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희영용순구청장, 거짓해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d185J-oX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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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8

집안제사 참석 때문에 이태원참사는 나몰라라했나?

언제는 지역축제를 갔다하고

언제는 안 갔다하고

말이 박희영의 유불리에 따라 수시로 바뀌나?


핼러원축제가 초기에는 현상이라고 했다가

구청장책임은 마음의 책임이라고 했다가

핼러원축제거리 주위에 부동산은 가지고 있는 이해상충에다가

박희영은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까?

박희영은 당장 사퇴해야한다.



악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806420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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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8

지금도 태연하게 설렁탕 먹고 있겠지.



누나가 질병청장입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AYVisLWS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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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8
굥정부 공직자들이 다 이리떼이다.
김진태도 해먹을 것이 있어서 고의흑지부도를 냈나?
역대급 뻔뻔한 백경란도 동생한테 질병청계약을
몰아주려고 공직을 맡았나?

공직자들이 바보가 리더되니 사익추구하려고 다 흥분했나?
의사들은 외국과 교류도 많고 논문도 맗이 쓰는 데 백경란 그 나이 먹도록 이해상충이 뭔지 모르나?
그리고 이해상중법이 작년에 통과된것 같은 데 언제 시행되나?
짋링청장이 백경란한테는 해먹는 자리인가?

누나찬스로 사외이사가 된건은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인가?


큰손 머스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XEV-G5i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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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08

언플 후 계약까지 했다가 

취소하려니깐 구속 위기ㅎㅎ

결국 구속 면하려고 강제매입

참고로 ARM 현재 가치가 50 ~100조 사이

그런데 트위터가 61조라고라. 

무조건 언론자유 외치다가

광고주도 다 떨어져 나갔다고.

트럽프만 신났지.



김진태는 50조알파를 날리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9ikQTahA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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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대통령실 용산이전에 2조원이 들수도 있는 데
풍산개 250만원가지고 물고 들어지려나?
바늘구멍이 넓나? 그 분 마음이 넓나?

아니면 국민한테는 십원한장 안 쓰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아니면 전임대통령 욕보이기인가?
뉴스말미에는 굥이 인계를 거부한 것 같은데....

청와대에서 하루도 살지 않고 용산국방부로 갔는데
문재인이 풍산개를 아무도 돌보지 않는 청와대에 놓고 나올 수 있겠는가? 임기첫날부터 청와대를 개방해 놓고.

굥정부는 다 남탓만 하나?
인플레이션이 오면 정부가 해법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가를 올려서 국민한테 물가를 전가시켜 공공요금 올리고
이태원참사는 경찰 탓만하여 꼬리를 자르려나?
지금은 경찰에 책임을 무는 모습을 보이는 데
이상민은 민주당이 임명했나?
충암고 서울대 동문 이상민은 아무 책임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7.
경찰국신설은 시행령을 신속하게 만들어서 시행하더만 기록물관련은 왜 시행령을 만지작거리고 있나?
이명박이 노무현 괴롭히듯이
그렇게 문재인을 괴롭히고 싶었나?


경찰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72112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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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7

살인자는 죽는다.



키높이 수술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417675?fb...0v-Y0AD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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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7

원래 상체가 큰 사람


61_.jpg



이곳저곳 찔러보는 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qpOJPctf0k&t=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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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윤이 성과에 목말라서 앞뒤 재지 않고 이곳저것 찔러보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그런데 왠지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 때문인가?

성과에 목을 매서 급해 죽겠나?

국민은 정치가 처음인 윤이 실험하는 실험실의 쥐가 아니다.


미국은 한국이 자력으로 무기개발하여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볼까?

한국이 무기수출시장에서 미국과 나란히 경쟁하여 미국기업의 입지를 한국이 좁힌다면?


지금 한미가 같이 공군훈련을 하고 미국전략자산을 한국에 공개하는 것은

한국은 스스로 무기개발하지 말고 미국무기를 쓰라는 메세지 아닐까?


바이든은 바보가 정권을 잡았으니 이참에 바보를 길들이는 방법으로

한미공동훈련에 온 힘을 써서 북한을 자극하여

한국은 무기개발하지 말고 미국무기를 쓰라는 암시아닐까?


오바마때도 미국은 한미공동훈련을 많이했고

그때에도 남북전쟁단계까지 간다는 말이 있었다.

지금보면 바이든도 오바마의 뒤를 잇고 있다.

윤과 북한의 호전성를 자극하여 한국이 미국무기를 살 수 밖에 없는 단계로 가려는 것은 아닐까?

