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16530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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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8

제목 봐라. 기레기가 눈에 뵈는게 없구나.




삼성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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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삼성의 위기는 재용이가 깜빵에 있는 게 아니라

엘지가 없다는 것에 의하지. 

그간 삼성이 나름 바른 판단을 한 배후에는 엘지의 삽질이 있었거등. 

물론 애플이 바른 판단을 하는 배후에 삼성의 삽질이 있기는 하지.

자본력 차이가 있는 걸 차치하더라도 중국회사들은 일단 뭐가 많은 게 핵심.

오포, 비포, 샤오미, 화웨이 등등.


https://byline.network/2021/05/08-49/

삼성 생각보단 선전하고 있구만. 물론 저가전략에 의한 것이지만.


chulharyang.png jeomyuyul.png



적당히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7110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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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그는 누가 나서서 자기 싸대기를 때려주길 바라는 거.

사람 죽이기 전에 한 대 맞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분노하는 것 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지만, 

그 분노가 또다른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 말려야죠. 특히나 기레기가 부추기는 거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1.05.08.
"아들이 신발을 버린 걸 아내가 버렸다고 답했다"

<--위 사실만으로 친구가 어떤 가해를 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바꿨다"
<--이것도 마찬가지.

"정민군 부모에게 4시반에 연락하지 않고 5시반에 연락했다"
<--이것도 마찬가지.

근데 현실은 정신의 친구가 살인이라도 한 것으로 정민아버지나 쓰레기들이 몰아가고 있죠.

기레기들이 걍 클릭수 장사하는 거죠.
잔인한 넘들.

현장의 수위가 발목높이여서 서해안처럼 길게 걸어가야지만 익사할 수 있는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진 설명을 듣고서

단순실족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한데,

논리비약으로 그것이 곧 친구가 가해자다...이런 건 넘 심한 듯 하네요

그 지점이 곧 사고지점이다, 이런 것도 아직 밝혀진 게 아니니 더욱.

좀 더 명확한 근거가 나온 후에 비난하고 늦지 않거늘...

친구가 가해자다 아니다, 이 판단을 유보하는 게 그렇게들 힘든지.

조국도 한명숙도 무책임한 기자들의 여론몰이에 결국 당했던 건데.


일론머스크의 캐릭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38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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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이재명과 상당히 유사해보이는데

좀 더 해보면 그 컨셉의 바탕이 되는 세력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게 될 것.

리더가 지지세력에 끌려가면 다같이 개판되는 거지 뭐.

세력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자리에 있는 놈이 조심해야지.



JTBC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002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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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JTBC가 보수에 배신 때리고 이쪽으로 온 것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JTBC가 진보의 중심이 되는 것도 어울리지는 않죠.

그럴 리도 없고. JTBC를 떠나서 언론이 그런 경향이 있고.



견제와 균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7...;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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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죄를 지어놓고 깊이반성하며 처분을 기다리는 범죄자는 한명도 없다는 것을

검찰도 증명해줬다. 범죄단체와 범죄자들의 애매모호한 답변과 물타기시도는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선임한 변호사를 향해서 하는

자신들의 형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와 상대방도 나쁜 놈이다라는 물귀신 작전일뿐이다.


그동안 공권력을 남용하면서도

검찰이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개과천선하고 분골쇄신으로 스스로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검찰이 스스로 증명해줬다.

검찰이 새로운 조직으로 탄생하는 것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경쟁조직에 의해서 경쟁을 펼칠때만 가능한 것이며

그 어떤 도덕책을 검찰앞에서 읊어봤자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검찰은 견제되어야 하고 검찰보다 유능한 수사조직이 검찰을 견제하여야 한다.





죽음의 계급화

원문기사 URL : https://cp.news.search.daum.net/p/1060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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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너무했지.


오세훈의 극우비서는 지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5015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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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왜 자신의 유튜브계정은 왜 폭파했을까?

4년전 그 시절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모든 언론과 정치인이 떠들었고

4년후 지금도 모든 언론과 정치인이

마찬가지로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고 떠들고 있다.


대한민국 야당정치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개천에서 용난 문재인을 욕하기 위해서이다.

메이저 대학출신도 아니고 부잣집 출신도 아니고

대통령도 하기 싫은 사람데려다가

국민들이 억지로 대통령을 시켜놨으니

기득권눈에 문재인처럼 미운 사람도 없다.


그리고 문재인을 욕해놔야

다음에 또 개천에서 용난 대통령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기득권의 가장 큰 계산 아닌가?

야당에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가 몇십년을 서성이고 있고

민주당에서 다시 개천에서 용난 대통령이 나온다면

기득권이 가만히 있겠는가?

뭐 지금도 기득권이 가만히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공권력을 풀파워로 휘둘러야 민주주의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3384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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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민주당이 174석을 얻게 된 것은 문재인이 집권하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정의당이 사사건건 반대하고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을 원한 국민이

민주당으로 표를 몰아 주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4년동안 국민의힘이 언제 한번 시원하게 국정운영에

동의해 준적이 있나? 국민들 발암걸리게 한 정당이 어디인가?

