


우루과이전은 반드시 잡았어야 했다.

2차전은 실력대로 가는 경기고 

1차전은 몸이 안풀려 삽질하는 강팀이 많다.

이변은 1차전에 일어난다.


우루과이는 강팀이니까 비겨도 된다가 아니고

상대가 헛점을 보였을 때 목을 물어야 된다.

왜? 그게 유일한 찬스일 수도 있으니까.

두 번 다시 기회는 오지 않는다.


실제로는 어땠을까?

한국이 공격할 때 과거와 달라진 것은 

우루과이 문전에서 한국의 공격수 숫자가 수비수보다 많다는 것이다.

공을 잡으면 주변에 패스를 할 한국선수가 서넛은 되었다.

문제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패스를 하나마나한 상황이 된다는 것.

과거에는 공을 잡아봤다 한국선수가 주변에 없고

패스하다가 가로채기를 당하기 일쑤였다.

패스가 안 되니 뻥축구를 할 밖에.


그러나 뻥축구도 10년 동안 하다보면 도가 터서 득점전략이 있었다.

뜻대로 안 되어서 그렇지 어쨌든 득점전략은 있었던 것.

그런데 이번 우루과이전에는 아예 득점전략이 안 보였다.

왜? 한국 공격수가 너무 많이 몰려서 동선이 겹쳐서 벽이 되어서 골대를 가린다.

중거리슛을 쏠 수가 없다.

아예 시도하지도 않는다.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 아닌가?

몇년 전 일본축구가 저랬다.

골대 앞까지는 가는데 슛을 절대로 안 한다.

왜? 패스가 잘 연결되기는 개뿔 속임수가 있다.

겉으로는 귀신같은 패스로 골대앞까지 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많은 선수가 벽을 만들어서 벽이 전진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만든 벽에 막혀서 슛을 쏠 공간이 없다.

즉 자기편 공격수가 상대편을 위한 수비벽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유효슈팅 0개는 사필귀정이다.

비기기 전략으로는 이길 수 없다.

가나전은 이겨야 했고 무리하게 선수를 교체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전반에 넣지 않았다.

이거 일본 대패왕 모리야스 따라한 것이 아닌가?

모리야스가 무리한 선수교체로 지는 거 보고 따라한 것이다.

일본이 졌으니 한국도 져야 해. 이런 공식인가?

우루과이전은 수비 위주로 갔고 가나전은 득점이 필요하니 무리한 공격?

문제는 벤투축구가 사실은 체력의 과잉소모=조루축구라는 점이다.

초본에 잠시 반짝 하다가 털리는 공식.

감독이 퇴장당해 못 나오면 이길지도 모르겠다. 



지지율 올리는 데는 북한이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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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오늘 아침 KBS뉴스에는 주미대사발 북한뉴스를 내보내더니

또 북한뉴스인가?

지지율 올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나?



참 쉬운 돈 놓고 돈 먹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uV8ANYHS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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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9

은행이 돈 벌 수 있더록 은행매출인 대출을 늘려주겠지만

예금금리는 못 올리게  막아주겠다라는 다짐이 음성지원 되는 것 같다.

대출금리는 올라가도 예금금리 그대로이니

은행은 가만히 있는 데 돈을 버나?

저금리에 돈을 번곳은 은행이다.

국가는 국민이 평생을 은행머슴으로 살기를 바라나?

또 그러면서 은행은 국민을 협박하지.

대출은 은행이 해주고 대출이 많아지면

금융 시스템이 문제가 되면 나라가 어려워지니

국가가 도와 줄 것이라는 협박을 국민한테 시전하는 것 아닌가?


IMF가 올 때 모두들 하는 말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하면서

그 시절 얼마나 많은 은행들이 구조조정 되었나?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망해가는 기업에 돈을 대줘서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한국이 IMF를 조기졸업한 것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이다.


IMF가 오면 은행도 구조조정을 했다는 것을 잊지마라!

한국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으며

한국국민은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국민이 아니다.


현 집권세력을 보면 일본집권을 세력을 보는 것 같다.

이명박근혜처럼 할 수 있는 것은 대출 늘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그 정도는 국민도 할 수 있다.

국민보다는 똑똑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9.

인생은 시간 앞에서 평등하고

경제인은 금리 앞에서 평등하다.

사람을 움직이는 두 동인은 시간과 금리이다.


굥정부가 그렇게 강조한 시장경제는 어디로 갔나?

정부가 한계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시장경제인가?


영원히 아파트값이 오를 거를 보고 경제계획을 세웠다가

금리앞에서 무너지는 것은 그 계획을 잘못 세운 기업이 1차책임이다.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유도해야한다.

도태될 회사는 도태되어서 시장에서 정화되게 두어야하는 것 아닌가?

한국이 일본이냐?



사고는 권성동이 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cw7I15X_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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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8
피해는 누가보고 있나?
국힘이 정치를 못하는데
왜 국민만 손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