국익앞에 누가 평화를 따지고 윤리를 따지나? 특히 그 나라가 미국이라면?






박희영, 마음의 책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RsHni-qu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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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박희영은 말장난하러 나왔나?

마음의 책임이라고?


냄비근성 국민들은 시간이 지나가면 조요해 지니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인가?


어차피 국민소환을 못하니

당당하다는 입장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1.07.
마음으론 책임감 느꼈으니 법적 책임은 묻지 마라


서울청장, 그 분이 원하는 데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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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대통령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고 싶었다.

대통령과 한동훈이 마약특별단속을 홍보했다.

관료는 선출직 대통령의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

미리 행동하지 않나?

승진하고 싶으니 말이다.


물론 기재부만 빼고.

기재부는 지 하고 싶은데로 한다.

통제가 안되는 집단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7.

한민족은 흥이 많은 민족이다.

적게 자고 많이 일하는 데 잘놀기까지 하는 민족이 한민족이다.

그런 민족이 경찰과 검찰의 눈에는 다 마약쟁이로 보였을까?

굥이 대통령이 되고 6개월에 정권초에 이렇게

국민을 적으로 보고 마약단속을 하려는 정권이 있었을까?

아니 굥은 왜 정권초 즐겁고 흥이 나야할 시기에

국민을 향하여 화를 내고 삿대질을 하고 화가 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 신이나고 흥분한 사람은 천공1명 뿐인 것 같은데

천공을 마약단속할 생각은 없나?




바이든은 바이든이 아니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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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욱일기는 욱일기가 아니고

국민이 보고 있는 데도 아니라고 우기는 정부.

뭐든 국민이 반발하면 아니고 우기면 되는 모든 것이 만사오케이인가?

인생 참 쉽고 편하게 사는구만.



윤석열 풍산공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71333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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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7

뒷구멍으로 협잡을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7.

이 모든 것이 다 굥이 청와대에 집무보고 살기를 거부했기 때문아닌가?

누가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을 말렸다고 이 난리인가?


굥이 청와대에서 살 맘이 없었으니

풍산개를 인수인계 못 받은 거 아니고?

굥이 청와대에 있었으면 풍산개를 인수인계 받기 쉬웠고

굥 또한 후임대통령한테도 넘겨줄 수 있었겠지!

풍산개를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서 키울까?

역사상 그누구도 하지 않던 청와대집무 거부를 하니

법에 없던 일이 생기지 기자야? 안그래?

법을 잘아는 검찰독재가 일부러 이것을 노린 것을 아닌지를

기자가 리더한테 물어봐서 공권력을 감시해라?

이미 죽은 권력에 목매지 말고.

기자가 계속 죽은 권력을 건드리는 것은 비겁한 짓 아닌가?

기자취미는 힘없는 사람을 때리는 건가?


이태원참사를 국민문에서 멀어지게 하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문재인이재명을 동시타격하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문재인이재명에 정치보복하겠다는 뜻인가?

이태원참사는 나몰라라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1.07.
이른바 시정잡배


사람의 얼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705301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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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7

김건희 플라스틱 얼굴과 다르다. 



국정운영기조, 뻔뻔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jt2Qx3cp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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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한수원에 모텔사장을 앉히것도 뻔뻔함이고

거짓말을 자유롭게 하는 것도 뻔뻔함이겠고

백경란이 질병청장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도 뻔뻔함 아니겠는가?

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는 뻔뻔함이라는 뜻이 포함된 단어인가?


백경란 동생의 바이오 회사 지원서에

누나가 백경란 청장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쓰는 것은

혹시 굥이 블라인드 채용을 없애고

인맥과 지인 찬스를 인용하여 인사등용을 하려는 분위기때문일까?

아니면 서울대졸업하면 인사등용에 프리패스인가?


실력과 능력은 인재등용에 해당사항이 안되고

백경란처럼 오누이가 공무원고위공직자는 되어야

동생들이 취직을 잘하는 세계가 열리나?

블라인드채용은 왜 없앴나?



검찰은 왜 김건희를 더 수사하지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001355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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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윤석열의 왕자 한동훈이 이해관계가 얽힌 이태원참사를

공정과 상식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보는가?

김건희수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늘 당장 김건희특검수사를 한다면 믿어주겠지만

김건희를 보호하는 검찰을 누가 믿겠는가?

한동훈이 이태원참사는 마약수사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고

공정과 상식에 따라 수사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가?