174석은 국민이 민주당이 예뻐서 준 것이 아니라

문재인 집권 3년동안 발목잡던 야당에 끌려다니지 말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일하라고 준 표이다.


이명박근혜시절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처럼 육군이 통치하지 않더라고

문민이라는 무늬로 공권력을 풀파워로 써서 국민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명박은 언론법을 통과시켜서 자신의 실정을 가리고

국정원댓글부대 동원하는 공권력을 휘둘렀고

박근혜는 아비의 피가 때문인지 광화문에 군대를 풀 생각을 했다.

자신이 쓸 수 있는 공권력을 풀파워로 써서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최장집이 좋아하는 민주주의인가?


국민이 이명박근혜정부에 세금을 내면 그 세금으로 공권력을 운영하여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최장집이 원하는 민주주의인가?



사법시험 9수 - 의사결정 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020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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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사법시법 9수까지 봤다는 것은 일본이 좋아하는 유형이다.

일본이 지금 올림픽을 할까말까 의사결정 못하는 거나

윤석열이 사법시험을 9수까지 본 거나

둘다 의사결정을 못하는 것이다.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문재인이고

왜 사냐고 묻는 다면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산다고는 말하는 유형이

일본인이나 윤석열류이다.

강물이 흘러가니 그 위에 그냥 떠다니는 먼지 같은 것이

윤석열이나 일본인인 것이다.


윤석열의 공정을 지지하려면 모텔을 짓는 장모에다가

이해상충해서 200억씩(?) 세금을 가져가는 장모가 있어야 하는 대

대한민국에 그런 장모가 몇이나 되나?

검찰당이 대통령후보내려면 차라리 황교안을 내라.

황교안집안이 윤석열집안보다 백배는 깨끗할 것이다.




가짜 뉴스들이 짖어대도 한국열차는 달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NaW6hnhZ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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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5.07

"올해 4월 한국이 기록한 -0.1%의 실질적 경제성장률은 G20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한국이 주요 20개 경제대국 가운데 가장 높은 실질적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의미다."1



오토바이 자작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1285711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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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자해공갈인듯


냉면 맛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1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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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돼지국밥이 쵝오.

독특한 맛이 있지만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먹어보는 걸로 충분하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돼지국밥 장터국밥이 가성비 쵝오.

냉면맛이라는 것은 원래 조미료맛 아지노모도



우리가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230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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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부패할 수 있는 모든 권력은 부패하고

왜곡할 수 있는 모든 언론은 왜곡한다.


세상은 선의라는 플러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감시라는 마이너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다.


안이하고 소극적인 감상주의를 버려야 한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는 선하지만 둘이 모이면 반드시 악해진다.


왜? 자극해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극하게 된다. 그리고 희생이 따른다. 


혼자 있을 때는 신호를 지키지만

둘만 있어도 신호를 안 지키려고 한다.


나의 선함이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훈련된 사람만 이 덫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7.

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데이타를 문제삼으며

FDA에서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백신 문제는 이런 것을 보면 미국국력이 크냐 , 영국국력이 크냐로 밖에 안 보인다.


미국이야 자국공장 돌려서 백신을 얻고 싶을 것이다.

굳이 남의 나라 공장 백신을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안그래도 미국이 지난 3월 무역수지 최대 적자라는 데,

굳이 돈 주고 남의 나라 백신 사서 무역적자를 더 늘리고 싶을까?


화이자도 노인 부작용이 많다.



용자가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PKft8Z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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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타이거 우즈 다음 타자는?



지도자의 결단이 필요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10064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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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이런걸 언제 회의로 결정하나? 참



아무 말이나 막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0917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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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1초만에 해명될 수 있는 말을 왜 하냐?

안철수냐?

어휴.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인처럼 말하네.

상식적으로 사람이 죽었다면 사고 아니면 자살 아니면 살인인데

사람이 많은 한강 둔치에서 사람 죽이기는 거의 불가능

죽였다면 살인동기와 살인수법을 말해야 하는데

현재로는 익사로 확인되고 있고

얕은 물에서 사람을 빠뜨려 죽이기는 힘들고

물에 빠뜨렸다면 살인자도 같이 물에 빠졌을 것이고

이런 것은 다 들켜버려.


그렇다면 사고사 아니면 자살인데

통상적으로는 사고사 확률이 높지만 

음주 직후는 홧김에 자살쇼 하다가 진짜 죽어버리는 일이 있으므로 

그곳이 얕은 물이라면 사고보다는 충동적인 이유로의 자살 확률이 가장 높음.

부모와의 불화나 애인과의 갈등을 알아보는게 빠르지.

술김에 확 뛰어들면 누가 구해주겠지 했는데 안 구해준 사건이 가장 높은 확률

그다음으로는 두 사람이 우발적인 충돌로 다투다가 

하나가 빠졌는데 친구가 지가 알아서 나오겠지 하고 안 구해줘서 죽음에 이르렀을 확률이 높음


지금까지 아버지가 제시한 의혹 중에 의심할만한 요소는 하나도 없었음

물론 의심할 수는 있는데 그것은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이므로 당연히 의심하는 것

그날 기온이 낮았다는 점도 수상한 사정.

자살방조나 옆에서 장난으로 뛰어들라고 부추겼는데 그런 점을 숨겼을 가능성이 있음.

그 경우도 음주와 관계된 사고이고


직접적인 살인은 동기와 흉기가 밝혀지기 전에는 말하지 않는게 상식.

부모가 패닉에 빠져 이상한 말을 하면 왜 그러나 하고 그 사람을 의심하는게 상식.

국가의 자원을 개인이 너무 끌어다 쓰면 설사 그렇게 해서 범인을 잡았다 해도 좋지 않은 선례

죽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한 개인에게만 언론이 지나치게 호들갑.


높은 확률의 순서


1. 술김에 충동적인 자살

2. 술기운에 혼자 뛰어다니다가 사고

3. 둘이 장난치다가 빠졌는데 술기운에 방치

4. 제 4의 또다른 인물에 의해 공격당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5.07.

자살-치정이 엮인 사건을 옆에서 경험해본 입장에서, 가족의 말을 다 믿을수는 없다고 보고, 견찰 견찰 하지만, 우선 사망사건 다루는데서는 전문가들이니 전문가 존중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남자둘이 갔다는 항목에서는 다른 의문상황도 있지만, 지금은 경찰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밖에. 


코로나때도 그랬지만, 지금 유튜버들 막나가는게 전체적인 상황을 안좋게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간다면 다른 문제지만. 



평화의 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708152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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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구조적으로 물을 만수위로 채울 수 없게 되어 있음.

병목현상으로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음

위성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음.

한강 홍수는 줄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7.

이때는 학교에서 평화의댐 건설한다고

학생들 한테 돈을 모금해 간 것이 기억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5.07.

저희반에서도 앞에 불려나와서 애들이 보는 앞에서 혼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큰 그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tL7rbpZ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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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6

애플이 M1칩으로 가성비 노트북을 출시하더니 같은 칩을 태블릿인 아이패드에 넣은 이유는?

 

삼성에서 M1칩 맥북이 출시되기 몇 달 전 ARM기반(모바일 기반 칩) 노트북을 출시했었다가, 소프트웨어와 호환성 문제로 한 달 만에 조용히 묻어두고 같은 모델에 칩만 인텔로 바꿔서 출시하는 병크를 보였는데,

 

반면 애플은 M1칩 노트북 출시와 동시에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배포하고 가격 또한 애플답지 않게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했었다. 이는 과거 잡스가 애플 초기 시절에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만들어 피씨 시장을 장악했던 전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애플이 약 십 년 전부터 모바일과 피씨를 통합하려고 한다는 것은 앱 아이콘만 봐도 알 수 있었는데, 이 컨셉을 이제야 칩 통합으로 시작하기 시작한 것. 그런데 이상한 게, 왜 애플은 태블릿에 노트북에나 어울릴 법한 M1칩을 박아서 출시하려는 걸까? 대략 봤을 때 게임시장을 먹으려고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간 애플의 피씨류는 게임은 할 수 없는 기기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는 윈도우를 기반하는 게임 제조사와 애플의 이해가 맞지 않았기 때문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경계가 거의 없었던 게, 모바일은 원래 애플부터 시작했기 때문. 그래서 모바일앱 제작사는 왠만하면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출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는 피씨 시장과는 패턴이 달랐다.

 

그러므로 애플은 이제 칩을 기반한 피씨와 모바일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 기반 게임 제작사를 자연스럽게 피씨로 확장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애플티비로 애플이 넷플릭스와 비슷하게 컨텐츠 시장을 장악하려고 했지만 크게 성공적이지 않았던 것과 대비하여 애플은 좀 더 꼼꼼한 전략으로 또다른 컨텐츠 시장인 게임을 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그들의 제품 출시로 자연스럽게 추론할 수 있겠다.

 

결론: 애플은 1~2년래 피씨와 모바일 통합할 듯. 여기에 게임시장까지 먹으려고 할 것.

 

 

 

 

 

 



실력이 없음을 부끄러워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619072956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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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6
97.6프로의 합격율에 들지 못 했으면
본인의 실력이 형편없음을 탓하고
의사를 그만두고 다른직업을 찾아봐야한다.
97.6프로의 합격율의 시험이면 그 시험이
어려운 시험인가?

의사의 기본 자격요건을 위한 시험인 것 같은 데
그 기본을 갖 추기 못하고서 경쟁에서 살아남겠나?
뭘할 수 있겠나?
자원없는 나라에서 휴먼자원이 얼마나 중요한데
실력도 없으면서 징징대나?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다른직업 찾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