애도 끝났다. 책임 묻지 말고 잊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5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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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굥이 오늘쯤은 일상회복이라는 말을 할 줄 알았다.

관제애도 끝났으니 관제 일상회복이 나올 차례아닌가?

리더가 매일 장례식장 갔으면 됐지 뭘 더해 이런 것 아닌가?


자신을 이태원참사에 제3자로 보니 

관제일상회복이 나오는 것 아닌가?

어제 조선일보가 일상회복꺼냈다가 급속히 지웠다는 데

왜 지웠을까? 굥과 교감이 있었을까?


위패도 없는 장례식장에 장례끝났으니

이제는 일상으로 가자는 것은 국민 머릿속을 통제하려는 의도인가?


핼러윈이 올해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왜 관례데로 핼러윈을 치르지 않았나?

굥과 검찰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사람만 보이면 범죄검거건수를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나?

이태원에 모인 인파에 마약수사하려고 흥분이 되었나?


국민이 다 굥과 검찰 눈에는 적으로 보이고 범죄자로 보이나?

그러면 범죄자와 어떻게 잘 지내나?

사사건건 국민과 부딪히지.




박희영 용산구청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gj5FYqxm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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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박희영은 윤석열이 서울물난리때 반지하를 바라볼때 하는 말과 똑같이

이태원참사에서 자신은 상관없는 제3자처럼 얘기한다.

'현상이라고'


박희영은 퀴논길에 부동산이 있다고.

국힘이 그렇지.

부동산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집단 아닌가?


박희영도 구속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기자들이 말하지 않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Th41jDvK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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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용산대통령집무실의 재난안전시스템이

청와대지하벙커에 있는 재난안전시스템보다 낫냐는 거다.

마구잡이로 용산국방부청사로 가서

아무런 시뮬레이션 없이 천공이 지켜준다는 믿음(?)때문에

용산지하에 대한민국 전국토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난안전시스템을 설치할 필요를 느꼈을까?

기자들은 왜 이런 말을 아무도 안 하나?


계획도 없고 피드백도 없고 시뮬레이션도 없고

오직 이것되나 저것이 되나 찔러만 보는 리더가 있는 데

용산대통령실 지하에서 대한민국 안전상황을 볼 시스템을

5개월안에 설치할 수 있냐고?

기자들은 아직도 윤이 안쓰러운가?


2022년어는 '주지육림, 단절'이 아닐까?

대통령이 술마시는 제보는 많고

국가의 영속성을 위해서 일한다는 마음가짐은 보이고 않고

무조건 문재인과 반대로 가면서

지난 70년의 역사와 단절시키고

1910년 역사의 뒤를 이으려고 안달난 정부아닌가?

'굥과 국힘이 일제시대가 좋았어?'라고 그때로 가자고 계획하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바보야, 누가 문제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_JnDP85H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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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리더의 인재를 보는 눈과 수준이

한수원에 무경험자 모텔사장을 앉히는 수준이다.

그게 이태원참사 터진 후에 지난주에 일어난 임명인데

아직도 누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인가?

한수원에 모텔사장을 보는 눈이

어떻게 인재를 알아보고 전문가를 알아보리?


바보야, 문제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YOU?

모텔사장을 인재로 보는 눈이

국민은 더 무서운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7.

바보야 문제는 

국민안전을 정치병으로 몰고가는 국힘이 문제야!

한수원에 모텔사장을 앉히 것은

원자력을 이념화한 것이 아니냐고?



안전불감증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5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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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7

윤도 안전무시

사과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

윤과 윤이 임명한 내각의 공동사태만이 답이다.

오세훈은 안전예산 900억 삭감

국토부 원희룡은 이 시국에 대출규제 해제.

다들 정신줄을 놓고 해롱하는 중인가?

(지금 마약검사를 어디에서 해야하는가?

마약이 아니더라도 머릿속 흥분지수를 검사해야 하지 않는가?)


시민안전에는 어느 누구도 관심없고

곳간 열쇠쥐고 군침흘리는 이리떼만 가득한 정부인가?

공적마인드는 찾아볼 수 없고

하적마인드로 똘똘 뭉쳐 일제식민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정부인가?

검사들 하는 짓이 그옛날 독립운동가를 잡는 방법과 어떻게 다른가?


이 시국에 원희룡과 기재부는

다주태자, 국힘부동산부자와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을 원활하게 해 주기 위해서

대출규제를 풀었다고 의심한다.

건설사들이 올 12월안에 밀어내기 분양한다고 호들갑이지 않나?

오세훈은 안 무섭냐?